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존나 졸렬한 보스라고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나락은 자기 부하를 버려도 계획성있게 쓰다버리는 장기말로 쓰는데
무잔은 그냥 지 기분 나쁘다고 그자리에서 전원 조져 버림
도망칠때도 나락은 다음 계획을 위해 밑밥을 깔고 도망가고 숨지만
무잔 이쉐끼는 도망칠때도 다음을 생각안하고 지 몸 숨기기 바쁨 글고 나중에 가서 일터져야 와 도움 되는 쉐기들 없다면서 남탓 오지게함
하지만 둘다 희대에 건드리지 말아야 할 인간과 요괴를 건드린 븅신이다
셋쇼마루하고 요리이치는 왜건드려서
나락은 셋쇼마루한테서 끝까지 도망을 못 쳤지만 무잔은 요리이치 늙어 죽을 때까지 숨었으니 무잔 승
나락은 셋쇼마루한테서 끝까지 도망을 못 쳤지만 무잔은 요리이치 늙어 죽을 때까지 숨었으니 무잔 승
셋쇼마루는 너무 사기지 셋쇼마루한테 도망친것 자체가 대단한것
무잔(무잔의 간부들을 가장 많이 죽인 전적)
솔직히 하현은 중간 관리직 아니냐.
둘 중 차이가 있다면 계획성이 있고 없는 차이 같음 그 계획이 틀어져서 지 목을 내줬지만...
무잔이 하현들 죽인건 수도에서 탄지로 만나고 무서워서 재정신이 아니었어서 그랬을수도있음. 반점이랑 귀걸이보고 설마 아니겠지 싶었는데 보낸 하현들 다 죽었으니. 그래서 모습도 바꿨잖아.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