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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50%임 당첨되거나 당첨안되거나
50%임 당첨 되거나 안되거나
나는! 기부를 하고 싶어서! 로또를 사는거라고!
50퍼지 두장이 되거나 안되거나
왜냐면 수천만번을 찍어보거든
899회차 판매량 대략 858억 -> 8580만 게임 1등 확률은 대략 814만분의 1 평균 10명은 나와야함 근데 5-6명 가지고 많다고 하는것?
그 때 많이 사니까 확률이 높아짐. 당첨 잘 된다는 판매점도 거기서 많이 사니까 확률이 높아짐.
나는 로또가 이제 기호지세 임 항상 찍던 번호 안샀다가 그주에 그 번호 당첨될까봐 안사지도 못함 ㅋㅋㅋ
존나 많이 사니까
400억 당첨은 초기인 19회(2003년 4월 12일)로 2000원 하던 시절이었고 그만큼 동일가격 대비 구입회수는 줄어듬. 그리고 1번 이월되어서 2회 당첨금을 1명이 독식한 결과임. 그리고 800억 누적으로 로또붐이 막 불기 시작했을 무렵이라 사는 사람도 많았는데 1명이 독식하면서 발생한 것...
확률50%임 당첨되거나 당첨안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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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540390924
50%임 당첨 되거나 안되거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40390924
50퍼지 두장이 되거나 안되거나
가불기보소;;
하스스톤 삭제 시급;
살때마다 초기화니 되면 100% 안되면 0%
루리웹-6540390924
한장사서 당첨되면 100%임
루리웹-6540390924
한장이라도 될 확률이 25%네!
50%가 무한히 지속되었을때 814만분의 1이 되는 그 시점이 바로 로또 당첨의 지점이지.
루리웹-6540390924
성모형님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아이큐 둘이합쳐 300이라는거하고 뭐가틀린겁니까....아직도 그 사고방식에서 헤어나오지 미ㅡㅅ하신겁니까ㅋ
나는! 기부를 하고 싶어서! 로또를 사는거라고!
루리웹 유저 전체에게 서로 다른 번호 하나씩 돌려도 당첨확률이 60% 내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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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산타
왜냐면 수천만번을 찍어보거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서있는 산타
존나 많이 사니까
서있는 산타
한사람이 여러장을 사기 떄문이죠.
서있는 산타
이번주만 8천만개 팔림 당첨 확률은 814만분의 1
서있는 산타
자한당에서 로또로 자금줄 마련하는 구멍을 만들어놔서임. 애초에 처음 시행할 때는 400억 독식도 있었는데 이렇게 꾸준히 나오는 게 수상함.
뭐레;;
국내에서 로또 당첨자 수를 높여주는 또 하나의 요소가 바로 자동임. 자동으로 구매하면 인간이 찍을 때는 선택하지 않을 조합들이 만들어지면서 그 게 당첨이 되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당첨자 중에서 자동을 제외하고 수동으로 치면 당첨자수는 지금보다 많이 줄어들고 진짜 낮은 확률로 1명이나 이월도 가능함.
정예아쿠시즈교도
400억 당첨은 초기인 19회(2003년 4월 12일)로 2000원 하던 시절이었고 그만큼 동일가격 대비 구입회수는 줄어듬. 그리고 1번 이월되어서 2회 당첨금을 1명이 독식한 결과임. 그리고 800억 누적으로 로또붐이 막 불기 시작했을 무렵이라 사는 사람도 많았는데 1명이 독식하면서 발생한 것...
로또조작설은 꾸준히 나왔지만 딱히 증명할 방법이 없음
닉값보소 ㅋㅋㅋ
로또 조작해서 당첨금 매주 받아갈 능력이면 번호 상관없이 매주 팔리는 800억원을 건드는게 훨 이득일듯
음모론자들이 웃기는 게 진짜 조작해서 돈 더 가져갈 생각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지 괜히 뻔히 보이는 로또 뽑는 기계를 조작해서 할 필요가 없음.
번개는 피뢰침 잡으면 되지만 로또는 피뢰침이 없음
아니야! 5천원으로 일주일의 희망을 사는거야 그냥 그 조그만 희망을 가지고 싶은거라고
개같은.확율임 문제는 매주 당첨자가 나옴.
그런 개같은 확률이 매주 5~6명씩 나옴...
그리고 로또 주작설도
그만큼 사니깐
헛소리
899회차 판매량 대략 858억 -> 8580만 게임 1등 확률은 대략 814만분의 1 평균 10명은 나와야함 근데 5-6명 가지고 많다고 하는것?
그런 낮은 확률이 정석의 삶보다 기대가 더 되니까 문제다...
