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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온사람중 한명일수도 있다는게 더 무섭지
아깝다... 잡아서 족쳐야했는데
저걸 은밀하게 조사해야지 ...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
저런새끼는 아주
분명한건 연령대가 겁나 높을거라는거 저걸 4년동안 4시에 일어나서 저짓을 할려면 젊은사람들은 잠에 취해서 못해 화면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이게 스릴러네
뭘로 소리내길래 1층에서 13층까지 들리게 할 수 있는거지
그니까 저렇게 대놓고 추적하는데 미쳤다고 계속 하겠어. 바로 멈췄잖아. 그렇다고 몰래 가서 하면 방송 분량이 안나올테고...
저정도로 장치 설치하고 했으면 아마 조사 말기에 대충 몇호인지 확정되었을걸? 본인도 그걸 아니까 더이상 못하는거지
별 ㅁㅁ 새키들이 다 있네
시발놈 걸려서 매질을 맞았어야했는데
별 ㅁㅁ 새키들이 다 있네
아깝다... 잡아서 족쳐야했는데
저런새끼는 아주
시발놈 걸려서 매질을 맞았어야했는데
저걸 은밀하게 조사해야지 ...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
아마 주민들끼리 알음알음 퍼졌겠지...
같이 살고있던 사람일꺼 아냐... 개소름
방송에 나온사람중 한명일수도 있다는게 더 무섭지
와씨 갑자기 닭살돋네 님짱이다
이건 경찰에서 나서서 조져야하는 건 아님??
누가 오고 하면 소리안낸다해서 못잡은거라고봐야지 ㅇㅇ 방송나가고부터는 소리안났다자나 아파트 보아하니 나이좀 많은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몰래 소리측정할 장치 깔아놀 생각하거나 실천할사람이 없언던걸로 보이고 또 어떤놈이 범인인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이웃들한테 부탁하기도 애매한거지
뭘로 소리내길래 1층에서 13층까지 들리게 할 수 있는거지
나도 이 생각 했는데.
화장실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는거 보니까 화장실 배관 타고 그 소리가 전해지는게 아닌가 싶음
층간 소음이 또 난감한 문제가 어느 방향에서 나는지 조차 감을 못 잡을 때가 있다는 거죠. 예전에 낮에 옆집인지 윗집인지 공사하는 소리가 자꾸 나서 이사 가던가 인테리어 공사라도 하나...그러고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하2층 상가 공사였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7층 정도인데도 그 울리는 소리가 옆집이나 다른데서 나는 소리처럼 들렸거든요.
저걸 잡을수는 있나 근데......
왜 못잡아 소음측정기에 장비들 수두룩한데 계속했으면 바로 잡혔지..
새마을 훈도시
그니까 저렇게 대놓고 추적하는데 미쳤다고 계속 하겠어. 바로 멈췄잖아. 그렇다고 몰래 가서 하면 방송 분량이 안나올테고...
상한레몬
저정도로 장치 설치하고 했으면 아마 조사 말기에 대충 몇호인지 확정되었을걸? 본인도 그걸 아니까 더이상 못하는거지
그냥 3층마다 2명씩 1/3 2/3 위치에서 소리 측정하고 비교해서 소리 큰 지역 중심으로 반복하면 못해도 3일째는 잡았을 걸
분명한건 연령대가 겁나 높을거라는거 저걸 4년동안 4시에 일어나서 저짓을 할려면 젊은사람들은 잠에 취해서 못해 화면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이게 스릴러네
ㄴㄴ 4시에 일어났다고 단정지으면안됨 저런짓하는놈이 정상적인 생활할 가능성 적으니 젊은사람도 밤낮바뀐 백수나 폐인이면 저시간에 충분히 가능함 일어나서 한게 아니라 깨어있다가 상대가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에 한걸수있음
새벽4시라 오히려 알람처럼 항상 정확한 시간이면 알람같은 시스템이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4년정도면 사람이란게 실수 할수도 있는것이고 하니
진짜 사이코패스네
뭐 집에서 귀먹은 자영업할배가 국수면발빼는 롤링기계 돌렸나부지 머 분위기 심상찮으니 자녀들이 몰래 와서리 압수해간듯 싶은데 ㅋㅋㅋ
근데 영상보니까 화장실 바닥 뭔가 긁어대는 소리가 유력하네 치매노인이다 분명히
왜이리 디테일해... 혹시?
