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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고 먹방 구경만한 반대측의 대패
왜 개고기 논쟁에서 중국은 언급이 안될까?
그냥 나둬도 알아서 사양길로 접어드는게 개고기 아닌가 ? 그리고 개고기를 내가 싫어하는게 불쌍하기보다는 식용이랍시고 파는 개들 위생상태가 대부분 더럽고. 약품에 찌들어서 사람몸에 좋을것 같지가 않아. 맛은 둘째치고 말이지.
왜 코로나 문제에서 중국은 긍정적으로 언급될까? 바로 땄땄한 핑핑이 니플!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던 현수막.
난 개 키우지만 개고기에 반대는 안함. 그럼 돼지 키우면 돼지고기 못먹게?
위생은 동물단체 때문이고 약품에 찌들었단건 현재 유통되는 고기면 다 항생제 맞는걸
솔직히 개고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육환경이나 도축환경이 문제지 그걸 개선하는게 과제인데 개고기반대측이 자꾸 어깃장을 거는게 문제... 애초에 개고기반대측은 '개 불쌍하니까 개먹지말아요 ㅠ' 가 끝이라서 말도안통하고...
중국 연간 2천만마리 베트남 연간 5백만마리 한국 연간 2만마리.(전성기때도 고작 1~200만마리) 근데 한국만갖고 지.랄이야 십새기들이?
오히려 개고기 반대 퍼포먼스 때문에 개고기 관심이 올라간거 같은데. 고등학교에 읽은 일본인이 쓴 한국에 관한 책을 보면 '개고기 수육을 쌈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는데?' 평가도 있고.
왜 개고기 논쟁에서 중국은 언급이 안될까?
RayArk™
왜 코로나 문제에서 중국은 긍정적으로 언급될까? 바로 땄땄한 핑핑이 니플!
진평씨의 젖꼭지가 달달해서?
그거야 젖꼭지가 달달하니깐
왜긴 시진핑이 애끼 이놈하면서 처 때릴까봐지
진핑이:내가 좀 쩔어주지.
중국에서 시위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시위하는 순간 모국에서 수배령 내릴지도 모르지 ㅋㅋ
중국 식재료중 개고기는 비교적 양호한편 아닌가?
아무것도 못하고 먹방 구경만한 반대측의 대패
수육말고 해체쇼를 했어야 ㅋㅋㅋ
난 개 키우지만 개고기에 반대는 안함. 그럼 돼지 키우면 돼지고기 못먹게?
수살녹
싸우든지 말든지...암튼 존맛
그래도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던건 다행이네.
개고기 만든다고 지랄만 안하면 괜찬은데 그게 안되니
그냥 나둬도 알아서 사양길로 접어드는게 개고기 아닌가 ? 그리고 개고기를 내가 싫어하는게 불쌍하기보다는 식용이랍시고 파는 개들 위생상태가 대부분 더럽고. 약품에 찌들어서 사람몸에 좋을것 같지가 않아. 맛은 둘째치고 말이지.
애초에 관심이 시들했으면 사양세에 접어드는게 개고기임. 우리 부모님은 58년대쯤 생인데 개고기는 싫어하심. 시장에 사온 개도 아닌 꼬리흔들며 키운 개를 잡아먹은 옛날 사람들이 무식하다고 까셨고. 장년도 저런 마인드인데, 젊은 사람들은 개고기 하면 맛이 없고 더러워보이지. 당연히 젊은층의 수요가 없어지니 사양길로 가는거고.
Kaether
위생은 동물단체 때문이고 약품에 찌들었단건 현재 유통되는 고기면 다 항생제 맞는걸
Kaether
오히려 개고기 반대 퍼포먼스 때문에 개고기 관심이 올라간거 같은데. 고등학교에 읽은 일본인이 쓴 한국에 관한 책을 보면 '개고기 수육을 쌈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는데?' 평가도 있고.
해당 책은 '한국인 조선■ 해당 책은 '한국인 조선■ 조선족'이라는 책임. 혐한책은 아니고 한국을 본 일본인의 시선이라고 보면됨. 개고기 수육 맛있게 먹었다던가.
개고기는 체계적인 관리도 없어서 팔때 기한이 언제까지인지 언제 도축한건지도 알 수가 없어서 사기가 쉽지 않아
Kaether
솔직히 개고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육환경이나 도축환경이 문제지 그걸 개선하는게 과제인데 개고기반대측이 자꾸 어깃장을 거는게 문제... 애초에 개고기반대측은 '개 불쌍하니까 개먹지말아요 ㅠ' 가 끝이라서 말도안통하고...
지금많이 먹어놔야겠네 언제없어질지모르니 에혀..
