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도덕에 대해서 얘기해 봅시다
제가 생각하기에 최소한 국가라고 한다면 미국처럼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이 극심하고 4천만명 이상이 빈곤에 허덕이는데도
반대편에서는 최상류층이 전례없이 부유해지고 있는 나라에서는 적어도 굶주리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명화된 민주주의 사회라고 부를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현재 우리는 억만장자들이 말그대로 돈으로 선거판과 후보를 매수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들은 사회복지, 노인, 의료보험 그리고 빈곤층의 의료보장 폐지와 부자와 대기업을 위해서는 더많은 감세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국민들도 원하지 않지만 억만장자들은 수억달러를 정치권에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소수가 대부분의 재산을 차지하고 대다수는 거의 갖지 못한다면 이 위대한 나라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적어도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단지 암을 진단받았다는 이유로 파산으로 내몰려서는 안됩니다."
"망하기에 너무 크다면 존재하기에도 너무 큰 것입니다
중산층이 붕괴하고 빈곤층이 늘어나지만 부유층은 어마어마한 부를 늘려가고 있을 때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미국에서 여러분이 할 일은 무너지고 있는 공공기반을 다시 세워서 수백만개의 일자리를 창조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 되도록 최저임금을 몇년 안에 최소한 시간당 15달러 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민주사회주의란 주당 40시간 이상 일하는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최고 부유층 15명이 하위 40% 국민보다 많은 부를 소유한 체제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외치는 것이며,
아이들의 급식과 빈곤층에 대한 지원을 줄이면서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정부는 중산층과 빈곤층을 위해서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민주사회주의입니다."
"함께 맞선다면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정치경력은 상원의원들 중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편입니다.
벌링턴시의 시장으로 당선될 거라고 그 누구도 생각 못했습니다. 공화당 현역의원을 16%차로 이기고
버몬트주 하원의원이 될거라고 예상하지 못했고, 버몬트의 최고 갑부를 꺾고 상원의원이 될거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겠습니다.
"저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수없이 많은 이들이 맞서 싸운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저사람 대통령되면 ㄹㅇ 미국 매체 전체가 물고뜯고 공격ㅈㄴ해댈거임. 돈주는곳은 대기업이니 대다수의 미국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더라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적은 결과가나올지도모름
재벌들이 정치판을 돈으로 좌지우지하고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곤층이 늘어나는게 잘못된건데 왜 가만히 있냐 모두 들고 일어나자
오바마는 몰라도 샌더스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중도진보지 중도보수는 절대 아님.
지금부터 읽어도 될거 같은데? 자본주의 시스템적인 문제를 극복하면서 아메리카를 그레이트하게 만들겟다. 그리고 도와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근데 민주당부터가 월가한테 돈받아먹고 있어서 그런거임. 저거 쪼개지기에 너무 크다면 존재하기에도 너무 큰것이다 저거 월가얘기임
미국 민주당이 삽질 안했으면 트럼프가 아니라 저사람이 대통령 하고 있었을듯.
미국의 현실이 아니라 전세계 현실임.. 일을 하는데 빈곤에서 못벋어남... 부자가 되고자 하는게 아니라 남녀가 온전한 가정을 꾸릴만한 평범한 조차 부유층의 전유물이 됨. 부부끼린 어떻게 살아도 애 하나만 낳으면 하루하루가 피가 말림.
웃긴건 저 사람이 경제적 약자나 하위계층을 살린다고 주장해도 실제로 그 경제적 약자들은 저 사람의 논리를 지지하진 않을 수도 있다는거지. 우리나라만 봐도 그런 사람이 수두룩한걸
답글 읽을시간이면 충분히 저거 보겟구만 어휴
하지만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찍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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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사랑해요
재벌들이 정치판을 돈으로 좌지우지하고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곤층이 늘어나는게 잘못된건데 왜 가만히 있냐 모두 들고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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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사랑해요
지금부터 읽어도 될거 같은데? 자본주의 시스템적인 문제를 극복하면서 아메리카를 그레이트하게 만들겟다. 그리고 도와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아주 좋구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초코파이사랑해요
답글 읽을시간이면 충분히 저거 보겟구만 어휴
초코파이사랑해요
국방일보에 이런 미군 이야기가 있음. 장성들이 가져온 각종 보고서나 논문들을 보고 국회의원들이 '요약본 없음?'할때 장성들 가라사대 '의원님들께서 이것들을 요약본 없이 자세히 읽으시면 국방정책 예산과 법 제정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초코파이사랑해요
너는 핑거가 프리티한 프린세스-프렌즈로구나!
