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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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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중학교야???
중학교 ㅋㅋ
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일침을 쏴주라고
고등학교 1학년때 겁나 고민했다 내 수학성적을 보고 그때 학원선생님이 그러더라 니가 정석을 제대로 안풀어서 그런거라고 모르겠냐? 그럼 다 외워라. 어떻게 외우냐고, 8절 갱지 니 허리만큼 올때까지 풀어보면 그냥 외워 질거다 그러셨지.... 내 허리만큼은 아닌데 허벅지 만큼은 풀고 적고 했던거 같다. 지금 그때 수학공부한걸로 먹고산다. 난 딴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초중고대학교, 대학원에서 배웠던거 다 써먹고 필사적으로 살고있어서 학교에서 배운게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애들은 잘 이해 안된다.
원래 저런애들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꼰대라고 귓등으로 들음
고등학교까진 잡아야 한다고 봄 성인으로써 알아야 할것 가르쳐야지
둘만 있어도 아빠말 씹겠는데 옆에서 엄마가 오냐오냐 해주는데 잘도 듣겠음
확실한비전이있다면 저거도나쁘지않은데 아들한테 딱 히확실한 비전이 있어보이지않아서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
그런데 저게 사실 양아치들에게 괴롭히 당하는 상황이라 그거 당하기 싫어서 퇴학하겠다고 그러는거....
중학교까지는 억지로 잡아둬야 하는게 맞다...
중학교 ㅋㅋ
타카기양
중학교까지는 억지로 잡아둬야 하는게 맞다...
후구타사자에
고등학교까진 잡아야 한다고 봄 성인으로써 알아야 할것 가르쳐야지
근대 중학생때쯤 딱 저런생각하기 시작할때임.
고등학교때 배운거 중에 뭐 하나 쓸모없는게 없지
말레이B
중학교야???
Pyramid_Wisdom
좋은데다니는구나 난 시발 수학을 왜안쓰는지
Pyramid_Wisdom
나도 ㅋㅋㅋㅋㅋ난 문과라서 괜찮겠지 했는데 이게 왠걸
중고등 시절 수학을 어디에 써 라고 느낄 땐 자필계산이 아닌 공학용 계산기로 사칙연산 개꿀 할 때지
Pyramid_Wisdom
ㄹㅇ 온 사방 천지에 다 수학이야 근데 그 수학 설명이 영어로 써져있음ㅅㅂ
Pyramid_Wisdom
컴공과가겠다는 놈이 수학을 소홀히 했다고?
Pyramid_Wisdom
고딩때 수학 좀 소홀해도 대학와서 열심히 하면 다 엎어지더라 고딩수학은 양이 많은게 아니라 반복숙달이 어려운거라서
Pyramid_Wisdom
고등학교때 수학이랑은 또 상관이 엄청나게 있는거같진 않지 않음? 기본적인 개념같은거만 연관이 있지 수능 문제유형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거같기도함
Pyramid_Wisdom
난 문과에서 전형으로 왔는데 수학이 넘 어려워서 전공이 터졌다.. 어떡하면 좋을까...
Pyramid_Wisdom
그래서 난 구글링 실력만 늘었음 ㅎㅎ; ㅋ
고등학교때는 수학 자체를 배우라는게 아니라 수학에 대해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아닌가 싶음
대학원 6년 생활에 늘은건 구글링뿐
Pyramid_Wisdom
영어로 되있는 스택오버플로우 질문들, 논문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가끔은 수학도 수학이지만 영어 더 열심히 할껄 생각도듬 지금이 내 언어능력의 한계같긴한데
난 고등까지 배운것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식선에서
Pyramid_Wisdom
난 학점 말아먹었는데 컴공하면 할수록 국어실력은 떨어지는거같기도 하고 활자를 이해하는게 점점 힘들다 이상한 경우의수를 따지고있어
말을 두루뭉실하게 하면 너무 힘들어 특히 전공관련 내용을
그래? 난 그때 왜 더 열심히 공부 안했을까 후회함 안그럴 사람 없다고 생각했는데ㄷㄷ
잘 읽어봐 이중부정이야
잘 읽어봐 이중부정이야
그러네 이거봐 더 공부 했어야 했어ㅋㅋ
아 댓글에 왜 비추가 이렇게 달리나 했는데 이거였구나ㅋㅋㅋ
Pyramid_Wisdom
그러게말이야 중학교 수준은 쓰는데 고등학교 급을 쓴적이 없음 수학배우고싶다
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일침을 쏴주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원래 저런애들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꼰대라고 귓등으로 들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둘만 있어도 아빠말 씹겠는데 옆에서 엄마가 오냐오냐 해주는데 잘도 듣겠음
뭐 결국은 시도해도 씨알도 안 먹히겄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호트
그런데 저게 사실 양아치들에게 괴롭히 당하는 상황이라 그거 당하기 싫어서 퇴학하겠다고 그러는거....
