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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사람은 별것도 아닌걸로 피해의식 쩔어서 그럼 일용직 노동자 전부가 그런게 아니라 저 사람이 그런거겠지만 아얘 딱 사무적으로 대하는게 맞음 호의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 사람은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는사람임
요구르트 못쳐먹는다고 사람을 패네 그것도 노인을
나쁜 부자는 거만하지만 나쁜 거지는 치졸하다
보복당할까봐 그랬나봐 저런 못배우고 가진거 없을수록 잃을거 없다는 마인드라 강력범죄 쉽게 일으킴
진짜 돈못벌고 못배운새기들이랑 상종하는게 아님 혹시 연관될일 있더라도 최소한으로 접촉하는게 상책
알거지로 살다가 우연히 상속을 받아서 이제 개과천선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로는 사람들이 일단 거지가 되면 인간으로의 존엄성을 스스로 버리고 개처럼 살아도 된다는 망각에 빠지는 것을 많이 봤다고 한다. 그거 벗어나기 힘들다고 하더라.
난 이런걸보면서 우리 어머니가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 느꼈던게 우리집이 정말 어렵게 살았고 딱 노숙자나 거렁뱅이만 되지 않은 그런수준으로 빈곤했는데... 그런 어려움에서도 어머니가 날 키우시면서 타인에 대한 예의를 잃지않고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사셨다는 이런게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데도 이런걸 지키지 못하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서 난 우리 어머니가 저런 사람이 아니였다는게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움
복지센터나 이런곳에서 봉사해본 소감은 좇같이 없는 새1끼들이 진상이란 진상은 다부림 가난하면 착하다? 이건 아님 오히려 ㅆ1발 새끼들이 더 많음 결국 사람은 가난하면 마음도 가난한 법임
사람이 가난하면 마음도 가난해진다는 소리가 맞는거같더라....
인정. 사람의 인성은 부의 크기로 정해지는게 아님. 마인드로 정해지는거지
자존감 낮은사람은 별것도 아닌걸로 피해의식 쩔어서 그럼 일용직 노동자 전부가 그런게 아니라 저 사람이 그런거겠지만 아얘 딱 사무적으로 대하는게 맞음 호의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 사람은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는사람임
요구르트 못쳐먹는다고 사람을 패네 그것도 노인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채용비리
인정. 사람의 인성은 부의 크기로 정해지는게 아님. 마인드로 정해지는거지
채용비리
가난한 사람은 그런 진상짓 말곤 더 얻을 방법이 없는거고 부자나 인맥 있는 사람은 다른 식으로 얻으면 그만이라 그런게 아닐까
그건 아님 똑같이 없이살아도 평생 악에 받쳐 살아서 성격 졷같아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은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평생 나누며 사는분들도 있듯이 부자들도 부족한거 없이 살아서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가 제지한 적이 없어서 버릇없는놈들도 있는거니까 그냥 타고 나는거라고 봄 졷같은놈들이던 참된사람이던 그냥 물고 태어난 수저차이지
근데 가난한 사람의 수가 부자인 사람의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졷같은 성격의 가난한 사람이 더 많을수밖에 없긴 하지
나쁜 부자는 거만하지만 나쁜 거지는 치졸하다
형사고소 그냥 쭉 해버리지;;;
라시현
보복당할까봐 그랬나봐 저런 못배우고 가진거 없을수록 잃을거 없다는 마인드라 강력범죄 쉽게 일으킴
아니 형사처리 하라고...
진짜 개1새끼네
사람이 가난하면 마음도 가난해진다는 소리가 맞는거같더라....
알거지로 살다가 우연히 상속을 받아서 이제 개과천선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로는 사람들이 일단 거지가 되면 인간으로의 존엄성을 스스로 버리고 개처럼 살아도 된다는 망각에 빠지는 것을 많이 봤다고 한다. 그거 벗어나기 힘들다고 하더라.
진짜 돈못벌고 못배운새기들이랑 상종하는게 아님 혹시 연관될일 있더라도 최소한으로 접촉하는게 상책
복지센터나 이런곳에서 봉사해본 소감은 좇같이 없는 새1끼들이 진상이란 진상은 다부림 가난하면 착하다? 이건 아님 오히려 ㅆ1발 새끼들이 더 많음 결국 사람은 가난하면 마음도 가난한 법임
감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어머니가 계속 호의를 배푸셨겠지만 결국 개1새끼 하나 때문에 어머니의 노력이 죄다 물거품이 된 게 씁쓸하구마잉
난 이런걸보면서 우리 어머니가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 느꼈던게 우리집이 정말 어렵게 살았고 딱 노숙자나 거렁뱅이만 되지 않은 그런수준으로 빈곤했는데... 그런 어려움에서도 어머니가 날 키우시면서 타인에 대한 예의를 잃지않고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사셨다는 이런게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데도 이런걸 지키지 못하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서 난 우리 어머니가 저런 사람이 아니였다는게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움
원래 가난할수록 보상심리때문에 사소한 거에도 예민해지고 공격적으로 나가게 됨.
천민들에게 일반인의 상식선을 기대하면 피곤해짐
사회 생활 하면서 깨달은건 없는 놈이 더하다는거다 있는 사람이 추하게 구는건 정도가 있는데 없는 사람이 추하게 구는건 잃을게 없다보니 끝이 없음
쌀독에서 인심난다는게 괜히있는말이 아니지
리빙포인트 : 배째라는 놈들은 손톱 하나하나 뽑으면 잘못했다고 빈다
알바하는데가 재개발지역에 하다가 시내중심 부촌으로 오니까 확실히 사람들 인성이 차이가 난게 확 느껴졌음. 다 그런거는 아닐테지만 어느정도의 성향차는 있는거같음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야 남을 배려하고 베풀줄 아는거지, 당장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한테 그런 여유가 있을거 같나.
저런놈은 다시는 개짓거리 못하도록 단단히 혼을 내줘야 하는데 ㅉㅉ
가난한사람들이 교육을 못받거나 학업에 충실할 수가 없어서 상식적이지 않은행동을 더 많이한다고 느낌 그래서 가난한데도 혼자서 공부해서 서울대가는사람들을 놀랍게 보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똑같은 인성 수준일때 자기 상황이 여유로우면 그나마 태도가 나아진다.
역설적으로 사회가 이런 새끼들을 관리해야되는게 언제돌발행동 저지를지 몰라 그래서 제대로 자기몫하는 사람들한테도 안 좋은 영향을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