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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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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의 정석 알면 알아서 갈구고 모르면 알게해서 갈군다
제 친구가 존x 싫어하더라고요 해병대에서 갈굼당하던 패턴이랑 아예 똑같다고 진짜 백종원이 말할 때 마다 치를 떨던데 더럽고 치사한 언변이라고 ㅋㅋㅋ
A급 한테는 안저러는 것 까지 장교느낌이군
후...군 ptsd오네 갑자기
옛날 장교출신이면 쪼인트 맞아가면서 군생활 했을테니까
저거 레알 맞음. 백종원이야 결과가 좋으니까 별 말 없는거지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상사나 손윗사람 만나면 걸러라.
대신 노력하는 자에겐 전폭적인 지원이 기다리고 있음. 그 누구도 탓을 못함 ㄷㄷㄷㄷㄷㄷ
저게 완벽하게 먹히려면 갈구는 사람의 능력치가 훨씬 상회하거나 지식이 압도해야 됨. 백종원이 장교 시절에도, 병사들한테 조리 방식 바꾸도록 시키려고 본인이 며칠 동안 칼질 연습해서 그걸로 압도한 다음에 시작했다고.
실력도 있고 잘하는사람 케어도 해주니까 괜찮지 둘다 안되는 것들이 어디서 주워듣고 쌉소리하면 그냥 역겹지
안댜 -> 아는놈이 그따위로 해? 모른다 -> 그짬먹고 그것도 모르는게 자랑이냐? 선임이 시켰다 -> 와, 이새ㄲ가 선임을 파네?, 야 불러와 가불기, 그냥 포기하고 욕먹는게 낫다
갈굼의 정석 알면 알아서 갈구고 모르면 알게해서 갈군다
갈굼을 안받는 선택지는 없는겁니까? '포기해라'
원래 잘못을 해도 갈구고 안해도 갈구고 고개를 돌려도 갈구고 안돌려도 갈구고 눈을 깔아도 갈구고 눈을 쳐다봐도 갈구고 숨을쉬어도 갈구고 숨을 쉬어도 갈굴 수 있지.
살아만 있으면 갈굴 수 있음 죽어있는데 갈군다? 그건 너무하니까...
옛날 장교출신이면 쪼인트 맞아가면서 군생활 했을테니까
팩트라 할말이없는
후...군 ptsd오네 갑자기
A급 한테는 안저러는 것 까지 장교느낌이군
공대장으로 다져진 멘탈
가불기
존나 잘갈구네 ㅋㅋㅋㅋㅋ
이글 볼때마다 음성지원이 되서 신기함.
'갈굼'이라는거 자체가 가불기로 특화되어있죠...
포대장이 간부 갈굴때 옆에서 봤는데 저러던데 오줌 지릴뻔
생각해보니 내 선임들은 갈구는것조차 ㅄ처럼 하는 띨띨이들이었네 항상 패턴이 "내가 갈구는게 ㅈ같냐? 꼬우면 군대 빨리오던가"를 "ㅆ발 ㅈㄴ ㅈ같네"라는 대답을 강요하듯이 'ㅈ같잖아 ㅈ같다고 말하라고"식으로 쪼아댐 애초에 딱히 ㅈ같지도 않았고 내 잘못에 대해 임지하고 반성중인데 계속 ㅈ같다고 하라고 강요하니 ㅈ같아짐
밥크라테스....
제 친구가 존x 싫어하더라고요 해병대에서 갈굼당하던 패턴이랑 아예 똑같다고 진짜 백종원이 말할 때 마다 치를 떨던데 더럽고 치사한 언변이라고 ㅋㅋㅋ
0.14
대신 노력하는 자에겐 전폭적인 지원이 기다리고 있음. 그 누구도 탓을 못함 ㄷㄷㄷㄷㄷㄷ
저런 갈굼은 진짜 못하는 사람한테 행해지는 갈굼이죠, 잘 하는 사람은 절 때 들을 수 없는 갈굼 ㅋㅋㅋ친구가 어지간히 말 안들었나보네요 ㅋㅋㅋ
언변 자체가 더럽고 치사하다기보다는 저런 식으로 갈구는게 필요한 상대가 있는거임. 백종원이 저런 식으로 갈구는 상대는 항상 한 업장의 '사장'임. 그러니까 자기가 판단해서 결정하고 행동하고 투자하고 그에 대한 결과로 대박을 얻든 폭싹 망하든 온전히 자기 몫인 그런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의 결정의 무게감이라는건 한 직원으로서 또는 군대의 병사로서의 무게감과 비교도 안됨. 그런 사람들은 최소한 자신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 최소한의 기본은 알고 결정 하나하나에 배경이되는 근거나 예상되는 파급효과를 충분히 갖고 결정을 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한 투자자들의 인생을 걸고 있는데 어떻게 대충 갈구겠음? '이런것도 모르고 사업을 하려고 했냐'는 식으로 호되게 갈궈야지.
이상하네 중대장이 중대원들한테 다 저렇게 하던데 100가량이 말을안듣는건가? ㅋ
군대에서 저런 갈굼이 필요한 인물한테 제대로 하냐 못 하냐가 선망받는 선임의 갈림길이죠 ㅄ이 저러면 찔려서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고 누가 봐도 합당한 것이면 분대장급 되고 하는거고
근데 해병대 라고 해서 걍 똥통으로만 이미지가 박혀서 제대로된 놈들일까 의문만 드네요ㅋㅋㅋㅋㅋ
가불기 쓰면서 갈구는 방법
백종원 보면서 갈구는거 잘한다고 느끼긴했음ㅋㅋㅋㅋ
아냐 저건 장교생활로 다져진것보다. 충청도 특유의 돌려까기임
충청도 사람이지만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소크라테스 충청도 사람으로 밝혀져...
