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대별 평균 소득(세후)
* 40대(352만원), 50대(332만원)
* 30대(312만원), 20대(198만원)
* 60세 이상(193만원), 19세 이하(74만원)
- 연령대별 중위소득(세후)
* 30대(278만원), 40대(268만원)
* 50대(210만원), 20대(185만원)
* 60세 이상(135만원), 19세 이하(50만원)
20대 중 250만원 이하 버는 사람이 70% 이상
30대 중 250만원 이하 버는 사람이 50% 이상
<�연령대별 소득 및 평균 근속기간>
(단위: %, 만 원, 년) |
|||||||
구분 |
계 |
19세 이하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세 이상 |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85만원 미만 |
16.8 |
69.8 |
18.5 |
8.3 |
11.5 |
16.4 |
32.8 |
85~150만원 미만 |
15.9 |
16.9 |
16.5 |
11.1 |
14.8 |
16.9 |
23.8 |
150~250만원 미만 |
25.1 |
11.0 |
37.8 |
23.5 |
20.9 |
23.2 |
24.9 |
250~350만원 미만 |
14.9 |
1.6 |
17.4 |
22.7 |
13.6 |
11.4 |
7.6 |
350~450만원 미만 |
9.1 |
0.4 |
6.0 |
15.7 |
10.3 |
7.3 |
3.3 |
450~550만원 미만 |
6.0 |
0.2 |
2.3 |
8.8 |
9.5 |
5.0 |
1.8 |
550~650만원 미만 |
4.2 |
0.0 |
0.9 |
4.4 |
7.3 |
5.3 |
1.3 |
650~800만원 미만 |
3.8 |
0.0 |
0.4 |
3.0 |
5.5 |
7.0 |
1.5 |
800~1,000만원 미만 |
2.2 |
0.0 |
0.1 |
1.4 |
3.5 |
3.8 |
1.4 |
1,000만원 이상 |
2.0 |
0.1 |
0.1 |
1.0 |
3.2 |
3.6 |
1.6 |
평균소득 |
287 |
74 |
198 |
312 |
352 |
332 |
193 |
중위소득 |
210 |
50 |
185 |
278 |
268 |
210 |
135 |
평균 근속기간 |
4.5 |
0.2 |
1.2 |
3.7 |
6.0 |
7.1 |
3.3 |
|
|||||||
※ 2016년 |
계 |
19세 이하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세 이상 |
평균소득 |
277 |
74 |
192 |
302 |
338 |
316 |
186 |
중위소득 |
203 |
54 |
178 |
269 |
251 |
200 |
130 |
유게 글만 보면 월급 400~500 버는게 평범해 보이는데
현실은 2030 절반 이상이 250도 넘기 어려움
최근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무급 강제휴가도 늘어나고 있어서 그나마도 내려갈 예정
그리고 윗 댓글은 일반적인 평균급여로 200 번다는 글에 달린 기만 댓글들...
이것만 봐도 "주변인들이 다들 나처럼 벌어서 나만 잘 버는 건줄 몰랐다"
라는 소리가 얼마나 개씹소리인지 알수 있다.
모르는게 정상아님? 주변에 다 비슷한수준으로 버는사람만 있을테니까
그거와 별개로 자기가 받는 돈이 사회적 통념상 어느정도 잘 버는건지도 모른다는건 지능 부족의 문제임
근데 시사에 좀만 관심 가져도 이런 데이터들은 자주 볼 텐데.
와 요즘세상에 통장에 100억도 없는인간이있음?
왜 최저시급은 1년에 한번오르는데 물가는 1년에 4-5번 오르나요
근데 저 댓글을 보면 내가 세후 600을 버니까 남들도 다 세후 600은 벌고 산다 라고 생각했다잖아 그게 평범한 사고임?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보통 어느수준 선에서 얼마쯤 버는게 보통인지 다 알텐데 지능의 문제지
블라인드에서도 그런 소리는 안해.. 연봉협상하려면 자기가 얼마 받는지는 알아야지.
요즘은 5조 5억원 정도있어야됨
정상적으로 대학나오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면서 직업을 선택하는데 사회구조의 연봉정보를 전혀 모른다?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인거같은데요
380 500 쳐받고선 급여적은줄 알았는데^^이러면서 씹기만질하니까 빡치지ㅋㅋ
다들 잘버네... 일본까지 와서 새후 22.7만 받아가는데 ㅠㅠ
ㅠㅠ 시발
23만엔이면 야칭값에 생활비쓰면 저금할돈 남음?
