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에미야 시로가 성배전쟁을 겪지 않았더라면 소방관이 됬을꺼라고들 하는데
실제 작품내에서 에미야 시로 장래희망에 대한 언급은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처음 언급되는데
후지무라 타이가 말에 의하면 에미야 시로는 법조계를 희망하고 있다고 함
진로상담을 해주는데 에미야가 1지망에 영국유학(마술때문에 시계탑가려고함)을 넣고 2지망에 법조계를 넣자
'너 저번에는 법조계가 1지망이였잖아'라고 함
띠용?
오사카 명령 따라서 미술품이랑 보석류 투영해서 그거 팔고 먹고살겠지
설령 이어받은 가짜 증거라해도 나는 무죄를 계속 주장한다!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