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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건 이 난장판에도 재평가 안됬다더만 저 정도로 막장이어서
저영화에서 처음엔 시신소각으로 하다가 잠입조사해보니 살아있는사람도 살처분이었더라는거 아니었음? 대놓고 살처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ㅇㅇ 워낙 심각해서 영화보면서는 살처분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음 살아있는 사람도 태워죽여 얿애려던게 문제지
표현의 자유야 존재한다지만 특정 집단을 작위적으로 나쁜놈 만드는 건 좀 별로다.
근데 지금 중국이.,.
현실은 양키 고홈보다 청와대가 먼저 불탈 거 같은데 말이지
동맹국 시민에게 공습하는 미국 보건복지부의 명령을 받은 공군이 나옴
감기 두번 봤는데 살처분 명령하는 장면은 없었던 걸로 기억함. 다만 시체들 전부 저기서 소각하는데 하도 현장이 개판이라서 개중에 잠시 의식잃은 사람도 시첸줄알고 저기다 집어넣어갖고 산 사람도 타죽을 뻔하거나 그랬던거지 인간 살처분 결정이라는건 후반부에 미국이 성남시전체를 폭격해버린다고 한거 얘기일걸
것보다 컨테이젼 이영화가 지금 상황과 소름돋게 같음
근데 지금 중국이.,.
이건 이 난장판에도 재평가 안됬다더만 저 정도로 막장이어서
재평가는 안됬지만 주목은 받음. 요즘 넷플릭스 한국 영화 시청목록에서 꽤 상위권임
저 무리수 장면만을 말하는건가 영화전체를 말하는건가.. 후자라면 재평가 여지자체가 없는게 맞음. 성공했으니까.
저영화에서 처음엔 시신소각으로 하다가 잠입조사해보니 살아있는사람도 살처분이었더라는거 아니었음? 대놓고 살처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루리웹-4332427558
ㅇㅇ 워낙 심각해서 영화보면서는 살처분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음 살아있는 사람도 태워죽여 얿애려던게 문제지
아님. 대놓고 살처분 맞음. 이런 불온감이 실제 밝혀지는게 충격적이서 그렇지 이미 담당 군이라던가 직간접적으로 재밌는 놀이정도로 말하고 있었음. 본인의 가족이 대상이 되어서야 울고불고 난리 났었지
것보다 컨테이젼 이영화가 지금 상황과 소름돋게 같음
현실은 양키 고홈보다 청와대가 먼저 불탈 거 같은데 말이지
아서스의 정화작전에 심취한게 아닌가
표현의 자유야 존재한다지만 특정 집단을 작위적으로 나쁜놈 만드는 건 좀 별로다.
동맹국 시민에게 공습하는 미국 보건복지부의 명령을 받은 공군이 나옴
감기 두번 봤는데 살처분 명령하는 장면은 없었던 걸로 기억함. 다만 시체들 전부 저기서 소각하는데 하도 현장이 개판이라서 개중에 잠시 의식잃은 사람도 시첸줄알고 저기다 집어넣어갖고 산 사람도 타죽을 뻔하거나 그랬던거지 인간 살처분 결정이라는건 후반부에 미국이 성남시전체를 폭격해버린다고 한거 얘기일걸
분당이구나
그건 미사일 발사를 미군이 자의적으로 할때 이야기고 그건 살처분이 아님. 그전에 명령하던 장면이 있음. 그 담당군인들을 통해 저런 명령을 하달받아 놀이삼아 저 장면전에 그런 군인을 등장시켜서 그게 사실임이 밝혀짐.
그랫나;
다만 마지막 장면을 보듯이 모든 군인이 그런 명령을 하달 받은건 아님.
나름 시체들 묻는 장면은 잘 표현했는데... 마지막 애 하나 가지고 신파가 되는 장면은 진짜.... 고구마 캐릭터들도 너무 많았고... 여러가지로 이상하게 재미없었던 영화
이 모든 무리수가 수애 하나로 반쯤 가려지는 매직. 진짜 마법같은 배역이었음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