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906
날짜 2020.05.03
|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071
날짜 2020.05.03
|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008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81
날짜 2020.05.03
|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172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681
날짜 2020.05.03
|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036
날짜 2020.05.03
|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34
날짜 2020.05.03
|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000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3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428
날짜 2020.05.03
|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00
날짜 2020.05.03
|
|
????
추천 0
조회 10530
날짜 2020.05.03
|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447
날짜 2020.05.03
|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19
날짜 2020.05.03
|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8993
날짜 2020.05.03
|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673
날짜 2020.05.03
|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33
날짜 2020.05.03
|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28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2
날짜 2020.05.03
|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724
날짜 2020.05.03
|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10
날짜 2020.05.03
|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888
날짜 2020.05.03
|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070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60
날짜 2020.05.03
|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247
날짜 2020.05.03
|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19
날짜 2020.05.03
|
이거 뒤는 어찌됨? 저런글 보면 은근 빌드업 했다가 급유턴 하는경우 있던대.
돈주고 사온 여자가 쌉쓰레기였네 ㅋㅋ 이혼남이지만 분리수거안되고 고쳐지지않는 재활용안되는 쓰레기 빨리 버려야한다.
확률높지 의외로 저축못하는 30대 여자중에 많음 진짜료
장가 안간 유게 있으면 명심해라.. 장가 또는 시집을 오면 자신만의 가정을 만들어야 삶이 편하다. 즉 시댁에 치우쳐서도 안되고 처가에 치우처서도 안된다. 이 중심을 어떻게 맞추냐고??? 솔까 시집 장가 왔으면 스스로 자기집 단두리 치면 된다... 남자는 시댁 단두리 치고 여자는 처가 단두리 치고. 한국 사람들이 이걸 못해서 ㅈㄴ 피곤하게 살어
근데 출산하면 처가와 가까운게 실질 도움이 많이 되서
찾아보니 별거 없는듯
사람을 대체 뭘로 보면 저런말을 하는거지싶고..
우리집이네. 정말 사촌들끼리 모여사는거 비추천한다.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속은 서로 썩어간다. 그것 때문에 부모님 이혼하셨지..
손절 시기를 놓친 호구네 이미 늦었지만 최대한 빠른 결단 필요하다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는게 맞는거고 도리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아직 많지. 특히 남자들 중에.
사람을 대체 뭘로 보면 저런말을 하는거지싶고..
White Cat
아저씨 넋두리 게시판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세상 모든게 다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 라고 베이스를 깔고 생각해보니 다 맞아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 ㅋㅋㅋㅋ
애가있다면 너무늦은거같은데
원글 찾아보니 애는 없다고하는듯...그리고 2015년 글이긴하네
후기 보고싶네요 ㅋ
가족끼리 경조사로 경쟁하는거도 그렇지만 성격차도 큰거 같내 완전 쿨가이 대 이것저것 매이는 사람이니
막줄부터가 이미...
호구잡혔냐
이거 뒤는 어찌됨? 저런글 보면 은근 빌드업 했다가 급유턴 하는경우 있던대.
사라다이
찾아보니 별거 없는듯
돈주고 사온 여자가 쌉쓰레기였네 ㅋㅋ 이혼남이지만 분리수거안되고 고쳐지지않는 재활용안되는 쓰레기 빨리 버려야한다.
아...앗....
이런데도 비추박는 버팔로들 ㅉㅉ
으와 시바 소름
막줄...돈번거 없어서 걍 핑계댄거아냐?;;
프레이어
확률높지 의외로 저축못하는 30대 여자중에 많음 진짜료
이런 댓글에 싫어요 누르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지 궁금함.
ㅇㅇ 진짜 그래요 얼마전 소개받은 여자 있는데 30 되서 통장에 돈 100만원도 없는거 보고 놀랐음..
모든 남초에서 남페미들 다 쫒아내서 쫒겨난애들 그나마 중립기어 밟는 척이라도 하는 루리웹 다 왔음
그러고 취집가고싶은거죠
전에 만났던 여자 통장에 3천도 없던데요 그런데 나보고는 분당에 아파트 사오래요 ...뭐지....
