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술이 사용처를 생각해보면 괭장히 까다롭지않나
시범하는거 보니까 애초에 구두룡섬! 이런게 아니라 앉아서 쓱 하고 쓰는거더만
칼날도 칼집에쓸려서 위험하고 여러가지로 효율도 안좋은데,
일단 해보려면, 일단 앉아서 대화하는 장소나 방안이어야하고,
방안에 칼을 들고가거나 만지작거려도 자신을 완벽하게 신뢰할수 있는 상대여야하고
거기다가 가까이서 차를 마시거나 대화를하거나 완벽하게 방심하고있는 상태에서,
주변에 막을 사람이 없는 조건하에
완벽하게 자신을 신뢰하고있는 상대방의 목을 따버리는 기술이자나,.
아니면 신뢰하고있던 상대방이 자기한태 칼들이대는거 막는용도거나
겁나쓰기 어려운듯 쨉렌드 쓰게에에
통수의 나라에서 나온 통수의 기술이였던 거시군
ㅇㅇ 원래 면전에서 목따는 통수기술임 발도술이 아무리 빨라봐야 꺼내고 있는 검보다 느린게 당연하지
아니 발도술의 기본은 차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적들이 기습할때 최적의 반격을 위해 고안된거라고 하던데
검법 할때도 발도술 한번 쓰는데 이때 둥글게 도는데 다수를 방어하기위한 수단으로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