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판매량도 개판나서 예전 sm5(한때 소나타도 잠깐 이겼던 국민차)만큼 도로에 깔리지도 않고
현기도 아니고 신제품도 겨우겨우 내는 쌍용하고 소형 suv 점유율가지고 싸움질하고 있다만
르삼도 결함이나 as서비스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차가 sm7이였는데 한때 sm7 라인에서 파워스티어링 갑자기 나가는 이슈가 좀 있었음
이게 한참 운행 도중에 갑자기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도 일어날 수도 있었고
그후 연식들은 그 문제는 고쳤는데 다른 쪽에서 또 결함이 튀어나오고ㅋㅋㅋㅋ
무엇보다 공식 서비스 센터도 진짜 욕 나와ㅅㅂ
뒤쪽 오른쪽 창문 안 올라와서 고치고 왔더니 뭘 처 했는지 반대쪽 창문이 또 안 내려감 그리고 시간 좀 지나니깐 오른쪽 창문은 똑같이 먹통
공임비 장난질도 심하고
차 인테리어 떨어지는 건 덤
sm6 그렇게 디자인과 셋팅 잘 되었다고 홍보때려놓고 정작 승차감 동급타사대비 제일 개판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단순 교환 공임 만팔천원에 하기로 하고 갔는데 수리 다 하고 나니 삼만원 부름 그래서 전화로 만팔천이라면서요? 하니 데헷 이러고 만팔천원 받음 그리고 동일 차량(sm5) 가지고 블루핸즈 갔더니 모비스 정품으로 만 오천원에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