의외로 10만엔씩 저금 하는뎅;;
일본이 진짜 급료 짜더라 매니저 급가면 대폭 오르고
ㅇㅇㅇ 경력 쌓고 한국으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중
아껴쓰나보네 타지나가서 고생하겠네
미나코조아
이 회사는 확 안올라가던대;;; 이직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연봉 700만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 700만엔좌 댓글 삭제하고 빤스런했네
글 성격에 이런 댓글은 안 맞는거 같아서 삭제한거
나도 못받네
물가는 천정부지 솟았는데 월급은 거의 그대로인 현실
와 세후 1200 인대 많구나
대기업 후계자가 유게 할수도 있지 왜그렇게 째재함
꼴랑 5~600 번다고 하는 댓글 비꼰다고 대기업 후계자 드립까지 하냐
야라이미우
380 500 쳐받고선 급여적은줄 알았는데^^이러면서 씹기만질하니까 빡치지ㅋㅋ
모르는게 정상아님? 주변에 다 비슷한수준으로 버는사람만 있을테니까
그거와 별개로 자기가 받는 돈이 사회적 통념상 어느정도 잘 버는건지도 모른다는건 지능 부족의 문제임
아예 주작을하는거면 몰라도 다른사람 벌이모르는건 당연하다봄 같은 직장 동기도 개인적으로 물어보기전에는 연봉 얼만지는 모르는거라
CPA붙고 회계법인가면 초봉 5천부터 시작하는데 이런 사람 주변에는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는 사람이있을까? 생각해보면 쉬움
근데 저 댓글을 보면 내가 세후 600을 버니까 남들도 다 세후 600은 벌고 산다 라고 생각했다잖아 그게 평범한 사고임?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보통 어느수준 선에서 얼마쯤 버는게 보통인지 다 알텐데 지능의 문제지
후에
블라인드에서도 그런 소리는 안해.. 연봉협상하려면 자기가 얼마 받는지는 알아야지.
님도 저 양반들이 어떤 배경이나 상황인지 모르니 그런 의견이 나오는 거임
후에
정상적으로 대학나오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면서 직업을 선택하는데 사회구조의 연봉정보를 전혀 모른다?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인거같은데요
다른사람 면전에다가 연봉얼마받아요 하고 물어봐요???
자기일에만 신경쓰고 사회구조 현상 아예 관심 없는 사람들은 자기 위주만 아는 경우 부지기수에요. 특히 경험상 전문직종쪽은 아랫쪽에 관심없는 비율이 훨씬 더 높은듯요.
동종업계 아니면 사실 알기 힘들지 않음???내가 정말 관심있어서 찾아보거나 물어보지 않는 이상.... 그리고 여기저기 널린, 업계 평균연봉 정보도 솔직히 믿을수가 없고
판검의가 많이 번다는 것은 알아도 보통 얼마나 버는지 구체적으로는 일반적으로 모르자나요
제 말은 이 일은 몇년차에 얼마 이런식으로 정확한 액수를 알라는 소리가 아니니까요 당장 채용사이트에 이력서만 넣는다고 치더라도 한 업체에서 각 직종별 업무별로 급여책정이 다르다는걸 알텐데 내가 이 일을 해서 이만큼 버는데 다른사람은 코파면서도 이만큼 벌겠지?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진짜 모른다면 머릿속에 자신밖에 없는 사람임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모금방송도 모르고 구세군도 모르고 적십자도 모르고
구체적으로는 몰라도 많이 번다는건 알잖아요 쟤는 아예 모른다는데 같은 말이 아님
사회구조의 연봉정보를 알 수가 있나? 대체적으로 자기 관련 직업군 연봉 정보만 관심있지
삼천이 많이 번것인지 오천이 많이 번것인지 억이 많이 번것인지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알아야 그것도 판단이 되는 거죠.
