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찬반양론도 어쩔수없나 하는 느낌. 랄까 이거 P들이랑 그 이외의 사람으로 엄청 평가가 나뉘는게...
모리쿠보의 brave heart는 곡이 진행될수록 야루쿠보로 진화해서 멋있어지는 느낌이야...아마도...
하지만 타카하시씨(노노 성우)는 굉장히 노래를 잘함.
이 노래를 모리쿠보인 채로 부른다는게 개쩔지않아?
가사는 모리쿠보에게 어울리지만, 의견차가 갈리는건 어쩔수 없는거같다. 그래도 난 좋아!
솔까말 야루쿠보가 불러줬으면했음. 진화곡인데.
존나게 모리쿠보
모리쿠보는 좋아하는데, 이 곡은 다른 아이가 불러줬음 했어.
울면서 부른거같은 창법이야.
...진화가 아니라 책상 밑으로 들어가야할거같은 기분이 드는데.
마냥 비판적이진 않네
대체로 호평인쪽은 "찌질쿠보 텐션을 유지하면서 저걸 불렀다니 굉장해!" 이런느낌?
이것도 근데 호평인지 비꼬는건지 잘 모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