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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이 먹을 정도면 인정이지
그집 주방장이나 직원들이 아무생각없이 재료를 먹는단건 그만큼 그집 재료를 신뢰할만 하단거지
아다르고 어다른게 마케팅이지ㅋㅋㅋㅋㅋ
1급 철저한 위생 관리로 깨끗한집 2급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만든사람이 자기도 먹을수는 있는집 3급 팔아는 먹지만 만든 본인은 차마 손을 못대는 집
주방장이 직접먹는 집이면 ㅇㅈ이지
ㄹㅇ 중국집 일했던 사람중에 자기는 짜장면 절대 안시켜먹는다는 사람 있었는데 주방장이 자기 입에 넣을정도면 먹을만하지
(논리적)
예전에 자주 가던 동네 한식뷔페 기사식당이 있었는데 그 집을 신뢰하게 된건 사장 아주머니가 자기 아이들 식당에서 밥 먹이고 학원 보내는걸 봤을 때였음. 아주머니도 가끔 자기 식당 밥 드시드라
나도 식당갔는데 그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자기가게 메뉴를 먹고있다? 그럼 안심하고 먹음 ㅋㅋ
그냥 본인도 위생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라면?
주방장이 먹을 정도면 인정이지
(논리적)
그집 주방장이나 직원들이 아무생각없이 재료를 먹는단건 그만큼 그집 재료를 신뢰할만 하단거지
아다르고 어다른게 마케팅이지ㅋㅋㅋㅋㅋ
주방장이 직접먹는 집이면 ㅇㅈ이지
나도 식당갔는데 그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자기가게 메뉴를 먹고있다? 그럼 안심하고 먹음 ㅋㅋ
1급 철저한 위생 관리로 깨끗한집 2급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만든사람이 자기도 먹을수는 있는집 3급 팔아는 먹지만 만든 본인은 차마 손을 못대는 집
3급은 시발 장사 접어야 하는거 아니냐
식당같은데 3급 제법 많을걸.
1급 : 본인 식당에서 자식들 먹이는데 자식들이 불만없이 잘 먹는집
4급 위생관념이 없어서 더러워도 탈 안나겠지 하면서 쳐먹는 주방장이 있는 집
ㄹㅇ 중국집 일했던 사람중에 자기는 짜장면 절대 안시켜먹는다는 사람 있었는데 주방장이 자기 입에 넣을정도면 먹을만하지
그냥 본인도 위생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라면?
내 친척들은 다 1급이구만.
ㅋㅋㅋ어디편을들어야하냐
예전에 자주 가던 동네 한식뷔페 기사식당이 있었는데 그 집을 신뢰하게 된건 사장 아주머니가 자기 아이들 식당에서 밥 먹이고 학원 보내는걸 봤을 때였음. 아주머니도 가끔 자기 식당 밥 드시드라
ㅋㅋㅋ
이번 골목식당에 나오는 백반집도 손주들에게 똑같은 음식 먹임 젤 믿을만한 식당이 거기서 일하는 사람도 같은 음식 먹는거 만큼 확실한게 없다
길거리 떡볶이 아줌마 아들왔어? 엄마! 나도 떡볶이! 엄마가 집에가서 깨끗하게 만들어줄께 ^^ 뜬금 이게 생각나네
나같으면 가서 먹음 중국집인데 저 정도면 양호한거
일요일 15시즈음에 순대국밥집 가서 뒤늦음 점심을 먹음. 식당직원들 점심시간인지, 그분들도 식사를 시작......그런데 메뉴에 없는걸 드심! 뭔가 두렵기도 하고 좀 그러함. 질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싶기도 하고. + 회사밥으로는 주로 "드문드문 이물질이 나오는 두부+수육요리집" 을 자주 가는데, 이집은 항상 식당직원분들이 실제 메뉴음식을 드심. 믿음은 가는데 뭔가 믿을수는 없는 느낌 (+ 직원들이 먹는 수육에는 비계가 거의 없는데, 내가 시키는 슈육은 비계덩어리라서 좀 화가 나기도 하고)
참치 무한리필집 갔는데 손님들이 먹다 남은거 먹는 사장보고... 완전 단골되었는데 얼마전에 폐점함 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