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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씨....아내에게 협박을 받고 있는게 분명하군요
수척해지신게....!
자식 없으면 안 해준다는데 사실이냐
실제론 아프다고 함
아 코코팜 처럼 나오는데 그 코코팜이 없이 나오는구나
하고 난 후니 저말하지 ㅋㅋ 다시 하라하면 고민할걸 군대도 갔다왔으니 그립니 할만했니 하지 다시가라하면 썅욕하지
진짜 좋음 다들 이거하면 무슨 고자된다고 착각하는데 피임걱정없어서 맘껏 할수 있음. 정액 육안으론 차이점 구분 못함
친구가 정관했는데 걍 거시기 안쪽 칼로 쑤신 느낌이라던데..
수척해지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수종씨....아내에게 협박을 받고 있는게 분명하군요
드립 거르면 주변에서 토나온다고 할정도로 부부관계가 좋다고 함
어허 이벤트의 전설이자 모든 남편들의 적 최수종을 모르시는군. 저분은 촬영하다 하의라가 우연히 지나가자 우와 여보다!!! 하고 소리치고 그래서 와이프가 피한 분이라구
아는 사람들에게는 공공의 적이 최수종 맨날 남편으로서 비교당한다고...
자식 없으면 안 해준다는데 사실이냐
와이프가 더 좋아하더라
실제론 아프다고 함
그닥 안아픔
마취할때만 아픔
사람마다 다르지 이쑤시개로 쿡쿡 찌르는 느낌이 아플수도 있어.. 짜증나기도 하고
친구가 정관했는데 걍 거시기 안쪽 칼로 쑤신 느낌이라던데..
글만 봐도 죽을거 같은 느낌인데..
질내사정 자유이용권
아프긴 한데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던데
물이 아예안나오는건가? 아님 물에 건더기가 안나오는건가?
물은 나오는데 정자가 없다고 했던거같음
물은 나오는데...건더기가 없이 나오는거...
건더기도 있고 물도 있는데 정자만 없음.
그냥 무정자증이라고 생각하면 됨
하고 난 후니 저말하지 ㅋㅋ 다시 하라하면 고민할걸 군대도 갔다왔으니 그립니 할만했니 하지 다시가라하면 썅욕하지
정관하면 못싸는거임? 그럼..남자는 어케 기분이좋은거지
싸는데 정자가없대
초콜릿좋아해?
아 코코팜 처럼 나오는데 그 코코팜이 없이 나오는구나
요즘 정관수술은 정관을 묶는게 아니고 레이저로 절단합니다....고로 실수로 다시 풀리는 일은 없음...단점은 나중에 다시 복원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신중하게 결정해야함...(복원이 되기는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린채로 정착이 되서 복원하기가 어려워진다고 함...)
정관수술은 양쪽의 하얀 정관을 노출 시킨 후에 의료용 실로 정관의 끝과 끝을 묶은 뒤 정관 가운데를 자르고, 잘린 정관의 안쪽을 의료용 전기 소작기로 지져서 정관 통로를 막는 겁니다. 복원이 어려운건 복원 시에 정관은 머리카락보다 얇은 실로로 봉합 하는데 이때 현미경으로 보면서 봉합해야하고 복원 후 채취한 정자는 빨리 검사실에 내려서 정자의 운동성을 확인함. 복원 성공률은 케바케
진짜 좋음 다들 이거하면 무슨 고자된다고 착각하는데 피임걱정없어서 맘껏 할수 있음. 정액 육안으론 차이점 구분 못함
그래서 아파요 안아파요? 케바케임?
아는 형이 그거 하고 우리집에 있었는데 한 3일정도는 아파 하더라
부분 마취하고 부랄 조금 째고 자르고 봉합하니 아주 안아플순 없음
아픕니다ㅠㅠ 하실려면 젊으실때 하시길...30후반에 했는데 진짜 회복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ㅠㅠ
X나 아프대요. 설명 끘!
제가 둘째 낳고 바로 정관수술 했는데 아프긴 아퍼요. 마취주사를 고추랑 부랄에 맞아야 되서 ㅋㅋㅋ. 수술 끝나고 나선 크게 아픈 기억은 없고 회복도 빠른 편이에요. 성욕이 떨어지니 어쩌니는 낭설이고. 그냥 똑같습니다 수술 전이나 후나
우리 누나도 둘째때 죽을뻔해서 매형이 바로 정관수술 했는데 혼자 딸치는거 자괴감 들던차에 술먹고 했다가 셋째 막차로 태어남ㅋㅋ
풀린거?
딸치기 싫어서 한 번 했다가 남아있던걸로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