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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컨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해안가에 심어둔 야자수의 벌레들을 한마리도 못 잡았을 때 나는 잠자리채와 걷기 컨이 필요하단 걸 깨달았다
딱 하고싶은 만큼만 해도 되는 겜이여..
힐링보다 대출금 갚는게 먼저
좋은말 할때...
내 기억속의 하베스트문은 빨리 마을 여캐랑 떡쳐서 제한시간 끝나기 전에 애 낳으려는 압박감으로 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접속은 해야 됨 안 그럼 잡초, 바퀴벌레, 라플레시아 3단 크리 맞음
너굴은 무이자 무기한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 뿐인데..
장르가 살짝 달라서 그래 목장이야기는 게임의 목표가 있자나 2년인가 3년인가 돈 벌어서 결혼하는게 목표자나 동물의 숲은 그런 목표가 없이 하고 싶은데로 하고 노는거고 너굴에게 돈 빌려서 집 증축하고 돈 버는 게임으로 밈이 있긴 하지만 그게 유저의 목표지 게임 상의 목표는 아니니까
다좋은데 너굴만 없음 좋겠군 근데 솔까말 켠김에 무조건 왕까지 가려고 하는 습성이 동물의 숲을 사채의 숲으로 만드려하는 것 같기도 하고...
딱 하고싶은 만큼만 해도 되는 겜이여..
그래서 하고싶은 만큼만 햇더니 다섯 시간이 지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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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471171139
좋은말 할때...
힐링보다 대출금 갚는게 먼저
컨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해안가에 심어둔 야자수의 벌레들을 한마리도 못 잡았을 때 나는 잠자리채와 걷기 컨이 필요하단 걸 깨달았다
하지만 코리안은 ...
난 1억벨 모음
역시 한국인이야 가차없지.
주식으로
아무것도 안해도 접속은 해야 됨 안 그럼 잡초, 바퀴벌레, 라플레시아 3단 크리 맞음
다좋은데 너굴만 없음 좋겠군 근데 솔까말 켠김에 무조건 왕까지 가려고 하는 습성이 동물의 숲을 사채의 숲으로 만드려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너굴은 무이자 무기한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 뿐인데..
무이자 무기한이면 완전 기부천사네!!
공사대금에 거품이 끼어 있을수도
닌텐도 동숲으로 동숲 입문했었는데 진짜 존나 재밌게 했다
국산 모바일 게임업계는 좀 보고 배웠으면...
오카모토 요시키: 야 온가족의 플스에 이런 게임이 팔릴것 같냐? 미카미 신지: 아 한번만 내줘요!! 오카모토 요시키: 안 팔리기만 해봐!! 게임 발매후 오카모토 요시키 : 와! 이게 밀리언 셀러로 팔려?? 그게 바이오 해저드..
첨들어봤넴
동물의 숲 시리즈가 소위말하는 힐링 장르 첫번째였슴? 목장이야기나 다른 힐링겜이 먼저 나왔을텐데 뭔가 선구자 처럼 다루네.
v더블피스메이커v
내 기억속의 하베스트문은 빨리 마을 여캐랑 떡쳐서 제한시간 끝나기 전에 애 낳으려는 압박감으로 했는데..
공략모를땐 걍 예쁜여캐에 꽃 맨날 사다 바쳤었는데 ㅋㅋㅋㅋㅋ
v더블피스메이커v
장르가 살짝 달라서 그래 목장이야기는 게임의 목표가 있자나 2년인가 3년인가 돈 벌어서 결혼하는게 목표자나 동물의 숲은 그런 목표가 없이 하고 싶은데로 하고 노는거고 너굴에게 돈 빌려서 집 증축하고 돈 버는 게임으로 밈이 있긴 하지만 그게 유저의 목표지 게임 상의 목표는 아니니까
하베스트문 시리즈가 절대 힐링게임은 아닌데 동숲이랑은 방향자체가 다름
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감자심고 닭기르고 편하게 했는데 나중에 성적표 받고 다시하고 그랬었는데 물론 연애는 안했고 그냥 내가 다르게 플레이 했었나 보네.
진짜 3월 20일만 기다리며 삼. 내가 20년 출시로 연기된 거 듣고 ㅈㄴ 19년에 빡공했어
게임큐브가 나와있던 시점에서 닌텐도 64 용 게임을 냈는데도 대성공이라니 개쩐다
안팔릴거라며 초도물량 20만 ..야이.
아파트 대출 갚고 있을때 Wii판부터 했는데 너굴맨 땜에 현실에서도 대출 갚는데 겜에서도 갚아야되나 싶어서 현타와서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