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새 대다수 교회나 성당들은
내부에서 주관하는 성경공부만 하도록 유도하지만
혹시라도 외부에서 공부하는 경우
저 그림들 중 하나라도 나오면 신천Z라고 보면 된다
작금의 현실이 유머라서 유모아 탭
물론 요새 대다수 교회나 성당들은
내부에서 주관하는 성경공부만 하도록 유도하지만
혹시라도 외부에서 공부하는 경우
저 그림들 중 하나라도 나오면 신천Z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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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에선 정식서품받은 사제(신부)라도 허가안받으면 외부에서 절대 못하고, 개신교가 외부적으로해도 최소 장로내지는 전도사가 진행한다. 그외 일개 집사나 신도가한다면 90%는 의심해야한다.
신천Z가 자기네 교리로 가르치는 그림들이라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저 그림들은 '뭔 소리야'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않음
와저런걸로 사기치는데 사람들 넘어간다고?? 개쩌네
애초에 이정도로 난리가 났으니 이제 뭐 한참 영업해놓고 신촌■ 교회로 옮기자고 하면 몰매맞고 쫓겨날테니 그거 하나는 잘 된 듯
사기치는 애들은 항상 복잡하고 어렵고 두리뭉술하게 얘기하지
요샌 사기수법이 더 다양해짐. 기자사칭 심리상담사칭등 별의벌 수법으로 씀.
상세하게 설명해서 혹한다기 보다는, 기존 교회들이 제대로 안가르침.. 딴거 필요없고, 전광훈 보면 알수 있잖슴... 가도 대놓고 이단임.. 그런데도 그생퀴가 제대로 된 목사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뭐겠음? 걍 제대로 가르치질 않음.. 그러니 성경이나 교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신촌■가면, 공부하다 혹해서 속아넘어감... 그러면서 자기가 다니던 기존 교회가 잘못됐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완벽한 신촌■ 교인이 됨... 그때부터 지들 교회 사람들 거부감 없이 신촌■로 포섭하게 되지. 지가 보기엔 신촌■가 진리거든...
밖에서 안하는거.. 과거에는 청년들 같은 경우 교회밖에서 성경공부하는 케이스도 많았는데, 한 10년전부터 대부분 교회에서 절대로 교회밖에서 성경 공부 하지 말라고 교육함.. 사실 왠간한 교회에서 이미 다 이러고 있음. 그런데도 말안듣고 따라가서 신촌■교인되는거지...
??? 안죽는데요... 안죽으면 어짤건데요.... 이게 그사람들 반응...
듣고보니 그렇구나. 급 종교학 강의듣던 기억이 났는데 교수가 사이비는 종교교리를 잘 알거나 아예 모르는 사람은 잘 안넘어가고 대충 아는 사람들이 잘 넘어간댔음.
애초에 이정도로 난리가 났으니 이제 뭐 한참 영업해놓고 신촌■ 교회로 옮기자고 하면 몰매맞고 쫓겨날테니 그거 하나는 잘 된 듯
저도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신촌■가 개 씹생퀴들이라는게 알려져서, 이미 있는 사람은 몰라도 추가 전도는 어려워졌다는 점... 최근 일년에 거의 만-2만씩 늘어났다는데, 좀 작살나야지..
근데 애초에 무교에서 신촌■로 가는 비율보다는 일반 교회에서 넘어가는게 90프론데, 일반교회사람들 10년전부터 신촌■ 욕하고 다녔단 말야? 그런데도 가랑비에 옷젖듯 세뇌해서 넘어가고있음;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단 말야 나도 몇번 그런유혹보고 보자마자 신촌■구나 하고 끊었는데 살짝이라도 발들였다가 세뇌되는걸까
신촌■ 작업치는거 보면 이해됨... 울교회에서 걸린 사람중 한명은 애초에 신촌■인 상태로 울교회로 온사람인데, 자그마치 5년 이상 작업쳤음... 일단 친해져서 요청을 거부하기 힘들게 만들고, 살살살살 꼬셔 넘어가는 거라... 그리고 대학가서 기독교 동아린줄알고 들어갔다 신촌■ 빠져서 4년 헤매다 나온 후배가 있는데, 첨엔 성경공부 그것도 딱히 기존 교회랑 대립되지 않는 부분 이런 거 부터 시작하는데, 다른 곳에서 배우기 힘들다 보니까 살살 넘어간다고 함... 일반교회에서 넘어가는 비율이 대부분이긴한데, 넘어가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20대인거 생각하면(아이러니 하게 10대는 정말적다고함... 교육열의 중요성..ㅋㅋㅋㅋ) 기독동아리도 엄청나게 한몫하는것 같음..
예전에 궁금해서 한번 찾아본적 있는데, 대학마다 기독동아리가 보통 5-6개 많은 곳은 20개가까이 있는 씩은 있는데, 최소 1-2개 많은 학교는 3-4가 신촌■가 장악했더라공...
이만희는 재림예수도 뭣도아닌사이비라 영생안한다 하믄되지않을까
일뽕미투한황달
??? 안죽는데요... 안죽으면 어짤건데요.... 이게 그사람들 반응...
그러면 적발되는거지 뭐
그런 관점으로 물을땐 또 안그럼... 걍 거짓말하지... 제말은 이미 적발된 후에 저렇게 설득해서 나오게할려고 할때 이야기..