손절 시기를 놓친 호구네 이미 늦었지만 최대한 빠른 결단 필요하다
애 없으면 아직 늦지 않은듯
다른커뮤면 좀 신뢰가 갈수도있겠는데 저기는 ㅋㅋ
15년도 글이고 딱히 후기는 없네
장가 안간 유게 있으면 명심해라.. 장가 또는 시집을 오면 자신만의 가정을 만들어야 삶이 편하다. 즉 시댁에 치우쳐서도 안되고 처가에 치우처서도 안된다. 이 중심을 어떻게 맞추냐고??? 솔까 시집 장가 왔으면 스스로 자기집 단두리 치면 된다... 남자는 시댁 단두리 치고 여자는 처가 단두리 치고. 한국 사람들이 이걸 못해서 ㅈㄴ 피곤하게 살어
분노의육봉
우리집이네. 정말 사촌들끼리 모여사는거 비추천한다.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속은 서로 썩어간다. 그것 때문에 부모님 이혼하셨지..
분노의육봉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는게 맞는거고 도리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아직 많지. 특히 남자들 중에.
아래 더있는거같은데 잘린거임?
모든 생각이 본인 위주인 부인인가...
비단 본문 뿐 아니라 몇년 전부터 신혼집 대세가 처가 쪽으로 모이는 거더라. 전직장, 현직장, 파견 나온 곳 신혼 부부 전부 처가 근처에 살지 시댁 근처에 사는 사람 없음. 본문처럼 같은 아파트 단지 다른 동에 사는 경우도많고 도보 30분 차로 5분 거리 정도에 모여 사는거 같더라고. 이유는 뭐...
사건
근데 출산하면 처가와 가까운게 실질 도움이 많이 되서
울 회사 사수들 보니 다 처가 근처에 살고 있더라고. 이글보니 생각이 확바뀌네 ㅋㅋㅋ
시댁은 도움 안 주는 것도 아니고 따져보면 여자 입장에서 처가가 편해서지...
맞벌이의 경우로 처가, 시댁 근처에 사는 경우도 있지. 애를 맡기려고.
여성들이 공유하는 결혼 전략인지 왠만하면 다 그렇더라. 그리고 여기서 더 심화되면 매주 처가댁에 모여서 식사하는데 시댁은 명절에만 모이는 경우가 발생하더라고
맞벌이도 아님 다들 왠만한 고소득자라 혼자일함 그렇다고 육아독박도 아님 맨날 퇴근해서 얘 목욕하고 재운다고 피곤에 쩔어있음
오우.. 아저씨도 고소득자야?
애봐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그렇지 뭐...
애들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은데 (우리 시누가 그럼) 요즘은 애들 아니라도 그런 경우도 있더라 우리 시누네도 애 없을때부터 주말마다 시댁 들락날락하고 아버님이 사위랑 술마시고 싶다고 영업사원인데 맨날 술 대작시킴 우리 시댁이 약간 비싼거 필요한거 있으면 사달라고 말 흘리는 편인데 우린 한귀로 흘리는데 시누(주부)는 부지런히 사다나름 저 집 괜찮은건가 했는데 결국 부부싸움 잦더니 이혼하고 시누는 재혼함... 지금 사위2도 같은일 중... 요즘 이슈가 안되서 그렇지 처가때문에 이혼하는 경우도 많다 하더라고 여자던 남자던 결혼하면 새 가정을 만드는거라 생각하고 자기 본가는 2순위로 둬야돼 진짜
위의 댓글 정답! 엄마 입장에서 애를 맡겨 놓으면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 반응이 다름 시어머니는 딱 애만 보고 집안일은 따로 안 거들어 주시는 경향이 있음. 애기 이유식 설거지, 빨래 개기, 쓰레기 분리수거 같은 사소한 집안일은 잘 안 도와주심. 그리고 갑자기 야근 생기면 눈치가 많이 보임. 친정어머니는 애는 당연히 봐 주고 사소한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갑자기 일이 생겨도 눈치 덜 볼 수 있음.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긴 한데 일반적인 경향은 그래. 뭐 둘이 많이 벌어서 시터랑 가사도우미를 편하게 쓸 수 있으면 굳이 시가나 친정 도움 없이도 키울 수 있으니 멀리 살아도 되겠지만 경력 단절 없이 그런 집이 얼마나 되겠어?
ㅇㅇ 나도 처가집이 딸만 넷에 모두 분가햇는데 모두 처가집에서 가깝습니다. 물론 딸 넷이 모두 처갓집이랑 차로 30분 이내의 거리인데 애들 키우다보면 처가집 가까운게 장점이 많습니다. 집안 살림이라던가 애들 급할때 처가에 부탁하는게 와이프들에게 훨씬 부담이 덜하거든요. 게다가 장인 장모님도 편하게 해주셔서 전 크게 불편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와이프가 너무 장모님 일시키는거 같아서 미안한마음이...ㅎㅎ;;
반대로 내 여동생은 맨날 울엄마 호출해서 이것저것 맛난거 해달라고 조름 ㅋ
그런건 이해가 가는데 가깝다고 사위 호출하는거 개 빡시겠다 애 봐준다는 보상심리로 더 그럴거 같애 시어머니든 친정이든 애 봐주는건 그렇다 쳐도 집안일은 아무리 힘들고 맞벌이 해도 자기들이 직접 해야지 맞는거 같다
대신에 애를 처가에서 다 맡아주면 되겠네.
