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지금 90%의 유게이들 근황
- 스텔라블레이드) 고평가 받는 의상
- 블루아카)아니 아코는 왜 섹무새가 되있어
- 심각한 강원도 영월 근황.jpg
- 재작진들이 붙잡고 놔주질 못하는 가면라이더 제...
- 스타킹주의)월요일에 ㄲㄹ랏
- 사람은 선을 좀 넘어야 재밌음.jpg
- 케이블타이 밴드 결성
- 최저임금 오르면 회사 망한다는 사장님들 특징
- 2034년도의 예비군
- 해병문학의 중령이 달고있는 훈장들
- 다시보는 젤렌스키 드라마
- 아침을 여는 계란말이밥
- 블루아카)아 최근 3일동안 가장 크게 웃은듯
- 와우저 데저트이글 결혼식 근황
- 스타벅스에서 드라마 찍는거 본 썰
- 경제지가 말하는 사회 초년생이 월 165만원 ...
- 얼리버드 짧은낙서방송
- 의외로 화이트기업인 마왕군
- [블루아카] 뜌따아 뜌따따아
- 엉덩이로 취직...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카니발 판타즘에서 나온 헤클 에피소드가 이 프로가 모델이었구만
이쁘고 건강하게 잘 크기를
아이들은 인종, 국적, 불문하고 다 귀여운거 같다 ㅎㅎ
우리 부모님은 저런맛 없었겠네 나 어릴때 별명이 영감이었음. 뒷짐지고 어슬렁 들어와서 "아저씨 쥐포하나" 이러고 사간다고 ㅋㅋㅋ
에네루프~!!
난 첫심부름이 담배였짘ㅋㅋ 유치원생한테 담배못판다 해서 존나울었던 기억남
변명 대면서 안 가려는 거 너무 커엽네 ㅋㅋㅋㅋㅋ
아! 멍멍이(랜서)다! 사실은 버서커군 멍멍이를 굉장히 좋아해요!
난 저거보면 좀 묘한게 저런적이 없어서 조그마한 아파트살았어서 엘베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가게가있었음 머 심부름이고 머고 할것 없이 그냥 머 먹고 싶으면 동전받아서 사먹거나 학교에서 오면서 가게들렸어서 특별한 첫 심부름 이런게 없는게 좀 아쉽
어머니가 끈기 있고 상냥하게 계속 응원해주시네 진짜 좋은 교육법인 것 같다
카니발 판타즘에서 나온 헤클 에피소드가 이 프로가 모델이었구만
아쿠시즈교구장
에네루프~!!
아쿠시즈교구장
아! 멍멍이(랜서)다! 사실은 버서커군 멍멍이를 굉장히 좋아해요!
저 사람이 누곤뎅
이쁘고 건강하게 잘 크기를
이 예능 재밌음.
우리나라도 이런 비슷한 예능 있지않았나요? 아이들 첫 심부름 시키는거 초등학생때? 유치원생때? 봤던 기억이 나는거같은데....
ㅇㅇ 맞아요
KBS였던가?? 애기들 첫 심부름 보내는거 제작진이 몰래 따라다니면서 심부름 하는거 예능있었음
아이들은 인종, 국적, 불문하고 다 귀여운거 같다 ㅎㅎ
그렇다는건 아직 많은 아이를 접해보지못한거야...
내가 애가 둘이야 아들하나 딸하나 그리고 조카도 두자릿 수야 귀여운건 귀엽고 미울땐 미운거지
와 ㄷㄷ
좋다
난 첫심부름이 담배였짘ㅋㅋ 유치원생한테 담배못판다 해서 존나울었던 기억남
아앗... 요즘 같으면 진짜 클난다..ㅠㅠ
20년 전이니깐ㅋㅋ
앗...아앗
변명 대면서 안 가려는 거 너무 커엽네 ㅋㅋㅋㅋㅋ
눈물 겨우참았당
난 저거보면 좀 묘한게 저런적이 없어서 조그마한 아파트살았어서 엘베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가게가있었음 머 심부름이고 머고 할것 없이 그냥 머 먹고 싶으면 동전받아서 사먹거나 학교에서 오면서 가게들렸어서 특별한 첫 심부름 이런게 없는게 좀 아쉽
이런 방송들도 많이 하면 좋을려만 ㅠㅠ
우리 부모님은 저런맛 없었겠네 나 어릴때 별명이 영감이었음. 뒷짐지고 어슬렁 들어와서 "아저씨 쥐포하나" 이러고 사간다고 ㅋㅋㅋ
아 이상하게 터지네. 영감.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끈기 있고 상냥하게 계속 응원해주시네 진짜 좋은 교육법인 것 같다
훈훈하면서, 살짝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는 부모님이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항상 혼자 먼저 나가 돌아다녀서 미아보호소에 가는게 일이었는데 혼자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제발로 미아보호소에 가서 거기 사탕 까먹으면서 룰루랄라 있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는게 일상이었음 ㅋㅋㅋ 할머니 보고 싶다고 차로 30분거리정도 되는 곳을 몇시간에 걸쳐 혼자서 걸어가서 초인종 눌렀던 기억 생각난다
나쁜 사람 만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네요. 혹시나 나쁜 손에 이끌려 갔다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그렇게 생이별하고 아이 잃어버린 부모가 많답니다..
어른이 된 저한테도, 무척이나 감명 깊은 내용이네요. 항상 별것 아닌 일에도, 처음에는 항상 두려움으로, 해보지 못하다가 정작 하고 나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데도, 항상 그 첫발 내딛는게 너무 어려워서...
이런 프로그램 한국에도 있지 안았나요?
광광우럭따
나는시골에서 살아서 그때 차도 별로 없고 가계가서 술사오라고 많이 시켜서 많이 사온듯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첫심부름을 했을텐데..기억이 잘 안나네. 그냥 했던건가.. 나도 나중에 아이 나면 첫심부름 시키면 조마조마해서 못할거 같다.
난 예전에 물어보니까 그냥 나갔다는데.. 먹고살기힘들때라 누나 학교가면 집에 혼자있기 심심하니까 동네친구만나서 놀았다는듯.. 집에 티비도없을때라 ㅋㅋ
애기 너무 이쁜데 얘네 멘트는 정말 손발이 오그라듬.
아빠 표정이 아무생각이없는거같으다
아빠는 4년만에 최양락됨
귀엽다
아빠 셔츠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