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리밥집 겸 고깃집 5년 운영했는데
이상한 사람들 가끔 있음...
내가 표정이 서글서글해보이는데 (실상 속은 시니컬, 염세주의적)
가끔 착각하고 만만히 보는 인간들이 있음..
반말에 돈 꿔달라는 건 기본에 난장피는데...
내 스트레스가 > 돈 보다 더 하면 그냥 쌩까고, 상냥한 행동모션으로 입으로 쌩욕을 해서 내쫓음.. (cctv에 음성녹음은 안되니)
예수전도단(!)도 많았고, 신천쥐, 안식교 등
서글서글해보이고 어리숙해보여서 꼬시면 넘어올 듯한듯 많이들 찾아와 전도하려 노력도 하였고..
그 사람들 찾아와 먹는 매출이란 꿀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었음..
나 신학대 나오고 신학대 교무처, 신학교수 개쉑들이라며 안티로 돌아설 정도로 개같이 느낀 사람 중 하나라서 절대 안넘어감..
특히 신촌■ 같은 창교자=하나님=불생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그냥 그들만의 리그...
처음엔 직원이 가불해달라는 건 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병원비는 병원과 합의해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분할납부할 돈도 없는 저소득층이라면 국가에서 빌려주거나 지원해주는것도 있다 이런 제도를 잘 모른다고 해도 병원 원무과에서 자세히 알려준다 치료비가 필요하다는건 개구라
난 무슨 알바생이 가불요청하는건가 했더니 ㅋㅋㅋㅋ
저런 여자들이 결혼하면 맘1충되는거구나 손님은 뭐든지 요구해도 된다는 마인드
친구들이 걸렀다는건 이미 평소에도 빌려 제끼고 안 갚았단 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써보자면 벨 누르지 말라는걸로 봤을 때 아마 집에서 지원금 자체가 끊겼나 봄. 식탐 때문인거 같은데 그래도 꿎꿎이 시키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ㅋㅋㅋ
손님이 돈 빌려달라는 순간 이미 단골은 끝이라 생각하고 냉정해야 함..
엄마 팔아서 먹는 밥은 맛있나 ?
스레기들 천지네... 어떤집은 인스타에 음식올렸더니 계속 한사람이 비꼬는듯한 악플을 달아서 개인적으로 뭘 원하냐니까 평생 아메리카노 무료로 달라고 했다고함... 음식점 악플같은거 다 믿으면 곤란함ㅋ
진짜 이해 안가는 새끼들 많다
미친ㅋㅋㅋ
후루루룽풀빵
손놈은 거른닷
벨 누르지말고 3층에서 전화달라는건 뭐임?
몰래 시켜먹는건가
UMP9istheBest!
ㅇㅇ 근데 잘몰라서그러는데 벨 누르지말아야할 이유가 있음? 뭐지? 가족이 자서 그러나
뭐... 강아지?
아 그런거 생각하면 납득가네.뭐 애가 잔다던가.여러가지 이유가있겠네
애기있는집이거나 강아지가 외부인 오면 미친듯이 짖거나?
난 무슨 알바생이 가불요청하는건가 했더니 ㅋㅋㅋㅋ
엄마 팔아서 먹는 밥은 맛있나 ?
참고로 병원비는 병원과 합의해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분할납부할 돈도 없는 저소득층이라면 국가에서 빌려주거나 지원해주는것도 있다 이런 제도를 잘 모른다고 해도 병원 원무과에서 자세히 알려준다 치료비가 필요하다는건 개구라
다른나라도 그래? 아니라면 개쩌네
다른나라는 모르겠네 최근에 병원비가 600만원 나오니까 원무과에서 부담되시면 이러이러한 제도 있으니 안내해드릴까요? 해서 나도 최근에 알게됨
다른건 잘 모르겠고 큰병원은 무조건 사회복지과 or 비슷한 이름 있음. 여기서 어려운 환경인데 수술받아야 하거나 가정폭력 피해자 이런 의료적 도움 이외 상황들 도움 받을 수 있게 해줌 우리병원에선 이런경우 사회복지과 컨설트 해달라고 함
신촌■ 인으로 의심해봐야
처음엔 직원이 가불해달라는 건 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직원인가?? 고객이 돈빌려달라???? 은행을 찾던가....
