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패배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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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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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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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때 그리스 잘못 건드렸다 공수부대 작살나고 그리스는 등돌리고
고트족한테 발리던 (서)로마의 후예
로마의 후예 맞냐?
베를린 장벽을 골로 보낸 것도 이탈리아였지
"후손 새1끼들아 머리 처박아라"
원래 히틀러 롤모델이 무솔리니
프랑스가 정상이길 바라는게 더....현실적이겠죠...ㅎㅎㅎ
자식교육하다 나라가 두동강날줄은...
아 그러고보니 균형이 유지되던 거였군요.
쟤랑 맨날 동맹먹는 독일이 멍청한걸지도 몰라
프로 내부의 적
Crabshit
쟤랑 맨날 동맹먹는 독일이 멍청한걸지도 몰라
2차때 그리스 잘못 건드렸다 공수부대 작살나고 그리스는 등돌리고
근데 그건 나치독일도 마찬가지 아닌가
ㅇㅇ 정보력 부족으로 공수부대 50퍼가 작살 나고 부대에 따라서는 60퍼 이상 작살난 곳도 있다고 하니
로마의 후예 맞냐?
앙베인띠
고트족한테 발리던 (서)로마의 후예
루리웹-4148346940
어찌되었든 현) 세계의 중심은 한국이다 로마 만세!!! 한국 만세!!!
루리웹-4148346940
근데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로마의 후예는 한국이라는 드립이 어디서 처음 나온거야?
로마의 후예가 아니라 북부는 랑고바르드족의 후예, 남부는 노르만족의 후예임 ㅋㅋㅋ
신성로마제국ㅡ나치제3제국ㅡ나치 일제 동맹ㅡ내선일체 따라서 나치도 일제도 패망한 지금 대한민국이야 말로 로마의 유일무이한 정통 후계자인 것이다.
밀라노가 있는 주 이름부터가 롬바르디아 주.
로마의 후예는 사라졌고 그땅을 차지한 롬바르드족이라
예전부터 유사역사학에서 (일단 가상의)환국이 거의 유라시아전역을 다스렸으며 이들의 후예가 로마란 소리부터 시작해서, 로마의 일부가 동으로 밀려나서 신라가 되었다느니 헛소리가 많다보니 비꼬는 소리가 자주나옴... 그게 드립이 된것
차라리 그리스나 발칸반도 애들이 더 관련있겠지.
그런거 치곤 이탈리아 특작원은 몇명이서 전함도 격침시키던데...역시 윗대가리가 문제인건가;;
그 잠수정 애기하는건가? 그거 전함이였음? 순양함 아니였나?
맞는 말이기도한게 이탈리아가 통일된 기간이 엄청 짧음 그러다보니 애들끼리 민족성 가지기도 어렵고 나라를 위해 싸워야한다 하는데 내 나라가 아닌데...이러다보니 사기는 최악, 2차대전은 준비도 덜되서 무기도 물자도 최악 거기에 명분도 없으니 누가 싸우려고 함 탈영하지
격침은 아니고 착저임 도로 건져서 쓰긴 했는데 수리기간동안 지중해 재해권이 추축국으로 기울긴 함
이탈리아 인간어뢰 영국전함 QE급 두척을 대파시킴 그래서 이탈리아해군은 타는배가 작을수록 용맹하다 라는 찬사를 받는다.
그건 독일이랑 같은 편일때만 그렇고 정작 1차대전에서 '이탈리아 포지션'이었던 오스트리아를 골로 보낸 건 이탈리아군이었다.
Cloud Chaser
베를린 장벽을 골로 보낸 것도 이탈리아였지
설마 게르만 족 당시의 원한을 아직까지 갚고 있다던가 하는 건 아니겠지?
그런 이태리랑 동맹맺는 독일도 어찌보면 참... 같이 놀아줄 애들이 이태리밖에 없잖아.
소돌이
원래 히틀러 롤모델이 무솔리니
파시스트의 최초원형을 제안한 인물이 무솔리니니까 어쩔수 없을듯
1대전은 이탈리아가 배신때리더니 독일 동맹인 오스트리아를 발목 잡고 늘어짐. 덕분에 양면전선 강요받은 오스트리아는 러시아에게 영혼의 한타 맞고 그냥 독일의 짐덩어리 됨
통일된 지 얼마 안되서 저럼. 왜 나라를 위해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네~
아니 왜 동맹맺냐고 ㅄ들이
이탈리아가 정상이었으면 독일이 유럽 집어먹지 않았을까.
도둣먀
프랑스가 정상이길 바라는게 더....현실적이겠죠...ㅎㅎㅎ
바보야빌런
아 그러고보니 균형이 유지되던 거였군요.
끼요옷! 진주만대공습!www
사실 이탈리아가 문제가 많아서 그렇지 제대로 준비된 군은 독일보다 더잘싸웠음. 문제는 그때가 소련이 떼삼사만 한달에 거의 천대씩 뽑아내던 시기라 그렇지
저정도면 독일이 개빡대가리다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이탈리아 와 동맹을맺었다 천군만마를 패배플레그
르세상스때까지만 해도 존나 잘 싸웠음
그건 이탈리아가 강한게 아니라 베네치아가 강한거고
그때도 워낙 돈이 많아서 용병빨로 잘나가던거... 주로 스위스 용병을 수입...
"후손 새1끼들아 머리 처박아라"
그 이탈리아를 친구라고 계속 받아준 독일이 문제
자식교육하다 나라가 두동강날줄은...
