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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예전에 울 고냉이 눈물샘에 문제나서 안약 넣어야 했을 때 목욕할떄 3배로 지랄발광함 흑흑 나랑 사이도 엄청 나빠져서 맨날 침대 밑에서 안 나오고
한방울 떨어지는 순간 세상 끝난거마냥 지2랄발광할텐데 안하네./..
왜 얌전하지
집사가 잠깐 따가운거 해주면 곧 안아파진다옹 참아야한다옹 우애옹
안약 안할때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구냥
고양이가 쥰내 순하고 똑똑하네. 보통 저런거 하기만 해도 도망칠라고 난리치는데
현실) 집사 ㄱㅅㄲ
백에 한마리 나온다는 고양이
저거 고양이아님
안약 넣을때는 저렇게 드랍식으로 넣지 말고 아이라인 끝에 대고 살짝 짜내서 흘러보내듯이 넣어주면 훨씬 낫다. 온도도 너무 차가운걸로 넣지 말고 살짝 미온 정도로 올려서 최대한 자극 없게 넣어줘야 ㅈㄹ 발광 안함 이건 사람한테 안약 넣을때도 마찬가지임
한방울 떨어지는 순간 세상 끝난거마냥 지2랄발광할텐데 안하네./..
왜 얌전하지
고양이의 탈을 쓴 그 무언가라서
복수할거 계획중임
움찔움찔
고양이가 쥰내 순하고 똑똑하네. 보통 저런거 하기만 해도 도망칠라고 난리치는데
주인 신뢰도 100퍼
이미 하려고 마음먹은 순간 눈치까고 도망가고 있다는 게 정설
오구오구
백에 한마리 나온다는 고양이
예전에 울 고냉이 눈물샘에 문제나서 안약 넣어야 했을 때 목욕할떄 3배로 지랄발광함 흑흑 나랑 사이도 엄청 나빠져서 맨날 침대 밑에서 안 나오고
얼굴털 겁나 이쁘게 났네 ㅋㅋ
집사가 잠깐 따가운거 해주면 곧 안아파진다옹 참아야한다옹 우애옹
유해성합성감미료
현실) 집사 ㄱㅅㄲ
뭐지 어떻게 저렇게 얌전할 수 있지? 우리집 광냥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 ㅠㅠ
눈에 뭘 넣는데 계속 뜨고 있네 ㄷㄷ
뭐야? 고양이가 아닌 무언간가?
뽀뽀참기 LV999
고양이 안약은 그냥 세숫대야에 왕창 들이붓고 얼굴 박아버리는게 훨 편할 거 같다 하아....
잘참네
저거 고양이아님
우리집고양이는 귀청소 해줄려해도 도망지기 바쁘던데 ㅅㅂ
안약 안할때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구냥
안약넣고 츄르주는버릇 들어두면 안약볼때마다 뛰어오지않을까?
약인걸 아나본데ㅋㅋ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 ㅏ ....
저런건 오구오구~ 했던 주인보다 무덤덤하게 밥같은거 챙겨주던 부모님이 하면 얌전함ㅋㅋㅋ
안약 넣을때는 저렇게 드랍식으로 넣지 말고 아이라인 끝에 대고 살짝 짜내서 흘러보내듯이 넣어주면 훨씬 낫다. 온도도 너무 차가운걸로 넣지 말고 살짝 미온 정도로 올려서 최대한 자극 없게 넣어줘야 ㅈㄹ 발광 안함 이건 사람한테 안약 넣을때도 마찬가지임
안약 중에 살에 닿으면 오염되는거 많아. 주입구가 살이나 손에 닿지 않게 조심하라는 말만 여러차례 들음. 그리고 냉장고 보관하라는 약도 많고
오해할만하게 쓴거 같아 정정한다. 아이라인 끝에 대고 -> 아이라인 끝을 가까이서 조준하고 뭐 원칙대로야 냉장보관하는게 균 증식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니 틀린말은 아닌데 얼릴것도 아니고 냉장고 냄새 생각하면 또 백퍼 오염안되는것도 아니라는 생각 들고 해서 그냥 유도리있게 적당히 타협하고 상온보관하다가 넣었음.
저건 쓰알도 아니고 쓰쓰쓰알이네
말도 안되네 진짜 말이 안돼!!!!!!!!! -4마리 집사-
100마리당 1미리꼴의 확률이라니 앞으로 96마리를 더 입양하시면 저런 고양이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될거야 확실히.
얌전한 반려동물 당신이 전생에 얌전했기 때문이다.
아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