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간이식하면 면역이 확떨어지거든
면역억제제때문에
근데 병원에서는 바이탈이나
피검사 해보고
이식수술을하지않았던건가
아님 도너 그니까 증여자가
무증상 상태일때
증여를 한거야?
일단 이사건이 일어난이상
그병원은 난리날거고
중환자실 수술실 병동 마비될듯
그리고 도니 그니까 수여자는
코로나 음성이기를 간곡히 빌어야함
면역억제제 투여안하면
몸이 못버티니까
계속투여해야하고
증상없길 바라고
인터페론같은 항바이러스 제 마구투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