영상에서 보여주니까 너도 보고오셈
치매노인이면 본인이 방송인지하고 그만두진 않았을거 같은데. 보호자가 방치하다 조치한거라면 그놈이 죽일놈이고.
치매노인이면 안멈췄겠지
왜캐 잘 알어? 롤링기계야?
다른 사람이 고통받길 원하지만 그걸 책임지기는 싫은 겁쟁이의 찌질이네
만약 잡으면 무슨법으로 처벌가능함? 소음공해 죄? 그냥 궁금해서 .
너구나
뭔 소리야
걸린 즉시 칼맞지 않을까?
저거 때문에 집값이라도 떨어졌어봐 ㅋㅋ 걸리면 뒤짐
주공아파트같아보이긴하네. 집값이랑은 상관없겠다.
경찰 신고는 안했나
저걸 잡으려면 장기간의 잠입수사 + 고도의 조사 기구 등 웬만한 대형범죄 버금가는 인력과 기술이 필요한데 죄명은 가벼워서 동네 경찰서에서 못잡는다고 할거임
거기다 경찰 조사들어간다고 하면 그냥 멈춰버리면 되니까 수사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
와 당연히 시설쪽에서 소리나는줄 알앗는데 잡아족쳤어야됐는데
저사람들 어떻게 4년간 참고 살았지? 일주일이면 민원 존나 들어갈텐데
겁나 들어갔겠죠. 그런데 새벽에 저러는걸 공무원들이 잡으려고 했겠어요
마피아 게임인가
5년동안 고통받았으면 진즉에 무슨방법을 써서라도 잡아족쳤어야 정상아닌가??
아리안로드
전층에서 소리가 나는거면 통로를 왔다갔다 했다는 소린데.. 카메라를 설치한다든지 아니면 잠복하고있다 잡아도 될거같은데.. 솔직히 좀 의아함.
저걸 5년이나 참았다고 ;;
반년도 미쳐버림
글 읽는 내내 뭔가 소름돋는데
이거 의심가는층은 찾았는데 현장을 못잡아서 놓친걸로 아는데
Angriff
오호!? 그레이트
찾아서 사형각;
5년동안 저 지랄 했다는건데, 저걸 못잡았다는게 더 이상하네;;
어떤놈이 범인인지 모르는상황에서 사실상 협조 부탁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한명한명 협조부탁하다 소리 안났다고 그사람으로 단정짖기도 애매하고
와 이건 진짜 무섭다 ㄷㄷㄷ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하고 했으면 5년동안 저랬는데 못잡은거지?
소름
근데 저인간 낮에 잘테니까 한 한달 낮에 개지랄떨면 똑같이
저건 진자 찾아내서 주민들한테 망치 하나씩 쥐어줘야한다.
와 진짜 미1친새키네 ..........개무섭네
탐정 한명이 몰래 랜덤하게 호수 지정해서 동영상 촬영 시키면 되지않을까? 소리난날 촬영한 집은 용의자서 순차적으로 제외하고.
저 정도면 휴일마다 각잡고 집들마다 문에 귀대거나 끝까지 추적해서 줘패 죽였을거 같은데 사람들이 그래도 착하네
방송중에 나온사람중에 한명아님?ㅠ
위에 써있지만 정말 소리날때마다 자기핸드폰으로 방을 녹화하라고 하면 절대 저거 못하겠네. 녹화 안한 사람이 범인 아냐.
의외로 방송에 나온 사람중에 범인이 연기했을수도
범인 못잡았다는거 보니까 주작인듯
편의점 파라솔 알콜 부랑자 앤 백수 노인네
아침마다 손빨래로 다다미질 하시는 노인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