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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팸코라서 일부러 안 달음?
총이랑 비슷하다고 생각
훈련소 행군시엔 억지로라도 한쪽 어꺠에 총을 매라고 시키고
k2 개머리판도 접지 않지만 정말 편하려고만 한다면
개머리판 접어서 크로스로 매서 총을 등 뒤로 넘기는 것이 가장 편안하지.
영화상에서 활이 주력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
결국엔 비주얼적으로 멋진 검술을 쓸 수 밖에 없는데다 주연급 궁수는 보통 칼질(?)을 하고
그 상황에서 액션씬을 위해서라도 화살통은 등판 뒤에 두는 것이 좋을 수 밖에...
한때 유행했고 이라크전에서 총알을 칼이 막아 목숨을 구해준 사례들도 있지만 지금은 플레이트 케리어가 보편화 되었고 다른거 매달아둘 것도 많아서 나이프는 거의 안 매달아둠. 그자리에 차라리 권총을 매달아둠. 물론 그마져도 총 꺼낼때 총구가 옆사람을 향하게 돼서 부대마다 다르지만.
이런 케이스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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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만 쏘면 됨
허벅지에 꽂으면 많이 아프지 않아...?
드라마 주몽에서 그런 장면이 나옴
화살 땅에 쫙 꽂고 뽑아서 쏘는 드라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작성자가 출처 꼭 남겨달라 했는데
또 졸렬하게 출처 지우고 가져오네
자이언트 로보 ova
땅에 꼽았다가 쏘면 독뎀들어가냐
완전 뻥은 아닌 게 독이 대부분 똥 종류 ...
똥 묻혀서 쏘면 됨
실제로 맨땅에 꽂는 방식만으로도 파상풍을 유도했다고 함
방독면 가방이네
화살 땅에 쫙 꽂고 뽑아서 쏘는 드라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짚으로만든개
드라마 주몽에서 그런 장면이 나옴
아 이거 맞는듯
중세드라마보면 꽤나오는 편이지
다큐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조선시대에 왜구가 하도 기승을 부려서 빡친 농부가 자기가 기동할 위치마다 화살을 꽃아놓고 왜구가 또 등장하자 화살쏘고 튀고 쏘고 튀고를 반복해서 왜구를 홀로 무찔렀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음
이옥 용재총화에 실려있죠
조선판 존윅인가
난 어렸을때 양궁해서그런지 당연히 허리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등이나 땅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는거에 놀람
영웅본색 초반에 주윤발이 탄창 숨기면서 가다가 돌아오면서 회수하는 모습같네
영화에선 옛날에 케빈 코스트너 아재가 나왔던 로빈 훗이 그랬음
허벅지에 칼 꽂아두는 거랑 같지 뭐
사완
허벅지에 꽂으면 많이 아프지 않아...?
고환에도 꽂는데 허벅지 정도는 참을만 하지 않을까?
사완
제갈량이 투구도 썼구나
무릎에 화살을 맞아서 그만...
얘는 전사 직업을 잘 못 선택했네. 궁수였으면 연사속도 보너스 개꿀인데.
무릎에 이정도로 맞으면 이미 절단직전데
무릎에 화살을 맞아서 경비병이 되었지
덜렁덜렁거릴듯
이만큼이나 맞았으면 은퇴 인정;;
이런 케이스도 있다네
심암 리슨
진인환 : ??
크킹2해보고 킹덤오브헤븐 다시 보니까 역사왜곡 깨쩌러 ㅋㅋㅋ
현대 : 궁대에 묶어서 씀
한발만 쏘면 됨
뭔 애니임?
얘가 그 엘드리치냐?
와! 리노 유버!
먼애니임?
이거 뭐임 그림체가 요코하마 미쓰테루 수호지에서 화살 잘 쏘는 애처럼 생겼는데 화영인가
루리웹-5362274847
자이언트 로보 ova
자이언트로 OVA 지구가 정지한 날
남자의 로망을 너무나 잘 아는 애니...
기술명이 추혼탈명검 ㅋㅋㅋ
자이언트 로보에 나오는 국제경찰기구 에이전트 소이광 화영 입니다
개간지
자이안트로보
뭐지 이거는
아니 이게 1메가가 안 된다고???
이거 꼭 봐라. 씹간지 애니임.
일단 쏘는거부터 겁나 아크로버틱 한거보니 범상치 않네. 로봇물이니 봐봐야지
ㅇㅇ농담이 아니라 진짜... 1화 딱 보는 순간, 아드레날린 수치 미친듯이 올라갈거야. 적이건 아군이건 다 씹간지 흘러넘침.
