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힣 하는 말 말고
사람이 하는 말
"OO목사님이 하신 달디 단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너무나 황홀하여..."
막 이런 소리하고 자빠지는거
어떻게 귀로 듣는데 달다는 건지
미각과 청각의 인과관계에 대해 심히 고민하게 만듦으로서
응가를 된장으로 만드는 걸 믿게 만드는 사이비 기법이라고 봐야겠지?
히힣 하는 말 말고
사람이 하는 말
"OO목사님이 하신 달디 단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너무나 황홀하여..."
막 이런 소리하고 자빠지는거
어떻게 귀로 듣는데 달다는 건지
미각과 청각의 인과관계에 대해 심히 고민하게 만듦으로서
응가를 된장으로 만드는 걸 믿게 만드는 사이비 기법이라고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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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야함 ..
여기 성우 빠는애들도 표현 거의 비슷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돼지 옥음듣고 지려서 경기오는 놈들이랑 존 똑이네 ㅋㅋㅋ 개사이비지 ㅋㅋㅋㅋ
일단 누구 말을 달다고 표현하는건 예수님 상대로도 본적이 없는 표현인걸
인간인 목사님의 말이 달면 그건 하나님의 말이 아닌 인간의 속삭임이 달다는 말이므로 악마의 속삭임이에요! 라고 해주자.
신이나 죽은(승천한) 누군가가 아니라 살아있는 교주를 믿는건 다 사이비라고 보면됨 당연히 그런식의 찬양은 만나면 도망가야하는 부류
무안단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