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의 립타이드 배틀수트에서 장갑판을 추가하고 더 막강한 화력을 더한 수트인 바나 배틀수트.
안그래도 튼튼한 립타이드를 더더욱 더 튼튼하게 만들어 상당한 방어력을 가지게되었으며 더욱 거대한 펄스 대포 두개를 장착한 전쟁병기로 왠만한 물량의 적들은 전부 깨강정을 내버리는 화력을 가지고있다고한다.
그리고 큰 덩치만큼이나 비용도 많이 들어서 몆대 많이 못만든다는데 그래서 초기 배틀수트 개발중 이 거대 배틀수트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많이 들어 중도포기될뻔했다고한다.
그런데도 기여코 어떻게든 완성시켰지만 이걸 어떻게 완성했냐면 이걸 개발하던 어스카스트의 지도자가 에써리얼 의회에 고기능 "스텔스슈트"를 개발하기위해 막대한 예산이 든다고 뻥치고는 그 예산을 이 배틀수트 개발비용으로 그대로 꿀꺽했다고한다.
당근 타우사회에서도 이건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이걸 몆대 완성해갈때쯤에 해당 어스카스트들이 있는 행성에 타이라니드가 침공했고.
그 어스카스트 지도자는 차피 못막으면 뒤질탠대 하는 마음으로 당당히 횡령을 밝히고 개발중인 바나 배틀수트 3대를 출격.
의외로 성과는 굉장했는데 그 단 세마리가 수천만마리 넘게 몰려오는 타이라니드를 기여코 막아냈고 개발자나 뭐나 다들 영웅시되며 상당한 공적을 세우게되자 나중가서 횡령에 대한 사실을 안 에써리얼들도 눈감아줄수밖에 없었다고.
스텔스 슈트 팀: 뭐야? 우리 신형 슈트 돌려줘요
http://gall.dcinside.com/blacklibrary/14336 참고로 저 르'바르나 개발자인 쇼'아운은 나중에 타'우나르(일명 타우탄)도 개발한다.
뭘하든 공적을 세우면 그만이다.
뭘하든 공적을 세우면 그만이다.
http://gall.dcinside.com/blacklibrary/14336 참고로 저 르'바르나 개발자인 쇼'아운은 나중에 타'우나르(일명 타우탄)도 개발한다.
스텔스 슈트 팀: 뭐야? 우리 신형 슈트 돌려줘요
로망을 아는 참치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