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서 한 남자가 아내를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즉각 출동하나 남자는 아내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한다.
경찰은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문을 부수고 들어가려 하나
가스 새는 소리에 당황해 몸을 피한다.
남자가 경찰이 오자 가스 밸브를 연것.
가스 소리가 줄어들자 다시 진입을 시도하나
역으로 남자가 노린것.
경찰이 들어오려 하니까 바로 불을 붙이고, 가스가 폭발했다.
남자가 있던 아파트는 화재가 발생하고
경찰은 불길 속에서 아내를 구출
아내는 몸에 3도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살았고,
이후 속에서 남자도 잡고 체포했다.
하지만 경찰 7명이 부상을 입고 말았다.
남자는 아직도 복역중이다.
살아난 남자가 더 신기함
저 사람이 살아있는건 형법제도 덕분이야 라는 글
왜 복역 중임? 사형시켜야지...
저기서 살아나왔다고?
살아난 남자가 더 신기함
저 사람이 살아있는건 형법제도 덕분이야 라는 글
소노 모모카
진짜야? 드립이야? 로봇경찰이 실용화될 시기가 벌써 다가왔나 해서....
소노 모모카
로보캅이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어 요즘 개발중인 로봇들은 예전처럼 아장아장 걷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걷고 뛰고 텀블링까지 깔끔하게 하더라고 난 처음에 보면서 CG로 합성한 줄 알았음
미국이었으면 저격당해서 혼자 폭사했겠지
많이 맞아야겠는걸
저기서 살아나왔다고?
왜 복역 중임? 사형시켜야지...
0거리에서 잘도살았다
개씹민폐새끼네
3도 화상이면 거의 죽은 수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