신학도들아 설명좀
신천Z가 자기네 교리로 가르치는 그림들이라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저 그림들은 '뭔 소리야'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않음
저거, 신촌■ 교주가 초창기때 자기 심복들과 함께 만든 교리를 그림으로 풀어서 만든 것인데, 일괄 교육을 위해서 딱 규격에 맞춰서 그려야 하기 때문에 아예 커리큘럼화 함. 그 자료에서 일괄 사용하는 그림 자료
이거 말고도 배우는 성경자체도 다름 개혁 개정만 추구하는걸로 암 왜냐면 이만희가 그걸로 공부해가지고 ㅋㅋㅋㅋ
천주교회에선 정식서품받은 사제(신부)라도 허가안받으면 외부에서 절대 못하고, 개신교가 외부적으로해도 최소 장로내지는 전도사가 진행한다. 그외 일개 집사나 신도가한다면 90%는 의심해야한다.
엥 왜 안가르쳐줌? 반드시 성당이나 교회 안에서 가르쳐주는거?
chosen
밖에서 안하는거.. 과거에는 청년들 같은 경우 교회밖에서 성경공부하는 케이스도 많았는데, 한 10년전부터 대부분 교회에서 절대로 교회밖에서 성경 공부 하지 말라고 교육함.. 사실 왠간한 교회에서 이미 다 이러고 있음. 그런데도 말안듣고 따라가서 신촌■교인되는거지...
ㅋㅋㅋ하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있구먼
거의 그래. 타 이단들도 자주 쓰는 수법이고, 천주교는 천주교 다니는 지인이랑 우리교회전도사님 통해서 들은거.
사기치는 애들은 항상 복잡하고 어렵고 두리뭉술하게 얘기하지
저게 상세하게 설명하는거래. 그거에 혹한다던데
점쟁이처럼 대충 어디다가 끼워맞춰도 그럴듯해야지
오히려 성경이 두리뭉술하게 이야기하거나 굳이 짚고 넘어가지 않는 부분을 자기들 교리로 자기들 입맛에 맞게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넘어감
너로선아까웠다
상세하게 설명해서 혹한다기 보다는, 기존 교회들이 제대로 안가르침.. 딴거 필요없고, 전광훈 보면 알수 있잖슴... 가도 대놓고 이단임.. 그런데도 그생퀴가 제대로 된 목사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뭐겠음? 걍 제대로 가르치질 않음.. 그러니 성경이나 교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신촌■가면, 공부하다 혹해서 속아넘어감... 그러면서 자기가 다니던 기존 교회가 잘못됐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완벽한 신촌■ 교인이 됨... 그때부터 지들 교회 사람들 거부감 없이 신촌■로 포섭하게 되지. 지가 보기엔 신촌■가 진리거든...
봇박이가된배박이
듣고보니 그렇구나. 급 종교학 강의듣던 기억이 났는데 교수가 사이비는 종교교리를 잘 알거나 아예 모르는 사람은 잘 안넘어가고 대충 아는 사람들이 잘 넘어간댔음.
머리 좋은놈은 사기칠때 일부러 말을 줄이고 머리 나쁜놈은 사기칠때 일부러 말을 늘리던
외부에서 갑자기 성경공부 하자면 대충다 저런거다
와저런걸로 사기치는데 사람들 넘어간다고?? 개쩌네
루리웹-8069411855
요샌 사기수법이 더 다양해짐. 기자사칭 심리상담사칭등 별의벌 수법으로 씀.
요즘은 동아리같은걸로 위장함 동아리활동하자면서 초대하는데 초대당한사람빼고 나머지 다 신촌■ 친해지면 세뇌시작
저런건 최소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는 신도들한테 잘 먹힘 비유하면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잘못된 지식 얻기 쉬운거랑 같은이치
처음엔 살갑게 구는 예쁜 여자가 데이트 하고나서 '혼자가기 조금 그런데.. 같이 가줄수있어?' 하고 따라가게 됨. 뭔 개소리인가.. 하는데 여자친구가 열심히 하니 괜히 점수따려고 열심히 하다보면 빠지는거
그냥 20002 목딴짤 보여주고 반응 보면 되지 않나
쟤네들 추수꾼에게 가르치는게 뭐냐면 "양을 잡을때는 양의 탈을 쓰라"라는 거임 그러니까 자기네한테 끌어들이려고 하면 이만Hee 욕도 할 수 있는 새기들임
하이드라는 머하냐 씹천지 하는거 반만해도 지구 정복했는데
한마디로 "이마늬 강아지!"가 가능한 애들이란 거구만. 그래 사실 이게 정상이지. 잠입이나 공작 같은 걸 하려면 이게 기본인데. 요즘에 하도 "시진핑 강아지!" 한마디조차 제대로 못하는 장개들이 많다보니 역으로 안 익숙해진 듯.
요즘은 기독교에서 신촌■ 출입이 너무 힘들어지자 비신도를 많이 끌어드리려고 하고있다더라 조심해야할건 마찬가지야
이거 맞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신촌쥐때문에 가정파탄 비슷하게 겪어본 사람으로써 이번사태로 신촌쥐가 희대의 개쌉쌔끼 집단이란게 공론화 되어서 좋음. 이 새기들은 종합운동장 모여서 단체집회 할때 바리케이트 치고 지들 말마따나 가마솥에 불때서 뼛가루로 만들어야할 놈들이야..
애네 다단계 형식 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신도 찾기도 힘들고...
자료가 진짜 교묘하다.. 일반 기독교 교리랑 크게보면 다를게없는데 하나씩 어긋난 개념을 중간중간 넣어두네.. 그걸 다 풀어서 한데 묶어서 교주=재림예수라고 세뇌 시키는것도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