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터지기전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매장에 손소독제 하나 사서 구비했는데
빠지는 속도가 빠르지않았음.
이거 다 못 쓰겠지?
싶었는데
31번이후에 생각바뀜 아 이거 2개는 구비해야겠다 싶어짐.
근데 약국에서도 이거 오자마자 하루이틀안에 바로 다 나간다고 1인당 1개이상은 안파네.
그나마 예약받은게 다행.
덤으로 에탄올도 구입함. 심지어 이것도 없어서 예약받음 분무기에 넣고 자리에 뿌리려고..
피시방같은데에서 ㅈㄴ 사간다더라.
이과맨 친구는 직접 만들더라 ㅋㅋ
응급실에선 코로나아닐때도하루3통은쓴다
나도 에탄올 꼭 사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