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같았음 걍 실내에선 벗어도 되는데 황사가 아닌 바이러스라 말 그대로 밥먹을때 빼고 계속 쓰게 시키더만
그렇게 오래 마스크를 쓰다보니 귀가 너무 아프고 안경에 김도 자꾸 끼는데
마스크 중에 뒤에 고리 달린거로 뒤통수에다 고정하면 얼굴부분에 착 붙어서 착용감도 좋아지고 안경에 김도 안끼고
귀 아프다 싶으면 귀에 걸친 부분을 아래에 살짝 내리면 착용감은 겁나 좋은데 대신 오래끼면 코 부분이 마스크에 눌리더라
고리 없으면 사무용 집게 같은걸로 고정하면 되고
암튼 이제 주말이니까 마스크 낄 일 없이 집에나 틀어박혀 있어야겠음 ㅇㅇ
배기 밸브달린거 말이지? 그거 오늘 가격알아보니까 개당 5만원 하더라 ㄷㄷㄷ
고건 집에 있어서 하루동안 써봤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함 문제는 생긴게 비범해서 사무실 사람들이 다 한마디씩 하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