초코파이사랑해요
나도 저 긴 글 언제 다 읽냐 싶었지만 의외로 금방 읽었다. 귀찮다고 요약본부터 찾지는 말자.
미국 민주당이 삽질 안했으면 트럼프가 아니라 저사람이 대통령 하고 있었을듯.
YuchiCamel
근데 민주당부터가 월가한테 돈받아먹고 있어서 그런거임. 저거 쪼개지기에 너무 크다면 존재하기에도 너무 큰것이다 저거 월가얘기임
힐러리가 정치자금지원 ㅈㄴ다해주는 마당이였는데 샌더스가 경선이곃어도 양보할수밖에 없었지 월가랑 대기업들 지원은 힐러리가 싹다받아왔으니
과연 빨갱이 공격이 통할지 궁금해진다 통한다면 미국의 미래는 대중선에서부터 미래가 없다는 소리인데
트럼프에 대항할 만한 유일한 후보인데 나이가 문제야
왜? 트럼프가 70인걸로 아는데 더 늙었어?
찾아보니 트럼프는 70대 초반 샌더스는 후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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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0318171628
오바마나 버니센더스나 진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인 포지션은 중도보수에 가까움. 그런데 어쩔수 더 이상 혁신을 하기에는 나라가 크지. 우리나라도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진보 취급받지만 그게 아니라 중도보수인것처럼.
정체불명1
오바마는 몰라도 샌더스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중도진보지 중도보수는 절대 아님.
샌더스는 사회주의를 표방하는데 그래도 중도보수야?
루리웹-50318171628
옛말이 있지. 가난은 임금도 어떻게 못한다고.
샌더스도 사회주의는 아냐. 수정 자본주의지. 현재 자본주의 국가 대부분이 선택하고 있는 시스템이지.
가난은 임금도 어쩌지 못하지만 미국은 정말 미.친 자본주의지 ㅋㅋ
샌더스는 많이 쳐줘도 중도진보지 미국 기준으로 보면 가끔 급진적일때도 있었고
수정 자본주의자가 맞긴해? 니말대로라면 샌더스는 본인이 사회주의자도 아닌데 사회주의자라고 말하고 다니는 자본주의자 인거네 자기 스탠스도 모르는 사람을 뭐하러 응원하지?
이미지 정치의 일종이라고 봐. 기본적으로 사회주의면 사유재산 인정부터가 안되는데 최저임금을 외치는게 말이 안되지. 사유재산도 인정을 안하는데 어떻게 중산층, 서민층이 나오겠어
윤도현 교수에 따르면 사회민주주의란 정치적으로 공산주의와 달리 사회주의와 법치국가적 민주주의 간의 종합을 인정하는 정치 이데올로기 또는 그 집단을 지칭하는 말이다. 또한 사회정책적으로는 자본주의적 경제제도를 인정은 하되 어느 정도 국가가 개입하여 일정 정도의 생활수준 보장과 계급간 격차 완화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사회적 통합과 안정에 기여하는, 그런 성격을 지닌 이념 사조라고 한다. http://m.s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1251 사회주의랑 공산주의랑 다름.
중도좌파/중도우파 중에 골라라....진보냐 보수냐로 따지면 무조건 진보는 맞으니까
자본주의가 낳은 경제적·사회적인 여러 가지 모순을 사유 재산제의 폐지, 생산 수단 및 재산의 공유·공동 관리에 의해 해소하고, 평등하게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실현하려고 하는 사상 및 운동. 공산주의·무정부주의·사회 민주주의 등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임. 2. 마르크스주의에서, 생산 수단의 사회적 소유가 실현되고, 사람들은 노동에 따라서 분배를 받는다고 하는 공산주의의 제1단계. 난 사전에서 사회주의를 봐서
중도 우파는 일종의 보수인데, 진보는 진보인데 중도 우파다? 무슨 의미야 이게?
진보=좌파 가 아니고 보수=우파가 아니니까 용어 정확히 하라는 말이지.
사유재산 불인정은 공산주의고, 사회주의는 아님. 북유럽 복지국가들이 대표적인 사회주의임. 정확히는 사회민주주의.
??? 더욱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일반적인 좌파의 정의에 따라서도 샌더스는 좌파가 맞거니와 댓글엔 좌파,우파라는 용어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진보 보수만 사용했는데 무슨 용어를 정확히 하라는 거야?