아..그럼 검정고시라는 최후의 수단이 있긴하지
확실한비전이있다면 저거도나쁘지않은데 아들한테 딱 히확실한 비전이 있어보이지않아서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
비전이 있고 열정이 있어서 그거에 미쳐서 끝장 보겠다면 중퇴고 초졸이고 뭔 상관임 그런거 없으면 걍 입닥치고 살아야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열정이 없으면 끈기로 버텨야지
확실한 비전이 있는데 왜 말리겠어 99%는 그런거 없이 그만두니 그러는거지
비전이 있다고해서 학업을 놓는건 안 좋음. 학업은 어찌보면 백업같은거라서 비전이 망가졌을때에도 버티게 해줄수 있어. 99의 성공이라도 1의 실패가 골라질수 있고 그때 학업은 무척이나 도움되고 성공을 해도 학업은 도움이 되면 되었지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으니까
고등학교 1학년때 겁나 고민했다 내 수학성적을 보고 그때 학원선생님이 그러더라 니가 정석을 제대로 안풀어서 그런거라고 모르겠냐? 그럼 다 외워라. 어떻게 외우냐고, 8절 갱지 니 허리만큼 올때까지 풀어보면 그냥 외워 질거다 그러셨지.... 내 허리만큼은 아닌데 허벅지 만큼은 풀고 적고 했던거 같다. 지금 그때 수학공부한걸로 먹고산다. 난 딴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초중고대학교, 대학원에서 배웠던거 다 써먹고 필사적으로 살고있어서 학교에서 배운게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애들은 잘 이해 안된다.
학교에서 배운게 없다고 하는애들 보통 고등학생 or 고졸이지...
당장 너만 봐도 중요한걸 알려준건 학교가 아니라 학원선생이구만 학교에 배운게 없을수도 있지 ㅋㅋ
정확하게 말하면 대학교 안가면 고등학교때 배운것 대부분이 가치가 없음
고등학교 자퇴해봐서 아는데 심각한 문제 있는거 아니면 그냥 다닌느게 훨씬 좋음
자퇴하고 뭔가를 열심히 한 건 아닌가봐? 난 자퇴안한게 너무 후회되는데
어디 자퇴 대학?
대학생인가 했는데 중딩 야....
춤추는회오리여우
실례되는 말이지만 왜 자퇴했어.? 불편하면 답 안해줘도 괜찮아
춤추는회오리여우
그래 고생했어 항상 모든 문제를 돌파할 필요는 없지
춤추는회오리여우
자퇴한게 훨씬 나음 스트레스관리 됐고 학비아꼈음
벙어리야? 왜 말을 못해
후쿠모토인거 같은데 또 현실 팩트로 두들기네
어떻게든 공부하니까 나같은 빡대가리도 성적은 오르더라.
집안이 그냥 커버해줄 정도라던가, 앞으로의 계획을 치밀하게 갖춘 게 아니라면 고등학교까지는 다 밟는 게 좋다고 생각함.
내친구 동생은 중졸은 공익이라는말에 바로 자퇴했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인가 14년인가 그때 중졸은 보충역 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빠진대서 바로 자퇴해버렸대
응 이미했는데?
난 고등학교 자퇴했었음 공부가 싫은건 아니었는데 그냥 적응을 못한 아싸였음 1년간 그러다보니 미치겠더라고
게임 프로게이머하는 애들중에 중졸이나 고등학교 닷지한 애들은 꽤 많긴한데 중학교 닷지는 조금...;
근데 그분들은 자신이 뭘하고싶어서 그 댓가로 그걸 선택한거잖음 저기는 어떤 비전도 희망도없이 그냥 막연히 내가 싫어서 안한다는건데 진짜 최악의 수임.. 나이들어서 알게된거지만 사람은 늙어죽을때까지 배워가야함 하물며 게임조차 공부해야 높은 티어가거나 컨트롤이 능숙해지는데 ..
아니..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
사실 배우는 훈련을 하는 거고 최소한의 교양교육이지. 대학교 전공과목 배우기 전 기초다지는 거랑 영국이 섬이냐같은 소리 안 하고 무시 안 받기 위한 교육
대학생도 아니고 겨우 중학교에서 저런말하면서 자퇴하는건가
사연이 있는게 아니고서야... 저런 자퇴는 후회만 남겠지
학업은 '억지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반발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나는 이 길 아니면 안된다' 라고 무언가에 미쳤을때나 안해도 되는거지 뭘
루리웹-3316884360
실패하면 그냥 알바인생됌
polnmty
개소리 자제 좀;; 결국 본인이 제대로 안 해서 말아먹는거지 무슨ㅡㅡ
중졸도 아니고 중학교 중퇴면 동네 뒷골목에서도 안 알아주는 학력...
