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블리치의 아이젠 님 이라고 생각이 듬.
일단 솔직히 아이젠도 부하 다루는건 무잔과 거의 동급 수준이고 자기보다 강한 존재 역시 있으며 도망칠때는 도망치지만.
무잔과 결정적으로 다른건 적어도 자기가 원하는건 충분이 챙기고 자기의 난관도 나중에는 해결하는 데에서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이 듬.
적어도 아이젠은 자기가 원하는 봉옥 회수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자기보다 강한 야마모토도 원더와이즈를 통해 해결하였으며 사실상 막판 자만이 아니였으면 모든게 계획대로 될뻔 할 능력을 보여줌으로서
솔직히 힘과 특수능력 빼고 거의 모든게 무능한 무잔과 비교하기 미안한 정도로 유능해서 나머지 문제점들은 부각 안된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블리치 아란칼편의 보스는 귀멸보다 낫다고 생각이 듬 물론 그 외의 캐릭터들(주인공,적 간부,아군측 간부들)은 귀멸이 낫긴 하지만 보스만큼은 아란칼이 더 낫다고 생각이 됨.
최소한 이새낀 에스파다 절반을 지가 좇같다는 이유로 갈아버리진 않았자너
현실은 에일리언젠
현실은 에일리언젠
솔직히 막판엔 망가졌지만.
끝까지 간지챙기고
최소한 이새낀 에스파다 절반을 지가 좇같다는 이유로 갈아버리진 않았자너
3번을 지손으로 처리하긴 함
솔직히 굳이 하현 포지션은 프라시온인데 근데 막판에 하리벨 죽일려고 한걸 보면 부하 관리는 무잔과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듬.
근데 하현이 좀 많이 무쓸모이긴 했지.. 후반부에서 무더기로 나오는거 보면 더 그렇고 .
솔직히 블리치로 따지면 프라시온 포지션이라고 생각이 듬. 사실 진짜 간부는 상현들이고 하현은 중간 관리직에 불과해서.
집단으로 움직이는게 루이 뿐이고 한면 빼면 나머진 뭐하는지도 안 나오고 죽어서 중간관리직이라기도 좀 애매 ㅋㅋㅋ
솔직히 블리치로 치자면 딱 프라시온 이라고 생각이 듬 에초에 프라시온 꼬라지도 하현들과 별 차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