나는 로또가 이제 기호지세 임 항상 찍던 번호 안샀다가 그주에 그 번호 당첨될까봐 안사지도 못함 ㅋㅋㅋ
난수 6개 2그룹을 찍어서 1등까지 반복하는 프로그램 짜보면 정말 체감이 확됨 콘솔은 1초에 천몇개씩 주르르륵 올라가는데 1시간이 넘도록 1등이 안나옴
내가 산 로또번호 당첨확률이랑 지난주 1등당첨번호가 이번주에 1등 당첨될 확률이랑 같다는 깨닳기 싫은 사실
참고로 이번 주 판매 게임수는 8587만 7347개. (858억 7734만 7000원) 1등 당첨자는 6명. 대충 1430만분의 1
첫번째가 일주일 오천원으로 잠깐 심심풀이 할 수 있다는 거고 둘째는 안될거 알면서도 그래도 혹시 되지않을까하는거지
세번째는 이거말고는 딱히 인생 뒤집을 방법이 없다는 게 이유고
추첨당일날 자동번호가 1등될 확률이 높다는 소리를 들은거도 같은데....
카오스 메이커
그 때 많이 사니까 확률이 높아짐. 당첨 잘 된다는 판매점도 거기서 많이 사니까 확률이 높아짐.
난 기부한다 생각하고 매주 로또 만원 연금복권 만원 삼 연금복권은 4등까지 맞아봄
하지만 보통은 5000원치로 5게임을 사니까 저거보다는 5배는 높긴함
그리고 처음엔 자동할때 전체 테이블에서 서버로 부터 하나씩 번호 내려받는걸로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로또가 너무 많이 팔리는거에 비해 당첨자가 적은거 같더라고 그래서 결론은 자동할때 기계마다 그냥 난수로 집어 넣는거 같음 따라서 그냥 개개인 넣을때 마다 600만분의 1을 확률이 적용된다고 보면될듯 자동은 돈버리는거 라는게 맞는듯
그러기엔 1년 평균 내면 놀랍도록 확률에 정확하게 자동 당첨자 숫자가 나옴...
독립시행 수동으로 찍은 번호도 자동하고 확률 똑같음 안 믿어지겠지만 01 02 03 04 05 도 자동과 확률은 똑같음.
일단 890부터 839회 까지의 자동 당첨자 357명이고 평균 팔린 장수가 8400만장쯔음 되는데 52경기로 계산해보면 1223만분의 1의 당첨 확률인데 아무래도 자동이 팔리는 장수가 많을거고 그러기엔 당첨 확률이 너무 낮은데??? 자동이 수동의 두배보다는 더 팔릴거 같 단 말야 적어도 딱 떨어지지 않는듯
ㅇㅇ 그러니까 내가 볼땐 할때마다 815만 분의 확률로 시행되는거라 수십만년 평균치를 내도 실 당첨자가 815만분의 1이 되진 않을듯
근데 1,2,3,4,5나오면 조작했다고 들고 일어날듯 ㅋㅋㅋ '그런뎈ㅋㅋㅋ 그것이ㅋㅋㅋ 실제롴ㅋㅋ' 하면서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321516&memberNo=29921759 2015년 결과이긴한데, 딱 맞게 1등나옴.. 자동도 수동도..
평균적으로 자동 수동 판매율은 70:30 에서 75:25사이를 와리가리하고 있고... 자동도 수동도 길게 보면 거의 자기가 팔리는 비율만큼 당첨자 나옴..
https://mnews.joins.com/article/22272575 2017년 일 평균 판매액수 104억원. 한 게임이 1000원이니까 하루에 1040만 게임이 팔림. 일주일이면 7280만 게임이 넘음. 확률적 당첨게임수 기대값은 주 9회 정도. 실 당첨자에 수십만년은 고사하고 한달정도만 봐도 얼추 맞음.
기대값은 당연히 맞지 실당첨자수에 비해서 맞춰 봐야지 기사에는 1년 총 당첨자 수는 안나와있어서 비교가 안되잖아 한달정도 비교하면 다 틀림 2019년 한달치만 들고 와도 모자라거나 넘치거나 하는달도 있는데???
https://dhlottery.co.kr/gameResult.do?method=allWinPrint&gubun=byWin&nowPage=&drwNoStart=848&drwNoEnd=899 ㅅㅂ 세느라 힘들어 뒤질뻔 지난1년간 대충 496회 1등. 1년이 52주니까 대충 주당 9회 정도 맞음.
링크로 계산해보니까 대략 자동 반자동 수동 할거 없이 포함하면 881만분의 1이네 독립분산인데도 최대한 가까운 수치로 간다는건 신기한듯 그래도 내가 직접 사면 수천만분의 1 정도로 당첨 안되는듯 ㅜㅜ
그걸 통계에서 큰수의 법칙이라고 함. 내 당첨횟수 기대값은 소수점이하 수십자리지만 전체 당첨횟수는 1이상의 값이니 당연히 나한텐 체감이 안되지.
중요한건 로또를 하지 않는 사람은 당첨확률이 아예 제로지만 로또를 하는 사람은 저 정도라도 당첨 확률이 있다는거임 이 차이는 천지차이임.
어찌됐든 내가 죽기 전에 수억 수십억을 아무 탈 없이 합법적으로 만져볼 수 있는 확률보다는 당첨확률이 높을 거 같으니까 하는 거
푼돈으로 일주일을 살아갈 희망을 사는 거지
비유가 똑같은 번호 찍기라 재미 없는뎅. 손톱의 1/10 만한 크기의 돌멩이를 초등학교 운동장 두개에 빼곡하게 깔아논 다음. 그중에 돌멩이 하나를 골라서 정답일 확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