웰시코기와 3번 전쟁시켜도 두번은 질 동네
코호트
오우.. 부채가 왜저래
코호트
당장 코로나 사태만 봐도...
복지지출 실패지 뭐 복지에는 돈이 들어가는데 복지는 적절히 이루어지면 경제성장과 적절한 세수로 돌아오는데 이탈리아는 정부부패가 심하고 행정효율이 떨어져서 부채만 억수로 늘어난거야
선진국은, OECD 가입국들은 보통 부채가 높은 경향이 있음. 한국은 의외로 높지 않은 편. 물론 그렇다고 안심하고 지출 마구하면 세자리수 넘어가는거 순식간이겠지만..
젊은애들 중에 해외에서도 통하는 인재들은 죄다 빠져 나감. 임금이 적고 경직되고 부패가 만연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일 좀 하는 애들이 오히려 못버팀.
로마시절에는 개쩔었는데 왜 현대로 와서는 저러냐
저땐 로마인이었는데 현대는 게르만이 섞여서
잘나가던 시절에도 다민족으로 구성된 군단 아님? 보조병이고 군단병이고
잘나가던 시절에는 그래도 라틴이 주였고 속주 및 동맹국 보조군은 따로 편성됬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현제뒤로는 음 전성기라고 보기도 힘들고...
군단병은 아니었던거로 기억
제정 들어와선 이탈리아 반도 거주자만 군단병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보조병이 아닌 담에야 군단병들 끼린 종족이 다양하게 섞였을걸
게르만족 침입은 제정전에도 있었고 나중가선 국경선 군단병들이 현지 여성들과 결혼하고 사실혼 인정하는 걸로 암
르네상스 시절에 마지막 불꽃 태워서 저럼 ㅋㅋㅋ
음 이게 확실히 전성기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문제긴 하네... 제정초 0세기까지는 확실히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만이 군단병이 됬는데 그 뒤로는 공부한지 좀 오래되서 기억이 긴가민가하다
카라칼라부터는 시민권자 속주민 구별 철폐하긴 했는데 어차피 그 전에도 시민권자는 제국 전체에 퍼져 살았으니 딱히 군단병 출신 지역이 한정되진 않았을걸
그렇구나
동맹을 계속 하는 독일이 더 웃겨 ㅋㅋ
1대전은 적이었음
로마때 다 뽑아써서 전력이라던가 전투쪽은 아주 못쓰게 되버린건가?
근데 에티오피아군이 쌨음
2차전은 전차하고 전투기도 가지고 갔으면서 더럽게 독가스 써서 겨우 이겼으니 이탈리아가 ㅂㅅ
삭제된 댓글입니다.
프다리
설욕하겠답시고 조약 무시하고 독가스 뿌리며 총력전한 국가... 그때 국력 다 써서 2차대전 때 호구된 국가...
프다리
에티오피아도 꽤 유서깊은 국가라...
사실 100% 흑인 국가라고 하기도 뭐한게 중동에서 용병도 뛰고 무역도 했던 문명화된 국가라 흔히 아는 부족사회 아프리카하고는 다르지.
이탈리아가 전쟁에 기여한 건 통조림 같은 전투 식량 뿐..
그래서 나폴레옹이 오기 전에도 80년동안 약탈 당했지
로마랑 현 이탈리아는 인종자체가 다른거 아니었냐 ㅎㅎㅎ
근데 유럽은 신기한게 황금기가 한번이라도 터져나온 나라들은 2번은 안나오더라 딱 1번씩만 황금기가와 ;;;; 이태리 로마시대 영국 엘리자베스~ 1918전까지 프랑스 루이15 독일 1848~1918 뭔가 황금기는 딱 1번임
그리고 대부분 족ㅂㅅ이됨
약간 추가하자면 이태리는 르네상스 쪽으로 전성기 한 번 더 오고 프랑스는 지금도 국뽕 제대로 빠는 나폴레옹 시절 독일은 히틀러 시절이 가장 넓은 영토 굳이 따지자면 1번씩은 더 있었음
그리스는 후예들끼리 싸우는건가? 싶네 동로마 서로마 ㅋㅋ
이탈리아 군대가 뭐 어때서! 평화를 사랑하고 싸움을 싫어하는 나이스 가이들이라고! 고된 포로생활 와중에 엄청 높은 산도 등반하는 지고지순한 존재들이야!
에티오피아한테 독가스 뿌렸다는 점만 빼면 말이지
왜 갑자기 궁극기 박아넣는거요
전투기랑 전차도 가지고 갔으면서 독가스나 쓰고
독일은 전투에서 이겨도 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앗다
사실 독일이 나폴레옹 때부터 시작해서 전쟁에서 진 건 2번 뿐인데, 그게 너무나도 큰 대전쟁이었음...
에티오피아한테 털리고 전부 거세당했을건데..
총기 같은건 잘 만들어내는 나라인데도 추축국인지도 몰랐다는 이야기도 들을만큼 대단한 전적의 이탈리아군...
엥? 동로마는 투르크에 흡수 되고 몇십만인가 추방 됐고 이탈리아 반도에는 고트족 왕국이 생겼으니까...
전쟁의 역사에서 유일하게 동맹을 맺은게 손해가 된 사례:이탈리아 일본과 동맹을 맺은 독일
에디오피아가 필사적으로 싸우는 이유는, 지면 포로는 거세를 하기 때문임. 그래서 한국전에서도 필사적으로 싸웠다고 함. 포로가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