오오. 기대되는구만
그 삼국지장비같ㅇ생겼네
마지막화 저장면부터가 클라이막스임
로봇물이긴 한데 로봇보다 양산박 십걸집 능력자들 싸우는게 대부분이고 개쩜ㅋ
그럼 능력자 배틀물에 로봇조금이네
작가는 그작가 맞음
요코하마 미쓰테루 원작 작품이고 저 캐릭터도 원전은 수호지 맞음. 저 애니가 요코하마 미쓰테루 다른 작품 캐릭터들을 (삼국지 수호지 바벨2 등등) 엄청 갖다 썼던지라
근데 등에다 화살통 매고 다니면 다른 자세보다 활쏘는 속도가 더뎌지진 않으려나?
그래서 허벅지나 허리에 매고 다닌다는거 아님?
저것도 상황에 따라 다름. 이미 전투 준비가 된 상황이면 화살통을 등에서 허리까지 내린 다음 입구를 개방하고, 그게 아니면 그냥 등에 메고 다님.
화살통 등에 매달고 다녔던 사람들 ㅇㅇ
이동할때는 등이나 말에 매고 기동사격 필요하면 허리나 다리에 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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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38226906
작성자가 출처 꼭 남겨달라 했는데
등에 메면 허리 숙이는 순간 화살 다 쏟아짐
아냐. 격벽이란게 있어서 그렇지 않았어
또 졸렬하게 출처 지우고 가져오네
펨코꺼라 욕먹기 싫어서 지운거면 멍청한거고
주몽에서 활쏠때 땅에 꼿던거 몇번 나온거로 기억함
젤다 야숨에서도 활이 메인무기로 격상되면서 활통 제대로 차게 했더라.
아라시처럼 한발로 끝내면 되잖아
https://youtu.be/BEG-ly9tQGk 역시 화살 연사와 장전이면 이분 영상이지.
이분도 고증면에선 논란이 많음
그렇구만.
실제 양궁활보다 훨씬 약한 묘기 부리기 위한 활을 쓴다고 함 사정거리가 10~20m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전쟁터에서 쓸만한 활은 아니라던데
누구야
사무라이 쇼다운 마지키나 미나
오..
대전격투 게임에서 슈팅게임을 하게 만드는 캐릭터 강베기 3~4번 맞으면 죽음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원래 강베기 2~3번 맞으면 죽는 게임 아니었나...;;
ㅗㅜㅑ
양궁할때도 하반신에 달지
어쩐지 다크소울 할 때 화살 차면 허리춤에 차더라...
검이나 화살 같은 무기는 등에 고정하면 뽑기 어려움.
탄창에 장비하면 되지!
그래서 개발했습니다 연노
저 화살통들도 그냥 통 구조가 아니라 안에 화살촉이 꽂히거나 고정되는 구조라서 손으로 뽑기 전에는 통에 고정되어있음 총이 개발되고 널리 보급되기 전에는 활은 최고의 개인 병기였고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많은 연구가 되있던게 활임
젤더 야숨에서도 화살통 허리에 차잖아 ㅋㅋㅋ
땅에 꽂는 방식은 수비진형을 갖추고 제자리 사수가 중요했던 영국 장궁병들이 애용한 방식이지
이렇케?
총이랑 비슷하다고 생각 훈련소 행군시엔 억지로라도 한쪽 어꺠에 총을 매라고 시키고 k2 개머리판도 접지 않지만 정말 편하려고만 한다면 개머리판 접어서 크로스로 매서 총을 등 뒤로 넘기는 것이 가장 편안하지. 영화상에서 활이 주력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 결국엔 비주얼적으로 멋진 검술을 쓸 수 밖에 없는데다 주연급 궁수는 보통 칼질(?)을 하고 그 상황에서 액션씬을 위해서라도 화살통은 등판 뒤에 두는 것이 좋을 수 밖에...
레골라스는 활이 아니라 칼도 두자루 장비한 덕분에 허리가 더 편함
근데 허리에 차는 것도 이해가 되는 게, 뛰어다니거나 움직임이 많은 경우는 허벅지랑 다리 오질나게 쳐서 아프다... 군대 단검만 차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엄청 거슬림
칼집 가슴쪽에 거꾸로 차는 구조로 되어 있으면 편함
한때 유행했고 이라크전에서 총알을 칼이 막아 목숨을 구해준 사례들도 있지만 지금은 플레이트 케리어가 보편화 되었고 다른거 매달아둘 것도 많아서 나이프는 거의 안 매달아둠. 그자리에 차라리 권총을 매달아둠. 물론 그마져도 총 꺼낼때 총구가 옆사람을 향하게 돼서 부대마다 다르지만.
무기의 사거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승률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줬지....
요즈음은 '꽂다'라는 단어가 점점 사어가 되어가는 거 같음.