그러니까 저기서 문맥상 의미는 사회 경제 정책 상의 좌파냐 우파냐의 의미라고 보여서 한 말인데, 그게 아니라 진짜 변화 방향성에서 진보냐 보수냐를 말한거라면 미안함
아니야. 이제 이해했음. ㅇㅋㄷㅋ 첫 댓의 함의를 본거구만.
저사람 대통령되면 ㄹㅇ 미국 매체 전체가 물고뜯고 공격ㅈㄴ해댈거임. 돈주는곳은 대기업이니 대다수의 미국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더라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적은 결과가나올지도모름
애초에 자기 기반이 없음 선거날만 되면 민주당을 기웃거린거라 민주당 입장에서는 걍 교활한 늙다리임
한 15년쯤 전에 본 광경이군
그거야 모르지. 그래도 시작도 해보지 않고 결과를 바랄 순 없다.
얼마나 돈잇는 사람들이 빈곤계층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에 찬성하느냐가 문제가아니라 미디어가 우리나라처럼 정부비판일색이면 안그래도 무식한 레드넥놈들은 지들을 위한 정책에 반대할거임. 지금도 공화당우세지역은 개가난하고 교육수준도 바닥을 치는 곳들이 다수인데 미디어까지 편안들어주면 샌더스는 끝장임
ㅇㅇ. 그래서 민주당 수퍼대의원들이 안 좋아해. 아마 거기 투표로 뒤집힐 듯.
"민주사회주의란 주당 40시간 이상 일하는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 어?
Meubrag
작년 4월에 했음.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21153/
Meubrag
아직도 이 ㅈㄹ 하는 애들 있네.
저번에 뭣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더라
힐러리는 완전 나가린가
온갖 버프를 다 먹였는데도 져버리고 변명도 추해서 사실상 영원히 못 올라올 듯 함
아쉽..UFO 공개해준다그래서 기대햇눈데
그말해서 떨어짐
스캔들 걸려서 떨어졋지; 뉴스좀봐
아니 여기서 엄근진을 ...
어둠속의 빛
말은 좋은데, 저대로 하려고 하면 미국 정치권 다수가 극렬반대 나서지 않을까.
맞음 민주당 공화당 쌍으로 ㅈㄹ중
그렇더라도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면 안됌 유권자가 자신의 가장 큰 힘인 투표권을 행사할때도 기득권 눈치를 보면 그 나라의 미래가 어찌될진 뻔하자너 남의나라 일이긴한데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사람이 나오면 난 그사람 뽑을거같따
그냥 무슨 입만 열면 명언이 쏟아져나와
이 양반은 루즈벨트를 벤치마킹 할려면 제대로 할것이지...이 사람은 뒷배가 너무 없어도 너무 없어
하지만 진짜 나이가 너무 많아... 휠체어 타고 순방 다니다가 에어포스 안에서 돌아가실 수 있음...
망하기에 너무 크다면 존재하기에도 너무 큰 것입니다 이건 진짜 명언같음. 샌더스가 스스로 꿈꾸는 걸 시행할 능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찍었따
샌더스는 뭔가 합리적인 자본주의를 만들어가고 싶은거 같은데 외적인 문제가 커서... 뭐 설명은 위에 댓글들에 다 있고 참 미국시민이라면 진짜 투표에 고민되겠다 이거
샌더스가 10살만 젊었어도 이번 대선에 많이 유리했을텐데
근데 대통령이 되도 입법을 도와줘야할 민주당주류들이 샌더스를 질투하고 있는 모양이라 힘들듯
미국의 현실이 아니라 전세계 현실임.. 일을 하는데 빈곤에서 못벋어남... 부자가 되고자 하는게 아니라 남녀가 온전한 가정을 꾸릴만한 평범한 조차 부유층의 전유물이 됨. 부부끼린 어떻게 살아도 애 하나만 낳으면 하루하루가 피가 말림.
공감함 자유주의(방임방치)+경쟁자본주의+기술발전가속도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자본주의 체질인 국가들이 마주한 상황이고 들이닥칠 미래임 1. 체질개선이 국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이루어진다 2. 한번 경제시스템이 크게 변동한다(2008년 쇼크급) 1번은 항상 희망사항이지만 역사는 항상 2번으로 흘러간듯.....
그외 한놈 제대로 ㅁㅊㄴ이 나와서 다 갈아엎어버린다. 히총통 당신은 참 ㅁㅊㅅㄲ
그래서 요즘 부자들이 가난을 훔친다고 하죠. 그리고 그걸 마치 당연한 현상이라는듯 방송해대는걸 보면....
