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교회의 일부 신도들이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자신의 동선을 숨기거나 자가 격리 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고 함.
지난 주말 폐쇄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는
확진판정을 받은 신촌■ 신도 20살 A가 다녀간 곳.
A는 역학 조사에서 신용카드 영업을 위해 가좌보건지소와 북가좌 1동 주민센터를 방문햇다고 진술했지만
알고보니 자신의 동선 일부를 숨긴 것으로 드러남.
서대문구측에서 CCTV를 분석해보니 A가 진술한 2곳 말고도
구 내 주민센터 3곳을 더 방문한 사실이 확인된 것.
구청측은 추가확인을 위해 연락했지만 A는 현재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함.
이런 A의 거짓말은 방역에 혼선을 주는 위법 행위지만 실제 처벌 강도는 미약한 수준.
A의 경우말고도 비슷한 일은 또 있었음.
신촌■ 신도로 대구에 사는 72살 B는 31번째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자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하라는 지침을 받음.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남편과 함께 남양주로 올라왔고
지난 22일 오후 고속버스를 타고 대구에서 춘천으로 올라온 뒤, 경의선 전철을 이용해 남양주의 딸 집으로 이동함.
그리고 다음날인 23일부터 사흘동안은 버스 등을 타고 남양주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남.
결국 B와 남편은 발열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음.
방역당국이 현재 B 부부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있지만
워낙 이동 반경이 넓어 어려움을 겪고 있음.
잠깐! 제목에 오류가 있다 그 '인간'들?
죄다 신천z네 ㅅㅂ 것들
이 사태가 언제 끝날진 모르지만 적어도 신촌■는 이제 무시가 아니라 증오당할듯
잠깐! 제목에 오류가 있다 그 '인간'들?
역병,신들이지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사람 많은 곳은 열감지 카메라 비치 필요한 레벨로 테러하네
죄다 신천z네 ㅅㅂ 것들
신천쥬지는 그냥싹다 모아다가 격리해놔야할거같은데
유니톨로지
한국에 신촌■는 뿌리깊이 박혀서 뽑아내질 못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