대기업도 회사내규라고 써놓는데 어디 중소 공장이나 써놓을까 연봉 싹다오픈하는 회사가 얼마나된다고? 취업사이트 들어가보긴함? 그래서 님은 전문직들 얼마버는지 다 꿰고있음? 난 모르겠는데 그걸 당연히 알아야하는 이유가 뭐임? 애초에 취업하는데 자기랑 전혀다른 직무분야 연봉까지 아는게 더 이상한데? 그 시간에 자소서나 똑바로쓰지 뭔; ㅋㅋ
그래서 위에 적었잖아요..연봉 액수를 다 알라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같은회사 사람들끼리도 연봉 모르고사는게 부지기수고 솔까 지 연봉뻥튀기로 허세부리는경우도 허다한데 200도 못받는 사람들한테 굳이 관심가져야할까싶은데
아니 그래서 판검의 대략 얻마받는데 모르면 사회구조 이해못하는 띨빡이냐고
돈 벌고 사회생활 하면 주변에 들리는 각종얘기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의사나 변호사는 사람들이 우대해주고 그게 수입이랑 연관된다는것 고소득 직종이라 우대해 주는것 그리고 자기가 직접 써보면 생활비 나가는거 등등 사회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다보면 모를수가 없음 고소득직종끼리 지들끼리 놀아서 모를수 있다는데 일반적인 고소득 직종은 다들 머리좋은 능력자들인데 그 좋은 머리로 자기 연봉수준이 많은지 적은지 상대적 가치도 저울질 못할수가 없음
그래서 아무 알바하면 600범? 아무 공장 가면 600범? 지능문제임
무자격 단순 노동자에 비해 판검의가 왜 돈을 더 많이 버는지 성인에게 설명을 해줘야 할 정도의 머리면 제 기준에선 띨빡을 넘어선 빡대가리 맞습니다.
조금 아래에서 부터 차근차근 올라왔던 사람들은 그런것도 느끼고 관심도 좀 더 가지는데 상대적으로 수평 이동한 사람들은 그 아래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었어요. 거의 TV에서 광고하는 유니세프 그런 느낌으로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본것만이 다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 600만원좌가 어떤 식으로 느낀건지는 짐작이 갔어요.
왜 최저시급은 1년에 한번오르는데 물가는 1년에 4-5번 오르나요
세후 350... 근속 10년.... 진짜 스스로 이정도면 잘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채찍여왕
근데 시사에 좀만 관심 가져도 이런 데이터들은 자주 볼 텐데.
와 요즘세상에 통장에 100억도 없는인간이있음?
루리웹-913021887
요즘은 5조 5억원 정도있어야됨
그니까 내 친구들은 다 몇조씩있어서 막 겨우 자동차k5끌고댕기고 소고기도 사먹고 하던데 ㅠㅠ 나는 먹고살기 너무 힘든것이다 ㅠㅠ
요즘 5조 5억원가지고는 강도 제대로 못팜
나도 통장에 상하이조 넣어놓고 간신히 옥수수수염차 끌고다녀 ㅠㅠㅋ 넘넘힘들다 같이 힘내자쓰니야
아 아까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어서 100억 안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180577
금괴를 베게로 쓰는건 재력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해
180577
그거 베개너 빨래방망이로 쓰기엔 너무 단단하고 무거워요 아저씨
도날드는 가능할 듯 ㅋㅋ
평균을 떨어뜨려 죄송합니다 ㅠㅠ
저거 시급 기준으로 했으면 좋겠다
팩트)사람들은 끼리끼리 놀기때문에 저사람들 근처엔 진짜 그런사람만 있을수도 있다.
유게는 40 넘은 아조시들 많잖아
지방 내려갈수록 저기서 10 20더 깎인다고 보면됨ㅋㅋㅋㅋ
20대 1억벌면 기분 좋겠다
고소한다고 했지만 몇달째 소식이 없는 연봉좌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 영향 받긴 함 아는 형님 30대 무명배운데 친구들 중에 월 200 버는 놈들이 없다면서 신세한탄 오지게 함 ㅠㅠ
하핫!!! 내가 평균을 내리는 존재였군!!!
평균보다는 꽤 위네 다행이다;;
근데 저 짤속의 사람들은 무슨 박사과정까지 거친 사람이라며? 교수 노예생활에 대한 보상이자 몇명 안되는 귀중한 인재이니 그 정도 몸값이면 당연할지도 모르겟다
저 중에는 실제로 인증한 사람도 있다더라구
내가 세후 300을 못넘기는데 이게 1인가구 상위 30퍼일줄은 몰랐다. 망할 내 꽁돈
이런 글에서 가장 ㅈ같은게 ???: 와 저럴줄은 몰랐다. 나는 달에 999999999억억만만원 벌어서 [몰랐는데/힘든데] 다들 어찌 사냐... 이러면서 분위기 잡는 애들
뻔히 보이는 기만질 or 어그로
돈을 저렇게 벌면 유게를 왜함 ㅋ
의외로 치과의사랑 의사들도 유게함. 취미랑 벌이랑은 다른 문제거든.