친구들이 걸렀다는건 이미 평소에도 빌려 제끼고 안 갚았단 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료는 쟤가필요할거같은데
진짜 경제관념 없는 집 많더라. 근데 꼭 잘살고 여유있는 집도 아니고 좃도 없는 집에서 그러더라고. 흙수저까진 아니더라도 부모님 고작해야 월급쟁이고. 흙수저는 아예 돈 못 써서 알뜰해지고 금수저는 써도 써도 남으니까 그런가.
진짜 별의 별 벌레같은 인간이 다 있구나
급할때 30만원도 못구해서 저러냐... 인생을 어찌 산거여
소설 써보자면 벨 누르지 말라는걸로 봤을 때 아마 집에서 지원금 자체가 끊겼나 봄. 식탐 때문인거 같은데 그래도 꿎꿎이 시키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ㅋㅋㅋ
저런 여자들이 결혼하면 맘1충되는거구나 손님은 뭐든지 요구해도 된다는 마인드
스레기들 천지네... 어떤집은 인스타에 음식올렸더니 계속 한사람이 비꼬는듯한 악플을 달아서 개인적으로 뭘 원하냐니까 평생 아메리카노 무료로 달라고 했다고함... 음식점 악플같은거 다 믿으면 곤란함ㅋ
진짜 별의별 인간이 다있네;;
인내심 테스트하는건가?
난 알바인줄 알고 가불해달라니까 사장이 갑자기 급정색하는줄 알았네
미친 년이네 ㅋㅋㅋ
저놈의 쩜쩜쩜은 ㅅㅂ
여유 없다면서 왜 자꾸 사먹어?
나도 보리밥집 겸 고깃집 5년 운영했는데 이상한 사람들 가끔 있음... 내가 표정이 서글서글해보이는데 (실상 속은 시니컬, 염세주의적) 가끔 착각하고 만만히 보는 인간들이 있음.. 반말에 돈 꿔달라는 건 기본에 난장피는데... 내 스트레스가 > 돈 보다 더 하면 그냥 쌩까고, 상냥한 행동모션으로 입으로 쌩욕을 해서 내쫓음.. (cctv에 음성녹음은 안되니) 예수전도단(!)도 많았고, 신천쥐, 안식교 등 서글서글해보이고 어리숙해보여서 꼬시면 넘어올 듯한듯 많이들 찾아와 전도하려 노력도 하였고.. 그 사람들 찾아와 먹는 매출이란 꿀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었음.. 나 신학대 나오고 신학대 교무처, 신학교수 개쉑들이라며 안티로 돌아설 정도로 개같이 느낀 사람 중 하나라서 절대 안넘어감.. 특히 신촌■ 같은 창교자=하나님=불생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그냥 그들만의 리그...
레옹
손님이 돈 빌려달라는 순간 이미 단골은 끝이라 생각하고 냉정해야 함..
세상에는 ㅁㅁ들이 많다
ㅁㅊ년이네 ㅋㅋㅋㅋㅋ 처음에 월급 가불해달라는지 알았는데 그냥 단골손님이래 ㅋㅋㅋㅋ 그나마 단골도 어쩌다 몇번 시키고 단골이라겠지
친한친구가 돈좀 빌려달래도 안해줄판에 몇 번 시킨 손놈이랍시고 돈 빌려달라는 건 그냥 개념없는거 저런애들 따져보면 얼마 시켜먹지도 않았겠지
난 반대 썰이 있기는 한데...
단 물 빼먹으러는 골 빈👧
난 그냥직원인줄.... 근데 답이 고객님~~ 부터 시작해서 어 ?
손님이 외상해달라는 경우는 간혹있어도 돈을 오히려 꿔달라니..진짜 창의력 대단하다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더니 ㅎ
저 정도면 병원도 구라지... 그리고 신성한 라면 욕하지마 라면 먹을 자격도 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