연예하면서 결혼 생각들면 3가지는 필수로 확인 ㄱㄱ 1. 가족 분위기 조사 = 단호한 스타일인지 아휴 가족끼리 그럴수있지머어 하는 스타일인지 2. 장인 장모의 의존도 = 정말 급한 일 아니고서야 연락 안하시고 의지 않아하시는지 3. 형제 수 = 형제가 많을 수록 가족끼리 뭉치고 장모 장인은 자식들 의존하는 성향 강함
3번 뒷내용은 반대 아니야? 외동이면 부모들이 외동한테 엄청 신경쓰고 의존하던데
ㄴㄴ 그건 특이 케이스고 하나뿐인 자식한테 매달리기 싫어하시더라 오히려 자식이 많으면 누군가는 희생해주겠지하면서 의존하시는 분들 많음
3이 나을때도 있음. 십시일반 해야 할 때.
근데 우리 집을 보면 그렇기보단 한사람한테 넘기고 나몰라라 하더라ㅠㅠ 자기들한테 이득이면 우르르몰리고 귀찮으면 모른척하는 양심종범이 꼭 한둘있음 차라리 외동이면 어쩌피 내가 물려받고 내가 포기하고 하는데 형제가 많아서 다같이 으쌰으쌰 하면 애초에 문제가 안되는데 서로서로 미루니까 문제가되더라 부모는 늙어서 귀찮아니 계속 의지하려하고
장인어른이 폐암 걸렸었는데 형제 자매해서 넷이라 그나마 부담이 덜하긴 했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드림플랜지라는 닉네임이 많이 쓰는거 같진 않은데 원게시글인 엠팍에서는 계정삭제한거 같고 오유 닉네임 드림플랜지가 17년에 쓴글 보니까 총각어쩌고 미혼어쩌고 썰푼게 나오는거보면 주작인가 아님 동명이인인가
주변 보면 진짜 시댁에 뭐 해주려면 와이프에게 꼼꼼히 허락받고 해야하는데 와이프는 처가에 막 퍼줌 남자는 그게 불합리한거 알지만 뭐라하면 싸울까봐 걍 참고
딸만 있는 집은 뭉치는 성향이 커서 사위들이 피곤함.
여자가 자기네 친정집을 처가라고 부른다고?
ㄹㅇ 저렇게 살면 존나 힘든데 뭐 가족끼리 외식이라도 할라치면 우리만 먹냐? 같이 먹어야지~ 분명히 이렇게 나옴 ㅅㅂ 그럼 무슨 외식할때마다 다불러제껴서 먹이나 존나 답도 안나옴 진짜... 저런 집과 엮이면 한달 생활비 배로 나감...
왜 꼭 결혼 후에 효자,효녀가 되자고 하는지.. 그리고 결혼 후 드는 생각이 처가,본가는 멀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양쪽집에 똑같이 해주면됨. 한편으로 치우치지않게 선물도 똑같이, 용돈도 같은금액, 방문도 같은빈도로 정해놓고 살면 좋더라.
저럴거면 양가 똑같이 해야지.결혼전에 저런 얘기 안해보나 행사, 명절, 용돈 무조건 양가 똑같이.요즘 기본아니냐
예전 여친이 결혼하면 무조건 처가 근처에 집 구해서 살아야된다고 해서 헤어졌었지...ㅋㅋ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그 일이 마음이 확 기울어지는 계기가 됨 서로 직장 가까운데로 구하면 되는데 왜 둘 다 왕복 출퇴근 2시간을 길바닥에서 버려가면서 처가집 근처에서 살아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 본인은 집 구하는데 1원도 보태지도 않을거면서 말이지ㅋㅋ
비슷한 고생을 했던 경험에서 말하자면 결론적으로는 처가가 가까운게 맞다. 애가 잉태하고 몸이 무너지는 사람이 여자기 때문이야 그걸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과 그걸 받아들이기 어떤가를 따지면서 친가냐 처가냐 하면 당연히 처가가 되거든... 결론은 애를 낳는 시점부터 저게 장점으로 변한다... 그래서 내가 딱히 암말 못함... 너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외벌이라면 또 모르겠네 맞벌이는 여튼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