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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오늘도 전차를 부수러 갈거야?"
그럼 왜 비여고생 캐릭터들도 관객 손발을 조집니까?
저 초능력자는 몇년후 빵떡이 되었다
나는 너랑 레벨이 달라
안녕? 마녀 아가씨? 할때 어이쿠 영화관을 잘못찾아왔네 싶더라.
이건 실제로 여고생들끼리 이야기하는데서 들어본적이 있음 ㅋㅋㅋ
차라리 캡틴 코리아나가 초능력물로는 더 재미짐. 영화보고 박보영이 철문 던지고 일본군 후려팬다고 하니까 아무도 안 믿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순환 해서 나온거라고함
경성학교?
하와와
그럼 왜 비여고생 캐릭터들도 관객 손발을 조집니까?
갓!센!트!
루리웹-7277343191
진짜 대사하나하나가 데미지가 크더랔ㅋㅋㅋ
최우식 : 안녕? 마녀아가씨? 최우식 능력은 사람 손발 오그라뜨려서 전투력 0로 만드는건줄 알았다
"이봐, 오늘도 전차를 부수러 갈거야?"
"오늘부터 매일 전차를 부수자고?"
나는 너랑 레벨이 달라
지정생존자
이건 실제로 여고생들끼리 이야기하는데서 들어본적이 있음 ㅋㅋㅋ
저 초능력자는 몇년후 빵떡이 되었다
국내 굴지의 요식업계 대표의 여자가 되었지.
을매나 맛있게요 하는 그분?
아니 드라마 이태원클라스 주연 맡았어. 저 영화 마녀 주인공 김다미가
진짜 이영화 보는 내내 오글거려서 손이 안펴지던데
야 너 안본새에 많이 세졌다?
중2병 오지는 캐릭들이 현실감잇고 잼있음
근데 영화속 대사에선 너무 말이 오그라들던데 ㄷㄷ
진짜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못봐주겠더라
너무 욕두문자가 많았음.. 대사 절반이 역지꺼리 였던거 같은데
그것도 순환 해서 나온거라고함
감독이 고등학생 하는 말 들었다고하면 절반이상은 욕이니 고증 잘 지킨거 아님??
고증잘했내
주인공이 귀여웠어.. 특히나 계란 먹방
후속편 기대 안 되는 영화
안녕? 마녀 아가씨? 할때 어이쿠 영화관을 잘못찾아왔네 싶더라.
차라리 캡틴 코리아나가 초능력물로는 더 재미짐. 영화보고 박보영이 철문 던지고 일본군 후려팬다고 하니까 아무도 안 믿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게 있다고???
엑셀리테🎗
경성학교?
내가 이 영화 보고 한동안 최우식 비호감이었는데 기생충으로 호감됨
오글거리는 연출이 오히려 호감이었던 영화
초반빼고 정말 재미있게본영화 후속작 기대됨
능력자 애들이 입에 욕 달고 사는데 리얼리티가 없긴했음. 어설프게 순화해서 그런가.
이 사람이 부당거래를 썼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호이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라는 명대사를 썼던 감독의 작품이 이모양이란말인가
하나하나 따져보자면 식상하고 낡았지만 오랜만에 초능력물 나와서 꽤 괜찮게 봤음
설명충박사때문에 몰입안됨
주인공 친구 말투가 착착 감기고 좋았음 ㅋㅋㅋ 그런데 ... 진짜 마녀보면서 너무 힘들었던건 이름이 귀공자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기생충에서 이미지 변신 잘해서 좋았지 귀공자 최우식은 최악이었음
저 영화 대사를 일어로 바꿔보면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걸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예 : 느리네 - 오소잇! 영어대사는 그 자체로 오그라듬 아이 갓 소 보얼드~~
김다미 너무 좋음
한국영화에서 보김힘든 중이병 작품이라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