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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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해져야지 저건
느그 아빠 찾아가라고 해야
옛 처가도 아니고 옛 시댁?
일단 걔 엄마부터 만나야지
매장할것도 없지 잘못한것도 아니고 지딸도 아니고 자기랑 피한방울도 안섞인 쌩남이여. 저 엄마는 ㅁㅁ인게 그와중애 애시켜서 돈받을라고ㅠ지랄하네 그리고 남자도 깝깝하놈네 애한테 니아빠찾아가라고 해야지 피한방울 안섞였다고해 중딩이면 사리분별 가능해
판춘문예가 참 대단함.. 가면 갈수록 생동감 있고, 박진감이 넘쳐 ㅋㅋ
대충 애엄마랑 전 시댁이 애한테 어떻게 말했는지 알겠다;;
저건 애미가 조종한거임 아빠가 쓰래기라는 식으로 선동을 했던 직접적으로 찾아가라고 시켰던
그러게 처가인데.... 쎄하네
안했읍니다 에서 왠지 신용도가 올라가는디
매정해져야지 저건
Gyarong
매장할것도 없지 잘못한것도 아니고 지딸도 아니고 자기랑 피한방울도 안섞인 쌩남이여. 저 엄마는 ㅁㅁ인게 그와중애 애시켜서 돈받을라고ㅠ지랄하네 그리고 남자도 깝깝하놈네 애한테 니아빠찾아가라고 해야지 피한방울 안섞였다고해 중딩이면 사리분별 가능해
키운정도 있을거고, 애 엄마 탓이지 애가 무슨 죄겠어, 그래도 딱 선긋는게 지금 가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지
매정 매장이아니라
일단 걔 엄마부터 만나야지
와 300만원!
30여 만 아니니
난독 죄송 ㅎㅎ
옛 처가도 아니고 옛 시댁?
저건 가끔 실수하는 사람 있긴함
루리웹-375642922
그러게 처가인데.... 쎄하네
이혼취소소송이라는거보면 그냥 잘못쓴거라고봄 충격받아서
그정돈 종종 실수할수도 있어 나도 가끔 잘못 말할때가 있거든 저정도는 이해함
블링블링카
이게 맞는거 같은데 친아빠네 말하는거 아닌감
친부쪽 부모를 말하는거 같은데
아이의 친할머니댁을 말하는 듯. 그런데 거기서도 결국 나와서 살았나보네. 애가 저러는거 보면.
느그 아빠 찾아가라고 해야
그럼에도 받아주고 키우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저게 보통이긴 하지.
대충 애엄마랑 전 시댁이 애한테 어떻게 말했는지 알겠다;;
하얀기사
애시당초 사람이 저정도로 비굴한 일을 겪으면 그걸 알리고 싶어하지 않지 트라우마라서 익명의 인터넷이라 한들 잊고 싶은 현실이라 다시 드러내기 힘듬
느그 애비가 버리고 도망갔다고 했겠지
판춘문예가 참 대단함.. 가면 갈수록 생동감 있고, 박진감이 넘쳐 ㅋㅋ
일부러 기성 웹소설 작가들중에 저기가서 연습한다는 경우도 있다니까 ㅋㅋㅋㅋ
근데 주위에 너무나 흔한 케이스라...
안했읍니다 에서 왠지 신용도가 올라가는디
혼인취소 소송도 아니고 이혼 취소는 왜 하고, 아내를 왜 시댁으로 돌려보냄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라고 하지말고 짐이라고 불러라. 나초키드
남이구만 뭐
궁금한게참많아
이혼 & 혼인 취소 소송의 줄임말인듯???
모르는 애가 집 찾아왔다고 경찰에 신고한다
판글을 믿느니 걍 동네할머니 썰이 더 신빙성 있음
저건 애미가 조종한거임 아빠가 쓰래기라는 식으로 선동을 했던 직접적으로 찾아가라고 시켰던
판춘문예가 아무리 대단해도 현실에는 못비비지... 경험없는 상상력에는 한계가 있거든
전 님 아빠가 아닙니다
그냥 판춘문예같은데 일부러 읍니다 쓴 것같고 이혼취소니 시댁이라고하는 거나 걸리는게 좀 많다
엄마가 애한테 진실을 이야기하기 쪽팔리니까 전남편 탓으로 구라쳐서 일어난 일인듯.
진실을 알려주자
친딸이 아닌데 왜 신경써야함???
소설 같은 냄새가 풀풀 풍기긴 하는데 사실이면 매정해지고 진실을 들려줘야지 어째
뭐 네다섯살까지 잘해주던 친아빠의 느낌하고 기억이 있어서 친부가 아니라고 차갑게 돌아선게 싫었나보지.
애는 잘못 없지 애미를 조져야지
넌 누구니? 난 니 아빠가 아니란다 주소르 잘못 알고 왔구나 라고 했어야
쓰레기 애미새끼. 코로나 걸려서 뒤지시길
시댁이니, 이혼취소니... 양육비 개념도 잘 모르는거 같고... 걍 중딩이가 방학에 아침드라마 보다가 내가 쓰면 더 잘 쓰겠다 싶어 쓴 거 같네.
주작글 같지만 일단 남남이자나 키운정도 4년차면 거의 없을거같고
애가 저렇게 나오면 누구세요? 저 아세요? 를 시전했어야지
주작일건 100펀데... 저게 실제라면 저건 그 전처 딸내미를 설득하는게 맞다고 봄... 대가리가 굵어졌으니 느금마가 저지른 걸 왜 나한테 따지냐고...
여유롭다면 도와줄순있지만 사실은 알려줘야지
남자에게 자기 정자로 합성되지 않은 자식이란..
양육비는 친자식 키울때나 나오는거지
애미가 아주 남자를 나쁜놈이라고 가르쳤겠지
댓글들이 말이 좀 거칠지만 딸이라는 표현도 아까운 상황임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남자쪽이 너무 착한듯
지딸도 아닌데 저만큼 해는게 보살이지..
전와이프는 뭐 죽이고 싶겠지만 저 아이는 너무 맘아프네... 어른의 사정에 피해보는거니.
쟤는 친아빠 찾아야지 왜 엉뚱한 남을 찾냐
글 자체는 주작이고 소재는 흔함
그래도 4살까지 자기 자식인줄 알고 키웠으면 정이 들어서 매몰차게 대하기도 힘들겠다... 참 나...
정이 들었다 쳐도 내 자식도 아니고 이혼해서 관게 끊었으면 없는 사람 취급해서 사는게 좋음...지금 자기 가족들을 위해서도
한번 더 오면 경찰에 신고하자
움사오!
가장 이쁜 짓 할 시기라고 하던데 ...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얼마나 컸을지..
진짜면은 그냥 준게 등신이지 ㅋㅋㅋㅋㅋㅋ
시댁 처가는 나도 헷갈림. 와이프가 맨날 친언니한테 언니언니해서, 와이프와 둘이 이야기할때는 아가씨라 불렀다가 언니라고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