작은소년
나는 베글만 보는데 자기 직업 어필하는 사람 꽤 있음. 현장 분위기도 알려주고 그럼.
솔직히 이런거 찾아보기 전에는 알기 힘들지...내 주변만 해도 당연히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나.....아님 사실 잘 모르니.... 그렇다고 면전에다 연봉얼마 받으시요 하고 물어볼수도 없고...
주변도 어차피 다 비슷한 사람들일거고 연봉 오픈도 거기서 할테니 의외로 세세하게까진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내가 주변에 비해 특출나게 많이 받는게 아닌 이상 큰 수준으론 안벗어난다 생각할수도 있지
27에 300대라 중타라 생각했는데.. 같은 연구팀 10년차 과장님들 다 연봉 8천대라 나도 10년 뒤면 8천안팎이겠거니 하고 있는데.
경제는 성장하지만 근로자에게 가는 돈은 십몇년째 그대로
나도 내년엔 평균 넘겠군
누차 말하지만 연봉좌의 문제점은 잘버는게 문제가 아니고 자기가 잘 버는지 모르는게 문제였음 돈은 잘벌지만 눈치는 없는 친구..
ㅎㅎㅎㅎㅎ 28 세전 300이라두 받고 싶다...
다들 집집마다 벤츠 E클 타지않나? 벤츠 E클 젤 많이 팔린 나라가 우리나라 라며 ㅋㅋㅋㅋㅋㅋ ㅅㅂ
월급 많이 받는 사람이 왜 3~40대라고 생각은 안하지?
코호트
중위랑 평균이랑 씹뜨억차이네
20대 실소득이 저런데 신규채용이 거의 없다는건 그만큼 중소 현실이 십창이라는거구만
실수 234만 얼마찍히는데.... 주위에서 내가 제일조금 받음 ...
6개월마다 보너스 나와야 280정도... 9to6 집에서가까움 두개만보고 다니고있다.
근데 집있고 연봉 좀 더 올라간다치면 나쁘진 않음. 30에 400쯤 받을건데 오지로 가야되는 사람도 있음...
내 명의로 2억 좀넘는 집있고 대출1억에 연봉은 ...지지부진 ㅋ...
이자 갚기 힘들면 좀 그렇겠네
아냐 ㅋㅋ 이자 이번에 서민안심되서 월 45만원정도밖에 안나가 괜찮아 ㅋㅋㅋ
아 그럼 됐네. 난 집이 없어서 떠돌이 예약이라 부럽다 ㅎㅎ
힘내 유게 친구야 난 이거 사려고 영끌하고 20대 갈아넣은거야 홧팅하자
가끔 고연봉 사람들은 주변에 얼마 버는지 모르고 기만하는 소리 할 수도 있다 정당화 하는데, 걔네들이 현실을 더 잘 알고있음.
미나코조아
4대보험 가입 기준일걸?
자기가 잘버는지 모른다고 말하는것도 300 이나 그 근처지 그것보다 많은데 잘 모른다고 말하는건 개소리임. 차라리 커뮤 안하고 일만하는 사회인이라면 모를까 커뮤하면 알게모르게 남들 어느정도 버는지 다 보이는구만.
진짜 못벌거같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사회 나갈때쯤 이야기 들어보거나 취업준비 하다보면 당연히 연봉이나 그런거 어느정도 보고 듣는게 생기잖아 초봉이 얼마정도 받는다더라 뭐 이런것들이 있는데 나는 얼마 버는데 남들이 얼마 버는줄도 모르겠고 내가 많이 버는줄도 몰랐다는 식으로 말하면 본인의 의도가 진짜든 아니든간에 기만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주변에 엘리트 친구들만 있었고 엘리트 삶만 살았고 취업활동조차 할 필요도 없던 사람정도나 모르겠지 잘 버는 사람 주변엔 잘 버는 사람만 있는건 맞지만 그정도로 엘리트인 사람이 뉴스나 그런거 하나도 안보고 살거라곤 생각을 못할테니까
못 버는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서 다른 사람 사정 모르지 잘 버는 사람이 모르겠냐고...
나 집에 금송아지 1000마리있는데?
우리 집에도 금송아지 5조5천마리 있음 암튼 있음 반박 시 공산당
이거보면 300충 거리는게 높은 허들이었다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