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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찍어먹든 뭐 뭐 먹든 그냥 먹으면 되는데 뭔 시발 부모의 원수를 보는양 개소리 해대는거 보기 싫음 걍 쳐먹어 이새1끼들아
엎질러진 소스는 돌이킬수 없다는 고사도 모르냐
다 필요 없고 사준놈 말이 법이다
부먹하면 찍먹을 못하지만 찍먹하면 부먹할 만큼만 덜어서 따로 부먹으로 먹을수 있음
부으면 돌이킬수가 없잖아
본래 탕수육이 소스에 조리되서 나오는 요리였는데 어째서 찍먹이 나온걸까..
그냥 유머로 넘기면 괜찮은데 밑에 몇몇애들처럼 꼭 인신공격하면서 뇌절하는 애들 꼭 기어나옴
변태놈들임 ㄹㅇ
배달하면 눅눅해지니까
진짜 있으니까 그렇지 더블 디핑하는 놈들 진짜 있다고 나도 찍먹하는데 그론 놈 있어서 짜증날때 있음
부으면 돌이킬수가 없잖아
ETS토익
엎질러진 소스는 돌이킬수 없다는 고사도 모르냐
소스는 던져졌다 by 카이사르
? 너 바이츠 더 더스트도 못 쓰는 거야?
나 : 넌 찍어 먹는 걸 좋아하지. 그렇지? 찍먹 : 그렇다. 나는 바삭한 걸 좋아한다. 나 : 그럼, 절반만 소스에 미리 담궈도 될까. 찍먹 : 너는 반반을 즐기고 싶은거지? 이 썩을 박쥐같은 놈. ...요즘 다들 굉장히 똑똑해서 곤란하다.
아직 찍어먹자고 했다가 오라오라 맞아본적은 없어
그렇게 돌이키고 싶으면 니가 근근웹 가입하기 전으로 돌아가봐
엔트로피 감소로 인한 우주의 붕괴를 막고있는 부목인들의 심정을 모르겠습니까??
부먹하면 찍먹을 못하지만 찍먹하면 부먹할 만큼만 덜어서 따로 부먹으로 먹을수 있음
ㄴㄴ 그랬더니 자기꺼따로 킵해놓는 양아치로 몰아가더라. 부어서 바로먹는게 아니라 좀 말랑말랑해지는걸 기다리는거라고!
그냥 접시에 좀 덜어서 부먹 할사람만 부어서 먹으면 됨
부먹이 조아
선넘네
아니야 처음먹을땐 찍먹해야 소스에 잘버물려서 부드럽게 먹을수있다구. 소스양이 다 파뭍힐정도면 진즉 부먹이지만
찍어먹든 뭐 뭐 먹든 그냥 먹으면 되는데 뭔 시발 부모의 원수를 보는양 개소리 해대는거 보기 싫음 걍 쳐먹어 이새1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화가 났어요 ㅋㅋㅋ
ㅋㅋㅋㅋ진정햌ㅋㅋㅋ
치통....
그냥 유머로 넘기면 괜찮은데 밑에 몇몇애들처럼 꼭 인신공격하면서 뇌절하는 애들 꼭 기어나옴
소스 2주간 압수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
부먹찍먹 분쟁의 원인은 무엇인가? 소스! 파괴한다!
사회를 인터넷으로 배운 애들이 꼭 그러더라
어떤 경우라도 찍먹이군.
아니 부먹하면 날려버린다 ㅋㅋㅋ
가역반응 이냐 비가역반응 이냐에 따라 달린거지 뭐...
본래 탕수육이 소스에 조리되서 나오는 요리였는데 어째서 찍먹이 나온걸까..
뼈다귀국밥7천원
변태놈들임 ㄹㅇ
뼈다귀국밥7천원
배달하면 눅눅해지니까
대게 탕수육을 처음 먹을때 정식 중국집에 가서 제대로 볶아진 탕수육으로 첫경험 하는게 아니라 배달식으로 배우는게 한 7~80% 될고거 남은 20%중에도 절반이상은 보급형 중국집이라 홀에서 먹어도 소스에 안볶고 걍 탕수육만 볶아서 내오고 소스는 그위에 끼얹던가 찍어먹으라고 따로 담아주는 경우로 시작하니까.
