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때는 언론의 주작질에 그냥하염없이 선동당해서 조용했지만
메르스때는 503의 병.신력때문에 좀 시끌벅적한 정도였다면
코로나때는 거짓뉴스에 선동에 난리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을거 같음
내가 가장 소름돋았던걸 진짜 국내에 판데믹마냥 퍼지길 바라는 새끼들도 있고
일부는 그쪽으로 끌고 갈려는 진짜 행동하는(아무 조취도 없이 방관하는) 계층이 나타난게 정말 있다는거였음
진짜 사람목숨을 뭐라 생각하는걸까
사망자 숫자는 겨우 수치따위가 아닌데
죽은걸 그걸 수치로 본다고 실감을 못 하는건가 아니면 진짜 지들 계획을 위해 윈도우 로딩창에 떠오르는 퍼센테이지 정도로만 생각하는건가
기레기들이 입금받고 날뛰는게 제일크다봄
공동체의식이 한편으로는 박살나고 다른 한 편으로는 강해진 결과지 뭐.
기레기들이 입금받고 날뛰는게 제일크다봄
어차피 죽든 말든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이용하고 싶은 세력들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