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 지그마의 눈에 의해 직접 선택됬으며 한때 위대한 전사들이자 지금은 신화속 영웅같은 존재라는 스톰캐스트 이터널.
이들은 보통 전사로써 충분한 자질이 보인다면야 지그마눈에 띄여 죽자마자 영혼이 낚아채여져서는 지그마의 영역에서 잠시 있다가 폭풍으로써 벼려진다는데.
일단은 이렇게 리포징된다면 감히 어찌 우열을 가리겠느나 싶으나 그래도 굳이 수치를 따져보자면 평범한 스톰캐스트 하나하나 마저도 평범한 필멸자 인간 10명쯤의 피지컬을 보여준다고한다.
꼴랑 10명쯤밖에? 싶을수도있긴한데 어디까지나 "일단은" 정도고 이게 스타팅 스펙이니 더 강해진다면야 얼마든지 더 강해질수도있는편인데.
일단 말이 10명인거지 장비도 빵빵하게 지원받기도하고 자기 원래 전투감각도 포함하면 그 이상이다.
외모도 나름 누가봐도 잘생김을 느낄만큼 수려해지는건 덤이라고하던가.
여담으로 완전 죽은놈만 쓰는건 아니고 죽기 직전 숨넘어갈려는놈도 대려간적도 많다고한다.
저거 좋은 재료 가지고 막 깎아서 자기 맘에 드는 연장 만드는거 같던데 단편 읽어보니까--;
처음 의도부터가 자신을 대신해서 자신에게 충성을 다바쳐 싸워줄 군대였으니까.
저거 좋은 재료 가지고 막 깎아서 자기 맘에 드는 연장 만드는거 같던데 단편 읽어보니까--;
처음 의도부터가 자신을 대신해서 자신에게 충성을 다바쳐 싸워줄 군대였으니까.
지그마쉑...선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