배달탕수육이라
배달하다보니까 그냥 따로 가져다주기 시작한거임. 원래 소스랑 고기튀김이랑 센 불에서 볶아서 먹는게 맞는건데 우리나라 배달문화때문에 배달하다보니까 랩으로 꽁꽁싸매서 오면 상태도 개판되고 하니깐 따로 포장하기 시작한건데 뜬금없이 부먹 찍먹 뭐가 옳은거니 배운사람이니 못배운사람이니 뻘짓거리를 하는거
중식자격증을 찍먹탕수육으로 통과하면 찍먹 인정이다.
뭘 볶아. 부어서 내놓는게 원류고 볶는건 파생된거임.
난 붓던 찍던 맛만있으면 충분한데
다 필요 없고 사준놈 말이 법이다
뿜빠이 했으면?
뿜빠이 한만큼 권리를 주장해야지 2명이면 반은 부먹 반은 찍먹 혹은 협의후 결정
찍어먹으나 부어먹으나 둘다 맛있으니 상관없다
부먹충들 선동 논리 : 찍먹이 먹던거 다시 찍어 먹는다고 선동함 탕수육을 한입에 안먹고 배어 먹는다고?
탕수육을 한입에 먹어? 탕수육 크기가 얼마나 작고 군형 되게 나오길레 아님 입이 큰가?
glaDOS2501
진짜 있으니까 그렇지 더블 디핑하는 놈들 진짜 있다고 나도 찍먹하는데 그론 놈 있어서 짜증날때 있음
반만부우면 되지 왜 둘러치느냐! 그리고 그렇게 반만 부으면 소스 안부은쪽부터 없어진다 소스부은쪽은 맨날 남아
근본인 볶먹 모르쉬는?
오이오이. 소스에 오이 있는게 좋냐 없는게 좋냐?
애초에 명령인데 뭔 말들이 많아 부으면 될것이지
돈 낸 놈 따라가고 그것도 안되면 하날 더 시켜 ㅂㅅ들아
보통 부먹하는 애들은 뚱뚱하더라
태사다르 약해요
이거 지금보니 요즘 일본 정부 관료들하고 비슷하다 ㅋ
코로나가 유행하는 이때에 회사에서 부장님이 명쾌한 정답을 주셧다 찍먹을하되 각자 종지에 양념을 부어서 각자 찍어먹어라
탕수육이 빠삭할때 깔끔하게 젓가락을 가져와서 자기종지에 양념을 찍고 먹는것임 이미 부엇을때는 젓가락에 끈적한 반드시 뭍게되어있음 반드시 코로나균이 옮겨질가능성이높아짐
부먹 ==> 코로나 방조하는 신촌■같은 새1끼들 찍먹 ==> 코로나에 조심성이 있는 일반인 ================================ 명쾌
니가 담근 소스에 쟤도 담그고 그 옆에 있는애도 같이 담그고 참 코로나 예방되겠다.
뭔 부먹 하나 했다고 신.천지 취급을 하고 있네;;
각자 종지에 소스를 덜어서 셀프로 찍으라고 !!!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먹이라고 ㅂㅅ천지 취급하는게 정상이냐고
나도 찍먹 자주하지만 씨,발 나가 뒤져. 뭔 찍먹이 벼슬이야? 존나 유세떠는거 꼴보기싫네
또또 찐내나는 드립 풍긴다
전형적인 드립과 인신공격의 차이를 모르는 사례...ㅋㅋ
찍먹하는 애들은 꼭 부먹하는 애들을 그렇게 취급하더라.
부먹 덕분에 너 찢어진 입천장 감염으로 패혈증으로 죽을 뻔한 걸 살아 나간거야
따로 덜어서 부어먹으라고 ^^ㅣ발
뜯어먹고 남은 침묻은 고기나 젓가락 소스에 다시 담그지만 않으면 딱히 상관안함
찍먹, 부먹 다 의미가 없다 어차피 부어먹어도 눅눅해지기 전에 먹을 애들이 천지이므로
배가 불러서 그럼
찍먹이든 부먹이든 쳐먹만큼 많이 먹을순 없지
애초에 부먹중에서 찍어먹기 귀찮아서 붓는 사람이 많은대 이런 사람은 찍어먹자고 하면 찍어먹음.
