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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일하면서 정당한 지시에 대한 불이행이나 꾸준한 실수에 대해서는 털때는 털어야됨 좋게좋게 넘어가면 미안해서 더 잘할 생각 안하고 오히려 이용해 먹는 애들이 10에 8임
늙으면 대충 어떤 삶을 살지 보이네
군대가 그렇게 좋으면 말뚝박지 왜 사회에 나와서 G랄병이야
사회룰 좀먹는 암덩어리ㅋㅋ
곧 30대 될 친구구만 대머리나 되어라
솔직히 군대 부조리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지딴에 포장해서 피드백이지 갈굼이나 다를바 없을듯
이게 맞는듯..한두명이면 몰라도 5명이 그만둘 정도면 사장이 진상일 가능성이 상당함..
신입이 다섯명이나 관두면 자신과 회사에 문제가 있단 생각은 안드나
어휴 꼰대
군필자가 여자직원보다 금방 때려치우면 처우를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야지 같은 임금을 받고 누군 노는데 군대갔다와서 죶뺑이 까면 누가 일할까
늙으면 대충 어떤 삶을 살지 보이네
곧 30대 될 친구구만 대머리나 되어라
이미 대머리일수도 있잔아
조기꼰대전직했네
사회룰 좀먹는 암덩어리ㅋㅋ
군대가 그렇게 좋으면 말뚝박지 왜 사회에 나와서 G랄병이야
군대에서도 안 받아주는 급인가보지 ㅋㅋㅋ
왜 쟤가 군필일거라 생각하는거지??
일하면서 정당한 지시에 대한 불이행이나 꾸준한 실수에 대해서는 털때는 털어야됨 좋게좋게 넘어가면 미안해서 더 잘할 생각 안하고 오히려 이용해 먹는 애들이 10에 8임
우린 그러면 실수내역 이메일로 보내고 그거 모아서 인사과에 보냄 얼굴 붉힐일도 없고 깰-끔
루리웹-1267060333
솔직히 군대 부조리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지딴에 포장해서 피드백이지 갈굼이나 다를바 없을듯
루리웹-1267060333
어휴 꼰대
김준원
이게 맞는듯..한두명이면 몰라도 5명이 그만둘 정도면 사장이 진상일 가능성이 상당함..
털땐 털더라도 사심이 들어가면 안됨 그렇게 털땐 턴다고 갈구면 결국 꼰대가 되는거야
뭘 어떤일로 어떻게 얼마나 털었는지 모르지만 같은 이유로 여러명이 그만둔다? 그럼 갈구는 놈이 이상한게 대부분임
열받아서 화내는거랑 실수를 확실하고 정확하게 지적하고 시정요청하는 거는 전혀 다르지. "턴다"라는 표현을 할 때 10에 9.8은 감정으로 조지는거지 실수를 뿌리까지 후벼내는 게 아님.
이거 맞음.. 그렇게 우리 신입도 수습기간에 휴가내고 처 놀다가 정직원 못달고 짤림
10에 8이라니? 10에 9.5는될걸
27ㅋㅋ 젊은놈이 착실하게 꼰대루트 밟고있네
뭐하는 직종이관데
퇴직률이 왜 높은지는 알려나 몰라.
ㄹㅇ젊은꼰대 많어 반대로 늙어도 좋으신분들 많고
군필자가 여자직원보다 금방 때려치우면 처우를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야지 같은 임금을 받고 누군 노는데 군대갔다와서 죶뺑이 까면 누가 일할까
요즘 군대는 좋아졌는데 정작 여자들 끼리의 조직은 부조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증거인가
신입이 다섯명이나 관두면 자신과 회사에 문제가 있단 생각은 안드나
피드백이라고 포장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하게 넘어가야할 때도 있는걸 잘못은 무조건 지랄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꼰대들이 있다.
요즘 애들이 자기가 기대하는 것처럼 종놈근성에 찌들기를 기대했나 봄
베댓 온도차보소
나이 27이면 군대내 구타도 거의 경험해본적도 없는 군생활 2년 미만 야비군 어린이 아닌가? 어린 꼰대가 어디서 못된 것 만 배워가지고...
무슨직장인데 20대 초반을 뽑냐? 걍 지가 직원관리하기 편하려고 저 나잇대 남성을 뽑으려는거 같고
20대초반 남성을 뽑는 직장이라곤 군머밖에 모르겠는데 쟤 징병관이냐?????????
