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냔이 20살때 남친하고 해어져서 우울해 있는대...
친구들하고 술먹을일생겻다가 여사친이.. 동생도 부르라고해서 불럿슴..
밥먹고 술먹는대 이냔이 계속우는거... 글서 너 자꾸질질 짤꺼면 집에 가라니까
여사친이 왜 내동생한태 소리지르냐면서 막 끌어안고 달래주는대
이냔이술이꼴았는지..갑자기 여사친한태 뽀뽀를 함....
그후에 대충달랜다음 집에 보낼려는대 친구1(지금신랑)놈이 밤길위험하다고 대려가 준다고해서..
둘이같이 보내고
여사친한태 미얀하다니까 하는말이..
혀가 들어왔다고......
그후에 1년쯤지낫나..
동생이결혼하고 싶은남자 있다고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그떄 밤에 동생 집에 대려다준 내친구.....
왜하필 그놈이냐고 물어보니 오빠몰래 몆번 만낫는대 진짜 자상함에 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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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 다독여주는 사람한테 가는 게 나쁜건 아닌데 음..
지금 잘사는중
?????
힘들 때 다독여주는 사람한테 가는 게 나쁜건 아닌데 음..
지금 잘사는중
ㅇㅇ그럼 뭐 됐지
혀는 중대사항이지
니 여동생 평소에 술 못마시게 해라;
(ㅡㅡ 에초에 이냔은 술보다 밥인년인대 그때당시엔 좀 마시더라고
글이 좀 알아먹기 힘든데 여사친이랑 동생이랑 뽀뽀했다는거지? 동생은 그때 댈따준 남자놈이랑 결혼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