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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박사모가 등장하진 시간선
치킨만의문제가 아니라 이새끼들 때문에 이제 배달비 당연한 시대가 됨...
와 bbq가 최소 1800년된 프렌차이즈였네 어엌ㅋㅋ
올리브유아닌거보니 딴곳이네
아니 그럼 집에서 해드시던가 ㅋ
치킨값 올린 1등 공신
bbq가 200년도 초에 만원 돌파했을걸 그때부터 수직상승
90년대 페리카나, 처갓집 치킨 8~9천원 그때는 질보다 양이라 좀 큰닭을 썼는지 종이박스 뚜껑이 안닫혀서 고무줄로 고정 후 옴 콜라 1.5리터는 그냥 서비스
상표는 다르지만 대충 이런느낌으로 옴
ㅇㄱㄹㅇ 치킨업계의 가격 기준점이 된 주제에 가격은 앞장서서 올리고 유통마진도 드럽게 쳐먹음 박사모치킨이기도 하고 소비자, 판매자 둘 다 피해자인데 가격을 내세워서 소비자와 판매자의 싸움으로 만드는 악질폐기물기업 근데 짜증나게 프라이드치킨의 정석으로 맛있게 만듦 어차피 비싸서 내 돈 주고 사먹은지 10년도 넘었지만...
올리브유아닌거보니 딴곳이네
비비큐가 처음부터 올리브유 썼나?
아직 박사모가 등장하진 시간선
아니 그럼 집에서 해드시던가 ㅋ
저때는 햄버거도 맛 괜찮았지
콜라 700원 구미 땡기네
스모크치킨 개 맛있었는데 휴...
?? 예전에는 치킨이 만원을 안넘었어?
bbq가 200년도 초에 만원 돌파했을걸 그때부터 수직상승
상온방치
와 bbq가 최소 1800년된 프렌차이즈였네 어엌ㅋㅋ
비비큐 빼고 페리카나 처갓집 이런데가 6~8천원정도에 시장치킨 4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함.
루리웹-5040278354
90년대 페리카나, 처갓집 치킨 8~9천원 그때는 질보다 양이라 좀 큰닭을 썼는지 종이박스 뚜껑이 안닫혀서 고무줄로 고정 후 옴 콜라 1.5리터는 그냥 서비스
百合少女
상표는 다르지만 대충 이런느낌으로 옴
고구려때부터 올랐는데 이정도면 싼거지 암
IMF 이전 양념치킨 가격 대략 4000 ~ 4500 원선 이었음
연예인 끼고 광고라도 하지 않으면 단명하게 생겼네.
근데 저 스모크랑 바베큐 맛있긴 했다
올리브유 광고 때릴때 최고의 한마디는 건강 생각햇으면 삼계탕을 시켜먹엇다고!!!
kfc 1+1 가즈아
저게 집근처라 저시절에 디본바베큐 많이 시켜먹었다.
치킨만의문제가 아니라 이새끼들 때문에 이제 배달비 당연한 시대가 됨...
살아있는성인
ㅇㄱㄹㅇ 치킨업계의 가격 기준점이 된 주제에 가격은 앞장서서 올리고 유통마진도 드럽게 쳐먹음 박사모치킨이기도 하고 소비자, 판매자 둘 다 피해자인데 가격을 내세워서 소비자와 판매자의 싸움으로 만드는 악질폐기물기업 근데 짜증나게 프라이드치킨의 정석으로 맛있게 만듦 어차피 비싸서 내 돈 주고 사먹은지 10년도 넘었지만...
옛날엔 닭집에서 튀겨줬지
치킨값 올린 1등 공신
놀랍게도 이제 동네 치킨집도 저 값을 받으면서 저 퀄리티가 안나와서 쟤들이 오히려 혜자스러움
저때가 좋았지.... 칼슘양념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은 시크릿양념이 그나마 좀 먹히고 그냥 양념은 빨간 물엿임
치킨 먹느니 돈좀 더주고 탕수육이나 보쌈이 더 나은거 아닐까..
후라리드 1만원인거 보니 2000년도 같네. 내가 99년도에 비비큐 알바할때 후라이드 9500원이었음
다른건 모르겠고 배달앱 생긴 뒤부터 직접 가지러 간다고 해도 왜 가격을 더 받는지 모르겠다.
저때가 진짜 비비큐 리즈시절 존나 맛있었지 지금은 맛이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