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몽키 어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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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릴 때 나만 했던 건 줄 알았던 것.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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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되더라고
어릴땐 근력대비 몸무게가 가벼워서 가능하지만 나이먹고 몸무게가 늘어나니 초딩고학년만 되도 안되더만...
나이먹고 해보려니까 몸이무거워서인가 힘들도라
초등학교 5학년쯤인가 그때부터 안되드라 허벅지아파갖고
반대로 생각하면 몸집만 커지고 운동은 안 해서 이 모양인 거구나 ㅠㅠ
무릎을 펼 수 없어서 아니고?
너 뭐야 닌자야?
ㅋㅋㅋㅋ우리 조카도 ㅋㅋㅋㅋㅋ나한테 멋진거 보여준다고 하더니 저거함ㅋㅋㅋㅋㅋ
어렸을때는 몸이 날라다녔는데 지금은 왜이럴꼬...
붐업
그땐 되더라고
나이먹고 해보려니까 몸이무거워서인가 힘들도라
난 커서 다리랑 팔을 못 뻗던데
짧은닉
무릎을 펼 수 없어서 아니고?
근데 진짜 다해본거 같더라
어렸을때는 몸이 날라다녔는데 지금은 왜이럴꼬...
더 옛날에는 문틀 대신 나무타기
이난쟁
나도 공중 3회전 날라차기가 됐었지. 지금은 무릎이 쑤셔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난쟁
너 뭐야 닌자야?
초등학교 5학년쯤인가 그때부터 안되드라 허벅지아파갖고
어릴땐 근력대비 몸무게가 가벼워서 가능하지만 나이먹고 몸무게가 늘어나니 초딩고학년만 되도 안되더만...
폐인킬러
반대로 생각하면 몸집만 커지고 운동은 안 해서 이 모양인 거구나 ㅠㅠ
베지터의 현실 일침인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햇살어린
야 너두?
햇살어린
슥 미끄러지면서 손바닥이랑 발바닥에 가시박혀서...
해봤음 ㅋㅋ 근데 내려올 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 심심해서 해보니까 되더라
어릴때만 되던거야...
ㅋㅋㅋㅋ우리 조카도 ㅋㅋㅋㅋㅋ나한테 멋진거 보여준다고 하더니 저거함ㅋㅋㅋㅋㅋ
난 안했어서 공감이 안감 ㅋㅋㅋ
팔다리가 길어져서 그런건지 체중이 늘어나서 그런건지는 모르겟지만 지금은 안됨
많이 했었지. 하다가 밑에.지나가던 동생머리에 턱 박았던 적도 있다
부2랄 안박아서 다행이네
일단 문이 있으면 해봤지.... ㅋㅋㅋㅋㅋㅋ
zzzzz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나는 안했는데 내동생은 저거 자주 했고 또 문 위에 철봉? 같은거 많이 껴놨엇는데 거기 올라가서 놀다가 떨어져서 팔꿈치뼈 깨져서 꽤나고생했지;; 철심박고... ㅠㅠ
헐..혹시 누나?
너도 떨어져서 팔좀 깨먹었나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팔꿈치 위에 생장점 깨져서 팔에 철심박고 입원하고 난리났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디 해보고 턱걸이도 잘됐었는데 나이먹고 살찌니 전혀못함 ㅋㅋ
어릴땐 가볍고 몸도 유연하니... 거의 건물 2층높이되는 뛰어내리고 그랬음..
어 지금도 될 거 같은데...아니 무린가.
ㅋㅋㅋㅋㅋ 리틀몽키어쌔신 ㅋㅋ
어렸을때 철봉 막 오르고 그랬던게 알고보니 머슬업 이었는데 지금 하라고하면 못함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묘조의일기 너무 공감되는게많음
아아아... 너무 찔린다
어릴때 저거 하다가 밑으로 쭈우우우우우우욱 미끄러지면서 젓가락만한 가시 푸우욱 박힘ㅋㅋ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저거 하다가 한 쪽 미끄러져서 뒷통수 12바늘 꼬매고 다신 안함
저거하는사람 ㄸ침한번씩 해보지않나
그때는 겁이 없어서 할수 있었던 것 같아.
저러다 발 헛디뎌서 강제 신뢰의 도약으로 다치기도 했지.....
운동을 꾸준히 했으면 지금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안해본 사람이 없을걸 철봉같은것도 그 시절엔 원숭이 마냥 겁나 잘했는데 이젠 올라가기도 무서워;;
난 5층에서 1층까지 계단 안 밟고 손잡이랑 벽만 이용해서 내려가는 거 해봤는데, 주변에 그거 해봤다는 사람은 없더라.
정글짐에서 술래잡기를 어찌 했었는지..
양말 신으면 미끄러워서 안 되더라
나도 저거 하다가 엄마한테 조용히 하세요 맞고 그랬는데
어릴땐 구름다리에서 점프도함.
마자 저땐 몸이 가벼워 그런지 미끄럼틀에서 떨어지고 그랬는데
어릴땐 몸무게에 비해 몸도 유연하고 근력이 좋지
불멸의 박보영
어 진짜네 나도 해본거다 ㅋ
유치원다니는 막딩이가 요즘 저거함 ㅋㅋ
저걸로 건물 사이 타고 올라감
난 안해봤음
이거 하다 문지방에 착지하면 발 개아파서 굴러다님
저렇게 H 자 말고 ㄷ자 모양으로도 해봤었는데. 추억이다ㅋㅋㅋㅋ
벽 모서리 ㄱ자 부분 위에서 스파이더맨 흉내 안 냈나...?
어릴때 한거
저것도 저거지만 인도에 있는 표지판도 눈에 띄기만 하면 닥치고 올라갔었음.
난 저상태에서 양팔로만 버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