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소방대 보면서 느낀점은 한가지가 있음
작가가 소울이터 느낌 바꿔보려고 노력했다는 생각이 보는내내듬
아예 자기를 모르게 한다는게 아니라
해골 좋아하는거나 상어이빨 좋아하는거나 보던사람은 그작가구나 싶은데
그이외에 보면 소울이터 작가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많이바뀌었더라
높으신 신? 그런걸보면 눈이 타버린다던가 광기에 전염된다던가
해골좋아하거나 상어이빨에 대해 집착보이는거나 그런거에서 작가구나 싶지..
정말 많이 바뀐건 여캐디자인...
여캐는 진화 많이함
그 여우불꽃 쓰는 여캐 개꼴
작가 특유의 그 그림느낌은 남아있는데 좀더 고퀄리티 해진건 알겠더라
헐 소울이터작가였구나 신인작품인줄.. 작화 세련되게 발전했네 나이도 있으신데 대단
작화가 많이 바꼈지
근데 캐릭터성같은건 비슷한점이 좀 많긴 하더라
상어이빨, 웃는표정이나, 해골에 집착하는거나, 높으신분? 신? 같은거 만나면 상처를입는 클리셰나 소울이터 관심있게 봤으면 소방대 그작가가 그린거 모르고봤어도 그작가가구나! 싶을꺼임 암만 바꾸려고해도 개성이 너무도 강한작가니까 그래도 엄청 많이바뀜. 좋은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