상하차,이사업체 이런거아님 ㅋㅋ? 관두는이유까지 완벽
앵간하면 있는데 ㅈ같으니까 나가는거지 문제를모르네
군대보다 더한 놈이구만 ㄷㄷ
저건 직종을 알아 봐야 한다 다들 조심햇
핏덩이 꼰대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환경에 처했는지 알 거 없고 아무튼 꼰대라고 욕부터 박네
캐바캐긴 한데, 친구 사례를 보자면 자기 할 일 다해놓고 옆에도 도와줘도 다른일 남은거 있으면 왜 안했냐고 뭐라하는 ㅂㅅ같은 경우가 있는데 그거 듣기 싫은것도 피드백 받기 싫은거긴 하지
부조리 견디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네 ㅋㅋㅋㅋ
꼰대기질은 나이가 상관없지 다만 세월이 흐를수록 더 심해짐
까츄배는 만져봐야 알겠지만 군필자들 중에서도 상찌질이 기질가진애들 많다. 군대식 문화나 습관 초기화 내지는 악화되는데 반년이면 충분하거든
꼰대가 아니라 떼미니스트네. '군필자','여자 직원보다'라는 표현에서 떼미니스트라는 감을 잡아야지. 떼미니스트가 병역 의무를 얼마나 깎아내리고 싶어 하는지 다들 알잖아.
반대로 생각하면 직장에 그럴 만한 메리트가 없단거지 그딴 소리 들어가며 버틸만한 이유가 없다는 뜻도 되고. 군필자 기혼자 찾는 이유가 "갑자기 모종의 이유로 사라지지않고 ㅈ 같아도 노예처럼 꾸준히 버텨줄 호구 구함"이란 뜻도 됨 옛날에야 결혼해야 사람취급한다거나 해서 결혼을 필연적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아니지 시대가 바뀌었어 쌍팔년도 마냥 욕하고 갈군다고 호구처럼 버틸애들이 아님 애초에 학교에서 체벌자체가 없어졌고 오히려 그럼 고발당하거나 하는 세상을 보고 온 애들임 20초를 주로 쓴다고 하는데 그럼 무경력 초짜에게 잡일(이나 거기에 준하는 일) 정도 시키는 거겠네 20초가 결혼을 했겠어 군대 갔다왔다해도 첫직장이나 첫 알바정도 될텐데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버틸까? 하다못해 예전엔 군대갔다와서 제대로 취직하면 정규직이기라도 했어 근데 지금은 군대 갔다온 20초면 고졸일텐데 분명 계약직이나 단기 알바겠지 암만 생각해도 20초반애들 쓰는 주제에 자기 주변의 현실을 파악못하는 거 같음 혹은 주작이던가 아니면 그냥 ㅄ이든가
60넘어서도 청년이 있고 10대라도 꼰대가 있더라
젊은 사람이 여럿 금방 그만 뒀다면 젊은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상식적으로 의심해봐야지
-꼰-
혼나기는 싫은데 돈은 벌고 싶어? 그런 직장이 어딨냐
내가 글을 읽은 뉘앙스는 채용한 직원은 손님에게 받은 피드백이나 지적 같은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둔 것이지 글쓴이의 갈굼에 의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고 느껴졌는데 내가 잘못 파악 한건가? 글쓴이의 직종이 뭔진 모르겠지만 여성직원도 존재한거 보면 택배상하차 같은 직종은 아닐것 같은데 오프라인 매장 같은데서 손님상대 하는 직종 같은 느낌.. 의외로 댓글 보면 엉뚱하게 공격적인 사람이 생각외로 너무 많당
요즘 군대 나가리긴 함. 작년 전역잔데 2년 전부터 후임들 선임 외우는거하고 군가 같은거 못 알려주게 함. 부대내 시설 이용법 외에 업무나 예절에 관한거 알려주다 들키면 처벌 받았음. 그런데 그래놓고 얘들 업무에서 어리바리까거나 군가 못 부르면 요즘 얘들 왜 이러냐고 선임들 갈굼......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막내 불러서 욕설 안하고 별다른 말 없이 업무에 대해 지적한거 찔리면 외박짤리는데 이거 못마땅한게 내가 꼰머라서 그런건가? 나도 군대 늦게 들어오고 악습 많이 겪어서 그냥 후임들한테 은신술쓰고 터치 안하긴 했는데 옆집에 들려오는 소문 들으면 가관이었음 ㅋㅋㅋ
늙어서 꼰대가 되는게 아니다, 걍 꼰대가 늙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