충청도가 사투리나 억양은 부드럽고 유순한데 말투자체가 비유법도 많고 능구렁이처럼 돌려까기많음 "그래서 구멍이 나겠어유?~~" 등등
안댜 -> 아는놈이 그따위로 해? 모른다 -> 그짬먹고 그것도 모르는게 자랑이냐? 선임이 시켰다 -> 와, 이새ㄲ가 선임을 파네?, 야 불러와 가불기, 그냥 포기하고 욕먹는게 낫다
생각해 보니 진짜 가불기였다.
근데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 가게라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건 필수죠.
저거 레알 맞음. 백종원이야 결과가 좋으니까 별 말 없는거지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상사나 손윗사람 만나면 걸러라.
헛소문으로까면사살
실력도 있고 잘하는사람 케어도 해주니까 괜찮지 둘다 안되는 것들이 어디서 주워듣고 쌉소리하면 그냥 역겹지
백종원 식 아니더라도 그냥 갈구는 사람은 그냥 걸러야 함. 백종원 처럼 성공한 결과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진짜 쥐뿔도 아닌 사람이 갈구거나 조언하거나 잔소리 하는건 진자 거르는게 답임
갈굼의 정석. 아랫사람이 변명하게 만들고 꼬투리를 잡아라.
장교 출신은 다르지
걍 죄송하다고 하면 머가 죄송한데요? 하겠죠?
거기다 왜 나한테 죄송하다고 하는거에요? 추가 ㅋ
취사장교때 많이 갈궈본 솜씨
격냥님 1넴때 생석 몇 개 먹었는지 기억나유?
욕하면서 갈군다 ->하수 조곤조곤 팩트로 갈군다->중수 선택지를 원천 봉쇄한다->고수
백종원 갈굼의 정석 !
현실에서 질문법으로 대화 이끌어 가면 반감 상당하니까 쓰지말자 나도 아는형이 뭔 알쓸신잡인가 거기에서 질문 주고 받으면서 진행하는거 본것같은데 술자리에서 그러다가 분위기 진짜 에휴.... 밖에서 넌지시 형 질문 하는거 좋아요? 하니까 자긴 좋다고 하는거 보고 뭐라 할수가 없었다
저게 완벽하게 먹히려면 갈구는 사람의 능력치가 훨씬 상회하거나 지식이 압도해야 됨. 백종원이 장교 시절에도, 병사들한테 조리 방식 바꾸도록 시키려고 본인이 며칠 동안 칼질 연습해서 그걸로 압도한 다음에 시작했다고.
그정도면 인정이지 배울게 있는 사람이 그러는거면
저리 갈궈서 폐급이던 홍탁좌를 A급으로 만들었으니 인정. 저리 갈궈도 계속 폐급인 곳은 뭐 답이 없지.
ㅆㅂ ptsd
나도 방송보면서 질문 하는거보고 빠져나갈길없는 질문 존나 잘하네 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갈굼 오지게 잘함
예를들어 지난번 거미새라면 점검하러 갔을때 왜 카드 안받았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세금때문이잖아100% 근데 계속 물어봄 ㅋㅋㅋㅋ 아줌마는 몇번 말돌리다가 모기만한 목소리로...'카드수수료가....' 하니까 바로 수수료가 얼만데요?하고 되받아침 ㅋㅋㅋㅋㅋㅋ
잘못한거에 대해서 갈구는건데 당연히 알아도 잘못 몰라도 잘못이지 뭔 그게 이상한거라고.
난 사람을 못갈구겠던데 ㅜ ...갈굼...메모...
소크라태스식 문답법아져 ㅋ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이잖아.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정확하게 답하면 그만인데 가게를 운영하려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것도 제대로 공부 안하고 시작했으니 어물어물 하는거지.
아니면 남을 속이려 했으니까 답을 제대로 못하는거고... 거미새 사장 카드수수료 얘기처럼.
옛날 다니던 회사의 타부서 막내가 하도 늦게 작업해서 물어봤는데 자기 문제 너무 잘 알기에 그걸 아는데 안고치냐고 했더니 알지만 잘 안된다고 웃기에 뒷목 잡는줄 알았는데.. 고칠 생각이 일도 없었음
저렇게 해야 갈궈지는 사람한테만 저러지 다 저렇게 갈구진 않음 ㅇㅇ
니가 뭘 잘못한거 같에?
왠지 여자들이 남자들 갈굴때 쓰는 화법과 비슷한거 같음...
에초에 잘못을 안 하면 안 갈구는 거잖아
와우 공대 뛸 때도 저랬을깤ㅋㅋㅋㅋ
우리 누나가 나 갈구는거랑 비슷해서 갈굴때마다 흠칫 놀랄때가 있음.
신입때 이력서에 써둔 전공이랑 아무 상관없는 일 시켜놓고 왜 다른 경력자들처럼 못하냐고 ㅈㄹ해대던 ㅂㅅ이 저런 수법 잘 썼지 좀 알고 나서 보니까 전임자들이 죄다 순 엉터리로 일해놓고 도망간놈들 뿐이더만
그럼 잘하던가ㅋㅋㅋㅋ 잘못한게 있으니까 갈굼당하지 진짜 잘하는집은 칭찬해주느라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