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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나도 엄마가 보내주신 체리 심었음
저 편지부분에서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뭐야 ㅈ같은 혼종은...
예전에 동숲 플레이 같이 하던 어머니 돌아가신 뒤에 열어보니 어머니께서 보낸 편지가 쏟아졌다는 에피소드도 사실 저런 것임. 툰 그린 사람이 이런 동숲 시스템을 잘 몰라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보내신 거라 착각했지만 게임에서 비슷한 흔적이라도 보개 되면 울컥하게 되는게 사실이지..
나도 엄마 2년 전에 암으로 고생하시다가 하늘나라 가셨고 며칠 전에 기일이었는데 처음으로 해본 동숲 시작하고 저 편지 읽자마자 가슴이 미어졌음 발매 전에 정보 찾아보면서 엄마한테 편지 온다는거 어느정도 알고있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저렇게 울었을듯
돌아가신 어머니 가지고 주작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있음?
나도 엄마가 보내주신 체리 심었음
아 뭐야 체리 얻다 써 하면서 팔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심을걸그랬다
나도 엄마가 보내주신 복숭아 심었음
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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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0851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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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0851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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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391399747
뭐야 ㅈ같은 혼종은...
난 복숭아였는데
나도
어 너두?
저거 시작섬의 나무가 복숭아나무면 복숭아, 오렌지나무면 오렌지, 체리나무면 체리일껄
아냐 나 섬은 오렌지임
허미 랜덤이었나보네 나는 복숭아섬에 복숭아 친구는 체리섬에 체리 나왔는데 저 스트리머도 오렌지섬에 오렌지 나와서 당연한건줄..
나도 엄마가 보내주신 사과심음
히얼 힐링 게임이네
저 편지부분에서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어 그래;
사나이의 눈물...
요괴소년 호야 엄마 아닌가?
아줌마야....
남자 아니였어?
섬에 없는 과일줘서 심기 좋음
ㅠㅠ
나도 내(게임속)엄마가 준 복숭아 심음
하나는 먹고 두 개는 심었지..
나도 처음 시작했을때 울컥함 내취업을 마지막으로 온가족 뿔뿔이 흩어지고 어머니 혼자 사시는데 그게 생각나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2/read/21647142 이 느낌이네 원본은 사라져서 루리웹 과거 게시판 링크로...
예전에 동숲 플레이 같이 하던 어머니 돌아가신 뒤에 열어보니 어머니께서 보낸 편지가 쏟아졌다는 에피소드도 사실 저런 것임. 툰 그린 사람이 이런 동숲 시스템을 잘 몰라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보내신 거라 착각했지만 게임에서 비슷한 흔적이라도 보개 되면 울컥하게 되는게 사실이지..
아 그런거였구나.. 그래도 울컥 하게되지.. 게임 디렉터가 참 좋은분이네
ㅠㅠ
아 안돼겠다 모동숲깔러갑니다
스위치
예전에 엑박 레이싱 게임 이야기 생각나네. 돌아가신 아버지의 고스트카를 발견하고 거듭 도전해서 마침내 추월했지만 결국 결승선을 넘을수는 없었다는... ㅠㅠ
이기면 없어지거든 ㅠㅠ
오늘 회사 선배 어머니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이제는 남일 같지가 않음
ㅜㅜ
뭔가 가상의 엄마 ㅋ
도전과제:귤밭 1만 평방미터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게 해준것만해도 가치가 있는 편지네요
랜선 머더
나도 엄마 2년 전에 암으로 고생하시다가 하늘나라 가셨고 며칠 전에 기일이었는데 처음으로 해본 동숲 시작하고 저 편지 읽자마자 가슴이 미어졌음 발매 전에 정보 찾아보면서 엄마한테 편지 온다는거 어느정도 알고있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저렇게 울었을듯
정상인이면 저상황에 누구나 그럴만하지.
돌아가신 어머니가 죽기전에 미리 편지를 예약 발송했다는건가? 요새 저런 감동사연은 주작이 워낙 많아서 믿음이 안감
동숲에선 게임상 엄마가 저렇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올 때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3년전에 돌아가셨고 모동숲은 최근에 발매했으니 당연히 실제 어머니가 보낸게 아니지ㅋㅋ
(주인공의) 엄마
캐릭터의 엄마임
게임 시스템상 무인도에 오면 편지가 옴 오는 시기는 모르겠는데 난 무인도에 막 도착하자마자 엄마편지 왔음. 저분은 플레이 몇일차에 편지가 왔나봄
게임캐릭터 엄마가 보낸 편지를 보고 예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서 운거잖아
사족은 빼고 질문했으면 비추가 이만큼 늘진 않았을텐데호엥
ㅠㅠ
주작같은대여
짬조르르르
돌아가신 어머니 가지고 주작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있음?
진짜 엄마가 게임으로 편지를 보낸게 아니라 주인공 캐릭터 엄마가 저렇게 가끔 편지보냄
게임시스템상 오는 편지임
좀 그른가보다하고 봐라 꼭 찐따같은게 이런데서 팩트 찾고 지롤이지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우리엄니는 작년11월에 돌아가셨는데..저 편지온거보고 좀..마음이 그랬음...
저거 진짜 찡함 난 결혼하고 독립한지 몇달안됐는데 겜에서 갑자기 엄마한테 편지오니까 보고싶더라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병상에 계서서 목소리 못들은지 꽤되었는데 .....저 편지 읽을때 음성지원되더라...
나도 겪은 이벤트인데, 나는 굉장히 불편했음.... 사람마다 다를텐데 뭐 어쩔수 없지 하면서 플레이하긴 했음.... 난 불편했는데 저 스트리머는 다른가보네. 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된거지...
저게 불편할 정도면 어떻게 살아온거냐...힘내라
ㅋㅋㅋㅋ 힘내
힘내셈 ... ㅠㅠ
나도 엄마가 복숭아 보내줬는데 내가 복숭아 좋아서 놀란기억이.. 근대 엄마한테 별로 사랑받은 기억이 적어서 슬프다
3DS 튀동숲때 게임상에서 엄마 에게 편지 오는게 처음 시작할때만 오는게 아니고 한달에 1번인가 주기적으로 계속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아이템 하나 더주는정도로만 생각하다가 어느날 문득 그 편지 속의 엄마 마음이 느껴져서 몇십분 동안 찡 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