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에는 마영전 재밌게 했는데
너무 넥슨이어서 그래도 꾸역꾸역 흑우라고 인정하면서 겜했건만
하다보니 재미도 없어지고
그나마 연어로써 가끔 카록으로 힘겨루기 하는데
쿨타임 30분같은거 생기고
그뒤로 안했는데 그립기는 하다.... 국내게임하면서 스토리 궁금해서 스킵안하고 본것도 처음이고
브금좋아서 레이드뛸때 스피커올리것도처음인 게임있고
살면서 PC방에서 속옷 색깔고르던것도 처음인 게임이었는데
포기하고 넘어갔던게 검은사막이라
그이후로는 RPG잘 안접한거같음
그이후로 접한건 로스트 아크인데
처음에는 재밌다가 렙업하면서 이걸왜하고있지
라는 생각에 안하게 되버렸고.....
로아 이벤트때만 하면 잼씀
솔직히 로아같은 RPG 오랜만에 접했어서 그런가 정말 재밌었는데 디자인도 좋았고 근데 뭔가 애착이 덜갔었나봐 지금도 좀아쉽긴하다 흠...다시해볼까?
600 찍엇으면 다시해도되고, 아니라면 비추임요 모든 이벤트나 던전이 600을 기준으로 맞춰져 잇어서
방금 휴먼계정 찾아서 보니깐 50레벨 찍고 바로접었었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극 비추.... 지금의 로아는 600 레벨 이하에게는 무자비한 시스템을 갖고 있답니다
언젠가 찾아올 mmorpg 게임을 기다리며....
스팀판 아스텔리아가 그렇게 할만하다던데... 찍먹 해보시는건 어떰
오 일단 대충 정보찾아보고 한번 맛한번 봐야겠다 ㄳㄳ
다키스트 던전 ㄱㄱ
조작감 타격감 3D를 너무좋아해서 안될거같아 ㅋㅋㅋ
조작 타격 3D RPG면 일본 겜쪽 같은데
킹덤언더파이어2 같이 하실?
약간 스팀게임같은류? 그런 쪽 게임들은 몬가 어려워서 시작을 못떼겠어 ㅠㅠ
아하 그럴 수 있지
유게이들 스팀게임 많이하고 게임들 많이 올라와서 재밌다고 한게임들 찾아봤는데 몬가 어려워보이고 몬가 게임하면서 만족감을 찾을수없는 느낌 이어서 친구가 디아블로도 영입했었는데 진짜 하다 잔다는말을 겜하고 1시간30분만에 졸았음 ㅋㅋㅋ
니 취향에 맞는 겜이 있을 꺼야 꼭 찾길 기도할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