난 붓기 귀찮아서 랩만 벗기고 찍는데
딱딱한게 아니라 바삭한거다 너네들도 부으면 흐물거린다고 뭐라카면 화낼거면서
내건 담가놓고 남의 거 뺏어서 찍먹하면 되는데
돈 내는 사람 맴이다.
부먹하는 사람들은 찍먹하자고 하면 소스에 담갔다가 먹을수 있으니까 그냥 그래......할 수 있지. 붓는거랑 같으니까 근데 부먹으로 하면 찍먹 하는 사람들은 뭐 어떻게 할수가 없잖아
왜 이런 걸로 논쟁을 벌이지? 나처럼 혼먹을 해라.
찍먹은 소화안되서.. 부먹을 좋아함
따로 덜어서 부으면 되잔아 얼마나 매너가 없기에 남의 먹는 것 까지도 부으려고하냐
걍 지 먹을거 담가놓고 먹어
그걸 생각할 시간 있으면 더 먹어야지 안그럼? 하지만 사주는 사람 취향따라가는건 진리지
왜 같이 먹어....???
둘다 즐기면 될걸 왜 나눠서 싸우고 난리
ㅋㅋㅋㅋ자네들은 냉장고에 넣어 하루 지난 눅눅해진 치킨이나 먹게나. ㅋㅋㅋ
찍먹새끼들 존나 전투적임. 인터넷 찍먹 부먹 물타기도 보통 찍먹들이 시작함.
저는 부먹이든 찍먹이든 어느쪽도 상관없이 양쪽 다 선택합니다.
말하고 부으면 싸움은 없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 화내는 사람들이지
그냥 쳐먹해!
부어 먹을거면 덜어 먹으면 되잖아!
싸울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자
애초에 찍먹이 근본없는 사문난적이라 그런거임 그 자리에서 볶아서 나오는 정통 탕수육이나 홀서빙용 탕수육 보면 혼절할듯 ㅉㅉㅉ
어째서 소스를 안 먹는다는 선택지가 없는거지
난 진짜 다들 돌대가린가 싶다. 애당초 부을때 절반면적정도만 부어, 전체를 다 덮을정도로 붓지말고. 와 진짜 다들 돌대가리여?
그냥 탕수육을 소스에 넣으면 되는 문제.....
부어먹는거 유게에 자랑하려고 사진올리니까 별 븅신같은놈이 의도가 다분하네 이ㅈㄹ
입천장 까져서 부먹하는사람없음?ㅜㅜ 난 새우깡도 조심해서 안먹으면 입천장 다 뜯기는데ㅜㅜ
옘병 지랄났다. 걍 처먹어 돈 안내고 뭐라 할 자격 없어. 부먹이든 찍먹이든 맛있으면 그만이지 그냥 처먹어
이건 이미 돈 낸사람의 취향을 따라가는 것으로 합의가 끝난 사항 아닌가? 2순위는 부먹, 찍먹이 아니라 처먹으로 부어먹든 찍어먹든 바삭할 때 끝장 내는거지. 왜 자꾸 결론 난걸 들고 나오는건가!"
일일히 찍어먹기도 귀찮거니와 부어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 거 아니면 눅눅해진다는 건 개소리임. 탕수육 놓고 고사지내냐 그 잠깐사이에 눅눅해지게
돈내는 사람 마음
탕수육이라는 음식 자체의 인식차이라고 봄. 탕수육을 어릴때 어떻게 접했냐의 차이가 클거같은데... 가령 탕수육은 바삭해야한다는 인식을 어릴때 받고 자랐다면 찍어먹어야 할테고 탕수육은 녹진하게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을 받고 컸다면 부어 먹겠지... 그냥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왤케 싸우는거지 싶기도 하고-ㅅ-ㅋㅋ..
나는 부먹판데 저런거 때문에 담먹함 탕슉을 소스에 담궈 먹은면 서로 깔-끔
얘들아 소스를 부워놓고 눅눅해진 탕수육을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단짠이라 생각보다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