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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이번에 집에 사람 많아서 하도 좋아해갖고 꼬리뼈 다친 댕댕이도 나왔잖앜ㅋㅋㅋ
흥분하는 고추는 올라가고 진정하는 고추는 내려간다
작동원리는 비슷하구나
나한테도 꼬리가 있는 것 같아
사람으로치면 심쿵해서 입원한건가
와 얼마나 흔들어 댔으면..
근데 꼬리 흔드는 애도 위험해 좋다는 표시가 아니라 흥분했다는 표시거등..
멍멍이가 좋아서 꼬리를 흔드는거는 그냥 숨쉬는거처럼 조절할 수 없는거였군 그냥 본능이구만
그래서 꼬리내리고 가만히 처다보는 개는 존나 위험한거 어떤 방법으로 조질까를 생각중 이거든
나한테도 꼬리가 있는 것 같아
단ㅁ.....아...아닙니다...
루리웹-3098743101
작동원리는 비슷하구나
이번에 집에 사람 많아서 하도 좋아해갖고 꼬리뼈 다친 댕댕이도 나왔잖앜ㅋㅋㅋ
Lussaphi
와 얼마나 흔들어 댔으면..
Lussaphi
사람으로치면 심쿵해서 입원한건가
고추 골절에 가깝...
가문의 영광 시리즈였나 "고추는 해면체입니다. 부러지는게 아니고 찢어지는 겁니다." 라는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색즉시공이었을걸요? 임창정이 하지원한테 거기 까여서 병원 갔는데 의사가 했던 말 같아요
흥분하는 고추는 올라가고 진정하는 고추는 내려간다
당연한것을...하지만 고추는 물이나오고 내려갈수록 현명해지지
와! 현자타임!
일단 써보고 말하자!!!
멍멍이가 좋아서 꼬리를 흔드는거는 그냥 숨쉬는거처럼 조절할 수 없는거였군 그냥 본능이구만
내려갈 꼬리는 내려간다
그래서 꼬리내리고 가만히 처다보는 개는 존나 위험한거 어떤 방법으로 조질까를 생각중 이거든
루리웹-45821498
근데 꼬리 흔드는 애도 위험해 좋다는 표시가 아니라 흥분했다는 표시거등..
졸려서 눈도 잘 못뜨는데 꼬랑지 흔드는거 보면 그냥 본능이란걸 더욱 알수있따
우리집 강아지 꼬리달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할 때가 있는데.. 업자시키 진짜
가정견 분양 하는데도 단미된 애들이 있어 강아지 태어나기 전부터 미리 말을 해야 되는 건가
그런 부분도 고민되시겠네요
옛날에 키우던 말티 내가 회사 야유회 가서 사찰에 키우던 강아지 안아주고 왔더니 냄새 맡고는 꼬리가 축 처지는데 완전 무슨 시계추처럼 투구치면 흔들흔들~ 시무룩함을 알수 있는 꼬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