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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라뇨? 중국은 1644년에 멸망했잖아요? 설마 중국이란 게 옛 중국땅에 자리잡은 공산군벌집단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명나라는 멸망했다
신하들이 부패해서, 유교 청렴 조선이 희망이다 라고 생각해서 조선을 지원함
원인 제공자인 이미 고인인 대재상 한테 고맙다고 해야됨
옆나라 재상이 삽질하니까 고마운거지;; 국평오 진짜...
뭔소리지? 쪽■■의 침략을 저지한 중화민국의 희생을 기억하십시오
청나라도 구한말쯤에는 간섭심해지고 졸렬해짐
사실 저러고도 명은 짱짱하게 잘나가서 당시 후금은 고사직전인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조선을 털어먹는데 성공해서 버틸수가 있었다.
장제스는 일본 치하의 광복을 바랐지만, 홀로서기인 자주적 독립은 별로 안좋아 했음
쌀 9만톤 갖다줘라
그리고 명나라는 멸망했다
신하들이 부패해서, 유교 청렴 조선이 희망이다 라고 생각해서 조선을 지원함
′優境學'
원인 제공자인 이미 고인인 대재상 한테 고맙다고 해야됨
넌 이완용한테도 고맙겠구나
Azathoth
옆나라 재상이 삽질하니까 고마운거지;; 국평오 진짜...
그냥 자기 신하들이 ㅈ같고 조선 지원해주면 안된다고 하는걸 반발심리로 지원해준거라 아는데 조선이 청렴해서 지원해준거? 국뽕아닌가 모르겠네
나름 청렴 했지...깨끗하다곤...유교도 지들 안에서는 지들 입맛대로 굴리고 단점도 많았던...
조선은 경국대전 만들어놓고도 명나라 법인 대명률을 가져다 썼는데 특징으로는 처벌이 ㅈㄴ 세다는거 극형을 남발해야할정도로 중국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부패했음
저러고도 안망하네 ㅋㅋㅋ
잠시나마라뇨? 중국은 1644년에 멸망했잖아요? 설마 중국이란 게 옛 중국땅에 자리잡은 공산군벌집단을 말하는 건가요?
테-츙
뭔소리지? 쪽■■의 침략을 저지한 중화민국의 희생을 기억하십시오
사실 저러고도 명은 짱짱하게 잘나가서 당시 후금은 고사직전인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조선을 털어먹는데 성공해서 버틸수가 있었다.
ㅅㅂ 이괄의 난 ㅅㅂ ㅅㅂ 이완용도 이완용인데 이괄과 그 잔당들이야 말로 진짜 최악의 매국노들인 것 같다.
야 비빌걸 비벼라 아무리 그래도 이괄은 조선을 없애버릴 생각은 안했어
이괄의 난부터 망국의 스노우볼이 굴러간 느낌이라, 내가 좀 과장한듯.
늘사오적이랑 비비려면 민비년쯤은 돼야지.
근데 이괄의 난이 시작은 맞음. 북방을 막을 정예가 갈려나갔고, 이 이후 인조가 자기 안전에만 급급해서 중앙에만 군대를 집중함.
잠시나마라니 그 오랑캐들이 세운 청나라까진 졸렬하진 않았어 빨갱이 공산당이 대륙쳐먹고 나서 졸렬해진거지 중화민국까지 대협이었다
데드풀!
청나라도 구한말쯤에는 간섭심해지고 졸렬해짐
중화대국인 중국은 명나라를 마지막으로 멸망하고 지금 남은건 만주족 오랑캐가 세운 괴뢰정부와 그 후예들이다 고로 명을 이은 중화국인 조선을 계승한 한국이 진정한 중화대국임 암튼 그럼
황하와 홍산을 이은 한국
이게 그 소중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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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릉나랑
장제스는 일본 치하의 광복을 바랐지만, 홀로서기인 자주적 독립은 별로 안좋아 했음
진짜 중화는 남송 때 애산에서 진즉 다 사라졌다
152년 존속 했는데 진짜 300년 터울 넘기가 힘든가... 고구려가 700~800년 근처라고 하던데 조선이 500년
남송은 세계사에 길이 남을 항쟁을 보여줬음 고려 처럼 졸렬하게 강화도에 짱박혀서 항쟁이라 칭하고 아맞다 그래도 2차 몽골 침임때까진 제대로된 항쟁을 보여줘서 그나마 자존심 살림
괜히 명나라 F4가 아님ㅠㅠㅠ
조선의 황제폐하시여!
어....강 호...동?? 얼굴이....
장제스의 중화민국일때도 중국이었음. 우리 임정도 도와주고, 식량 보자랄때 역시 쌀도 보내주고... 그런 중화민국을 대만으로 내쫓은게 지금 중공...
왜란 이후에 왜 망해가는 명나라에 그렇게 충성을 다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저 만력제 만화를 보고서 저정도면 평생을 충성해야했지 란 생각이 바뀌었음. 만력제 사당을 만든것도 이해가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