ㅇㅇ 불쌍하다면 돼지. 소도 마찬가지인데 개도 다른건없지. 개고기는 관련 위생규정이 없고. 덕분에 더럽게 취급한 고기라서 싫은거지.
ㅍH도ㅍH릿
위생 문제는 존나 아오러니한게 축산화 반대히는 곳에서 둘 다 틀어막는 다는거지. 개고기는 비위생적이다! => 축산화 후 축산법 따를게 => 아니 어떻게 개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대환장 프로세스
거기에다가 애완견 훔치는경우도있고
그 더러운이유가 동물보호단체들이 난리쳐서 정식식품이라 말해야되나? 식품관리청에서 관리를 못받게 해서 그렇게됨. 개를 정식식품으로 취급해야 얘네들을 제대로된 음식관리를 할수가 있음. 그레서 나도 개고기 안먹게 되더라 지금 현재로 들어오는 개고기들은 어디서 들어오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키워졌는지도 모르는 확실치 않은 음식임. 뭐 이렇게 만든게 자칭 이름만 동물애호가인 귀여운 동물 애호가들이 노렸던거겠지만.
아하..
불쌍한 건 맞는데 안 불쌍한 가축이 없으니 당연히 차이점인 비위생을 우선 지적하는게 맞지. 뭐 잡식으로 진화했더라도 근본이 육식이라 사료효율 떨어지는 거 지적하는게 그 다음이고.
개고기 어차피 자연소멸되가는 중인데 개가 상전인 개빠들하고 외국놈들 ㅈㄹ떠는 꼴때문에 반발심 드는거지. 지들이 싫어할 순 있지만 왜 그걸 일해라절해라 하냐고.
소,닭,돼지는 안불쌍하지만 댕댕이는 불쌍해요 ㅠㅠ
중국 연간 2천만마리 베트남 연간 5백만마리 한국 연간 2만마리.(전성기때도 고작 1~200만마리) 근데 한국만갖고 지.랄이야 십새기들이?
중국에서 하면 칼맞을거 같고 베트남은 개발 안되서 가기 싫고 선진국 한국에서 시위하기 좋아요!
개 : 집회하지마 어차피 둘다 내가 죽는거잖아!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던 현수막.
누린내가 많이 나서 먹는 방법이 제한되고 도축과정이나 유통 과정에서 신뢰도가 떨어져서 먹기가 꺼려지긴 함
개인적으론 개고기 좋아하는데 개고기 좋아한다고 하면 야만인 쳐다보는거 같은 사람들 너무 싫음. 아니 소 돼지 닭 다 먹으면서 개고기는 왜 안 되는데?
대환장 파티네 진짜
암만봐도 슈퍼 병1신 대전
지금 20대10대 중에 개고기 좋아하는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걍 내비두면 알아서 사라질텐데
루리웹-4691863920
개의 공감 능력은 특출난 수준이다 ㅇ 그러므로 개의 고통을 줄이는 것은 다른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것에 비해 월등한 공공선적인 가치가 있다 - 대부분의 동물은 고통과 공포를 객관화할 능력을 비슷하게 갖추고 있으므로 x 위의 선천적인 공감능력 + 문화적인 배경 덕에 개고기에 대한 반감이 다른 고기보다 클 수 있다 ㅇ 그러므로 개고기 반대는 정당하다 - 개소리하네 쉽라
전통먹거리 + 생계인데 엄한놈들이 책임도 안지면서 헛짓거리함
신념을 갖는 것은 좋다. 그게 어떤 것이든. 지금이 뭐 왕정시대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신념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니까. 하지만 최소한 그걸 주장하는 방식이 비겁하고 선택적이진 말아야 한다. 그건 자신의 신념을 더럽히는 일이다.
킴베신저 배트맨이랑 la컨피댄셜에서 진짜 존예였는데
만만하니까 한 대 치면서 자기 이름 알리고 보는거지 뭐.. 진짜 동물보호를 위해서 그러는거라면 개고기가 중요한 게 아닐텐데.
절대 없어지면 안된다. 난 소돼지닭양개고기중에 개고기가 최고거던.. 안그래도 보신탕집이 별로 없어서 짜증나죽겠구만..
둘 다 먹어봤는데 너무 냄새를 잘 잡는 가게서만 먹어봐서 그런지 껍질 말고는 양 영양탕하고 구별 못 하겠더라. 양 영양탕은 나같은 경우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좋아함. 다만 나는 굳이 양 두고 개를 먹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개고기를 굳이 없애는 건 절대 반대임.
요새도 살아남아있는 가게들은 상향평준화라 어디가도 실패는 안할듯. 개중에서 더 맛있는곳에 가기는 하지만 옛날처럼 굳이 골라서 멀리가고 그러지않아도 되서 좋음.
가는 집이 다 맛집이면 기분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