돈을 예금 맡기면 이자가 붙는 걸로 보아 이자 개념이 없는 세계관도 아닌데
일면식도 없는 플레이어에게 무이자 + 무기한으로 돈을 빌려줌
거기다 게임 내 수익 구조를 생각해보면 플레이어의 자금원은 너굴에게 무조건 의존하는 거나 다름없음
따라서 빚도 사실상 너굴의 돈으로 갚는 거임
하지만 너굴 임팩트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돈을 예금 맡기면 이자가 붙는 걸로 보아 이자 개념이 없는 세계관도 아닌데
일면식도 없는 플레이어에게 무이자 + 무기한으로 돈을 빌려줌
거기다 게임 내 수익 구조를 생각해보면 플레이어의 자금원은 너굴에게 무조건 의존하는 거나 다름없음
따라서 빚도 사실상 너굴의 돈으로 갚는 거임
하지만 너굴 임팩트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언제부터 네 땅이라고 생각했지?
이자보다 더 많이 너굴의 물건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니까. 전기를 팔려고, 전구를 싸게 파는거지.
그리고 개발을 끝내고, 새 마을을 만들면 염가로 매입하고.
이자는 국가에서 제한을 걸어뒀기 때문에 일정이상 받을 수 없음 집을 짓는데 드는 돈이 정확하게 얼마인지 원가가 공개된 적 없음 비교대군이 없기 때문에 원래 집 값보다 몇 배를 더 받았는지 모름 이 글처럼 무이자 무담보 무심사로 사람좋은 이미지도 챙길 수 있음 당신들은 속고 있는거야!! 너굴이 바로..!! 뭐야 당신들 누구야!! 살ㄹ..읍읍...
자본에 의한 자발적 노예
너굴 사장님 사랑합니다.
돈빌려 땅 사서 농사짓는걸 네글자로 "동물의 숲"이라고 한다면 세글자로는 "소작농"이라고 하지. 어서 엎어봐요 혁명의 숲이 나와야 하는데
뇌를 개조시켰어...!!
어쩌다 빌런이 된것이지
언제부터 네 땅이라고 생각했지?
자본에 의한 자발적 노예
이자보다 더 많이 너굴의 물건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니까. 전기를 팔려고, 전구를 싸게 파는거지.
<NULL>
그리고 개발을 끝내고, 새 마을을 만들면 염가로 매입하고.
시장 독점 순환구조
과연 너굴이 빌려주는 돈이 어디서왓을까...? 이전작들의 주인공들이 마을을 완성하면 그곳경제를 독점하는건...과연 누구일까?
돈빌려 땅 사서 농사짓는걸 네글자로 "동물의 숲"이라고 한다면 세글자로는 "소작농"이라고 하지. 어서 엎어봐요 혁명의 숲이 나와야 하는데
이자는 국가에서 제한을 걸어뒀기 때문에 일정이상 받을 수 없음 집을 짓는데 드는 돈이 정확하게 얼마인지 원가가 공개된 적 없음 비교대군이 없기 때문에 원래 집 값보다 몇 배를 더 받았는지 모름 이 글처럼 무이자 무담보 무심사로 사람좋은 이미지도 챙길 수 있음 당신들은 속고 있는거야!! 너굴이 바로..!! 뭐야 당신들 누구야!! 살ㄹ..읍읍...
느끼도리
너굴 사장님 사랑합니다.
느끼도리
뇌를 개조시켰어...!!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납치당해 작성중이라면 무를 흔들어주세요
일종의 강매잖아. 갑질을 하기 위한.
그래도 납부 기한은 없잖아. 돈 안갚는다고 때리거나, 독촉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