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잘 처먹고 있는데 자꾸 이상한거 넣어서 밥하고 반찬 만드는 법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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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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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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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6배
거지같은 레시피도 문젠대 시서 가루니 크릴오일이니 건강기능식품 팔아먹느려고 발악하는게 제일 역겨움
놀랍게도 채널 돌리면 동시간에 홈쇼핑채널에서 그거 팔고 있음 다 짜고치는 거
요즘에 백종원 아죠씨때문에 저기 레시피 잘 안쓴다더라
덕분에 라고 써야겠지
실전압축단백이 되는건데 아주머니들은 6배로 증식하는걸로 이해하시니
아로니아 밥 먹어본사람?
뭐 수분이빠져서 단위부피당 함량이 증가하는건 팩트인디......
저새끼들 골때리는게 엄마가 저기서 나온수육레시피 보고 따라했다가 채소는 채소대로버리고 고기는 고기대로 버림
단백질 "6배"
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6배
거울철
뭐 수분이빠져서 단위부피당 함량이 증가하는건 팩트인디......
PhD. Kim
실전압축단백이 되는건데 아주머니들은 6배로 증식하는걸로 이해하시니
그건 모르겠고 두부 얼려서 된장찌개 끓이면 존맛
무려 일본 지역 향토 음식....이라고 포레스트 검프에서 봄. 겨울동안 처마밑에 매달아서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 따라서 만들어 보니 수분쫙 빠지고 식감이 쫀득해서 국물에 넣어 먹으면 존맛탱
거울철
단백질 "6배"
두부 속 막 갈라져서 국물 잔뜩 머금어서 맛있드라.
요즘에 백종원 아죠씨때문에 저기 레시피 잘 안쓴다더라
흔한유령
덕분에 라고 써야겠지
거지같은 레시피도 문젠대 시서 가루니 크릴오일이니 건강기능식품 팔아먹느려고 발악하는게 제일 역겨움
스칼렛카메리아
놀랍게도 채널 돌리면 동시간에 홈쇼핑채널에서 그거 팔고 있음 다 짜고치는 거
종편이지 ?? 진짜 백해무익이네
공중파도 그래.... 아침방송에서 000을 먹고 요새 부쩍 건강이 좋아졌다는 00동에 사는 000주부님을 만나봤습니다~ 그럼 출연료 30만원 받은 그 주부님이 세상 처음보는 물질로 갖가지 요리를 만들어댐 가족들은 굉장히 무덤덤한 표정으로 먹어주고 피디가 시킨 맛평가
이런 짜고치기를 보며 어머니께 "저런 거 다 광고야~ 속지말아요~"라고하면 넌 속고만 살았냐, 방송에서 설마 없는 말을 하겠냐 식으로 타박만 받는게 더 씁쓸ㅋ
문젠데
저거 때문에 광고쇼핑에서 막 이상한 거 나옴
아로니아 밥 먹어본사람?
저새끼들 골때리는게 엄마가 저기서 나온수육레시피 보고 따라했다가 채소는 채소대로버리고 고기는 고기대로 버림
은행밥 진짜 증오한다
평범하게 된장찌개 먹고있는데 어느순간 된찌에 별 희한한게 처 들어가기 시작하는순간 부터 그날 집안 식탁은 파멸의 길로 들어선거임 ㅇㅇ
여사님들 많은데서 일하면 언제나 아는사람한테 받아온 신비한 식재료를 서로 나누고 계심
진짜 극혐
셋톱박스 한달 숨기니까 두번다시 저거안따라하더라
브라질뭐시기 넛에 케일에 아우 ㅅㅂ...
엄마... 된장국에 브로콜리가 왜 들어가여...?
아니 윗댓들이 말하는 거 다 우리 집에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쓰벌!! 바나나!! 바나나 된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