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사회복무요원이던 강모 씨는 지난해 조주빈과 함께 아동 살해를 계획합니다.
범행 대상은 강 씨가 10년 가까이 스토킹해온 30대 여성의 딸이었습니다.
강 씨는 중학교 때부터 여성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2013년엔 소년 보호처분까지 받았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스토킹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성의 집을 알아내 협박 문구를 붙여놓는가 하면 청부살인을 하겠다는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결국 2018년 상습협박 혐의로 구속돼 1년 2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ㅈㄹㄴ
전번 재판때도 이걸로 감형 받았나보네
그래? 그럼 정신병원에 영원히 격리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심신미약으로 풀어줬으면 저런애들도 우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ㄴ
전번 재판때도 이걸로 감형 받았나보네
지 랄도 정도껏
그래? 그럼 정신병원에 영원히 격리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심신미약으로 풀어줬으면 저런애들도 우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쟨 앞으로 아스퍼거 핑계 대지 말아야 해. 같은 아스퍼거 증세 있는 사람들한테 민폐니까.
제발 이거 계기로 심신미약같은 ㅈㄹ은 엄격하게 바꿔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