주 40시간... 우리나란 52시간도 망한다고 난리치는데
민주당에서 샌더스 엄청 싫어한다고 들었음.
딱 트럼프 반대입장임
신이시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현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면 근데 노동을 통한 자산증식으로는 힘듬.
샌더스는 나이를 빼면 괜찮다. 단지 문제점이라면 나이뿐...
트럼프가 버니 밀어(조롱)주잖아.
웃긴건 저 사람이 경제적 약자나 하위계층을 살린다고 주장해도 실제로 그 경제적 약자들은 저 사람의 논리를 지지하진 않을 수도 있다는거지. 우리나라만 봐도 그런 사람이 수두룩한걸
우리나라로 치면 벌레들과 틀딱들이죠. 지들이 받아야 할 돈 안주고 못주게 하는게 저놈들인데 좋다고 빨아대는걸 보면. 고작 660원에 지 미래를 팔아버리는 놈들.
정치참여는 차악을 선택하는 과정임 첫술부터 배부를순 없긴하지만 샌더스가 당선되지 않았을때보단 더 좋은쪽으로 사회가 나아가겠지
샌더스 약점이 나이인데 자기랑 뜻 맞는 정치적 후계자 없음?
샌더스가 대통령이 될순 있어도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거나 의료보험을 획기적으로 뜯어고치긴 힘들거 같음 차라리 가진자들을 총알로 날려버리는게 빠를지도
애초에 선거를 후원금 큰손들이 좌지우지 하는거같드만 버니가 이길 수 있나
나같으면 무조건 찍는다
말만으론 누가 못하냐...주변 상황이 뒷받침 해줘야지 트럼프도 젊었을때 인터뷰 보면 저런말 많이했다.
이미 정치 시스템으로 경제 체제를 바꾸긴 어렵다고 봄. 자본주의의 단단함을 바꿀려면 대안 경제논리가 나와야 되는데 모두가 만족할 수 없고 결국 누군가 피를 토하는 고통을 보게 될텐데 계속 이런 체제로 질질 끌리다가 한번 와장창 무너져내리는거지...
저번에도 이ㅒ기 나왔지 ㅋㅋ
말은 진짜 너무 멋있다. 샌더스가 민주당후보가 되지못하더라도, 혹은 대통령이 되지못하더라도, 대통령이 되서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이 연설은 그냥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 그저 현상황에 미국인들이 큰 의문을 가지게 만든것만으로도 말야
이 영감님은 연세가 연세인데도 여전히 정열적이야
[시간당 15달러] ㅎㄷㄷ 우린 아직 시급 1만원도 못했는데.......
국가 내 불평을 얘기하기에는 미국의 존재 자체가 벌써 세계의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은 아주 오랜기간동안 쌍둥이적자인데 다른 개발도상국 같았으면 한큐에 싸글이 무너지는거 기축통화국 위상으로 아주 오랜시간동안 다른나라의 자본을 쪽쪽 빨아들여가며 국가를 유지하는데, 미국 내 불평등 해소니 이러니 저러니 하는거 자체가 역설이다. 그리고 미국 내 문제를 해결하면 해결할 수록 주변국들에게서 더 쪽쪽 빨아내는 세계구조가 이뤄지겠지.
지난번 미국 대선 때 ㅂㅅ같은 힐러리년 말고 샌더스가 민주당쪽 후보로 나왔으면 샌더스가 대통령 됐을까? 고것도 궁금하긴 함. 트럼프랑 힐러리보단 저 아재...할배가 훨 낫긴 한데
멀리갈갈거있나.. 전달에 공수처 여론조사에 반대가 그렇게많으거보고 진짜 답이없구나 라고 생각함.. 누군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해서 일좀해볼려고하면 아몰랑 나 쟤 싫어! 이러는 인간들이 절반이니.. 정치가 자신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고못하고 알고싶어하지도않음..
항상정치인 의 공약은 이상적이나 현실은 혼파망 잘된케이스눈 오히려 적었지 역사적으로 이미전세계 식량 생산량은 70 억인구대비 120% 먹고도 12광주리가 남는데도 아직도 세상 절반은 굷주리지 이건단순히 정치문재가아니라봐 결국 1 차2 차 대전 겪고 도 인류는 여전히 반성하지 못했단애기고 아마 한번더ㅡ작살내야 정신차릴려나 아니근데 별기대도안돤다 이젠
나이도 꽤 많은것도 문제이고 거기에 당내에서도 지지기반도 약하니..아마 이번에도 힘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