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수지구 보건소에 문의해본 결과,
확진자는 신촌■ 교인으로 확인 되었고 역학조사 진행중이라고 함.
그런데 신촌■의 홍보팀에서 뿌린 일방적인 주장을 신문사에 실어서 여론몰이 시도 중. (이미지속 기사는 가짜뉴스 확인)
수지구 확진자가 잘못하면 헬게이트인게
대구에 다녀온 1월 27일 부터 용인시에서 상담(!)으로 동선 확인한 2월 21일 이전의 동선이 파악이 안 됨.
가족들도 신촌■ 교인인데, 정작 가족들은 음성 판정 나옴.
그렇다는 건
1. 확진자가 뭔가 숨기는 게 있거나
2. 확진자가 대구 31번과 같은 교회에서 걸린게 아니라, 신촌■ 내부에서 걸린 제3자에 의해 걸린 4차 감염자이거나
3. 1월 27일 부터 2월 21일까지 무언가를 해서 다수 접촉자가 있는데 그걸 숨기고 있다는 것. (신촌■에서 손절해서 가지치기 하는 것)
3중 하나라도 맞으면 수지구 풍덕천동은 라쿤시티 될 듯.....
솔직히 개 겁난다. 확진자랑 같은 동네에 살 고 있다 히바...
이야 회사 그만두기 전까지 거기 살았었는데 ㅎㄷㄷ
주댕이만 열면 구라가 자동으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