일본도 학업 부적응자 많나 보네
이지메의 나라라...
대학이 아니더라도 고등학교 중학교에서도 많은걸배우지 싫어도 다녀야하는 이유가있는거 근데 다니게할거면 왕따문제나 이상한놈들같은거 해결해줘 시밤바
아니 그래도 의무교육은 마쳐야 하고싶은 걸 하지.
기본 올스탯 찍는구간이라고 뉴비새기야 스탯몰빵하기엔 너무 낮다고
고등학교 중퇴 이하가 성공하려면 둘 중의 하나임. (금수저 제외) 말 그대로 재능이 넘치는 천재이거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명백하게 인식하고 거기로 나아가라는 노력을 해야함. 다만 이 경우에도 재능이 없거나 방향이 잘못 된 경우엔 실패 가능성 큼. 하지만 저런 중퇴생들 중 99% 이상은 재능도 없고 절실하게 어떤 길로 가려는 생각이 있을리가 없지.
그리고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도 나중가면 그때 좀만 더 배워둘껄 하더라.
사실 재능이 넘치면 고등학교 졸업해도 충분히 성공 할 수 있긴 하니까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ㅠㅠ
onlyNEETthing4
내가 그럼 ㅋㅋ 대학도 거진 흘러가다 나름 마음먹고 석박들어갔는데 6년 지나서야 그나마 뭘 하려는 궤도에 오른거같음. 앞으로 적어도 3년은 더걸릴텐데 이안에 뭔가 할수있을지도 불안하다
초중고때는 학교 왜 다니지 했는데 안하니깐 점점 힘들어지더라 남들 하는걸 안하면 그만큼 뒤떨어진단 뜻이니깐
초중고는 인류역사가 수십수백년을 들여만든 교육체계임. 단순히 남들따라가는 획일화되고 강제될 그런 길이 아님. 사회에 녹아들기위해 다른 사람들과 공통된 상식과 이해력이 필요하기에 같은 걸 배우는곳임
그곳에서 지식외에 가르치는 것은 호구양성이잖아? 좋은 대학 못나오고 양복입고 하는 직업 못 가지면 인생 패배자라고 세뇌를 시키는데
요즘 공장도 고등학교까지는 나왔나 보던데 최소한 고등학교는 졸업해야지
학업이라는건 사회 생활할때 의외로 중요하다. 비전이 있던 없던 배울게 있던 없던 일단 넘어지더라도 적어도 아주 날카로운 바늘 방석은 아니게 해줌
나도 저장해야지. 자퇴할거 하나없이 다 졸업했지만 나태해진 정신에 충격주기 좋은듯
ㄹㅇㅋㅋ
천재가 아닌이상에야 남들처럼 흘러가는게 정말 중요함 그래야 남들 취직할때 취직하고 남들만큼이나마 살수있는건데 혼자 그흐름에서 벗어나면 그흐름을 다시타는게 힘들어..
아들 : 그자리에서 말할수 있었다면 말이지!
대학, 학과 답없어서 자퇴 생각하며 공무원 준비 시작. 합격후 바로 자퇴함.
제목뭐임?
카이지
말로 해 말로 ㅋㅋㅋ
근데 아들앞에서 말 못하고 혼자 끙끙 앓음??
정우성 중졸 외모천재 어느 한가지 능력이 이정도 아니면 그냥 더녀야지
이 양반은 검고를 안 쳤다는게 좀..
대학이라면 호오오오오옥시 모를까 했는데 중학교 ㅋㅋㄱㅋㅋ
저건 중학교 교육이 필요하다는것 조차 납득시키지 못한 책임이 큰것같다... 잘드는 칼이 아무리 좋아도 유인원의 손에 있는것이랑 일식집 주방장 손에 있는 것은 쓰임이 천차만별인데.. 주방장은 아니더라도 칼이 왜 필요한지 정도는 설득이 가능해야... 아니면 애초에 워낙 자식에게 강요를 많이해서 넌덜머리가 났을수도있고..
카이지 작가의 최강전설 쿠로사와
사회나와서 국어말고 쓰는거 없음...근데 그건 과나 직업마다 다르지 어떤게 되고싶다 이렇게 하면 그쪽 관련은 무조건 공부해야되고 돈이나 벌고싶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친다음 기술이나 배우던지...아님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던지
nasea
피를 흘리며 싸워야 하는 곳을 천국이라고 하는 인간은 미친거지
학교에서 배운 건 일부는 쓰고 일부는 안쓰는데, 개인적으로 장래에 뭐가 될 건지는 중3 2학기 쯤 그나마 고등학교가서 수험공부 때문에 정신 없기 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졸업한지는 꽤 되서 지금의 중학교는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